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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튜브, Author at 뷰어스 - 41 중 6 번째 페이지

꿀튜브 (818 Posts)

  • "마트에서 이런 미역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미역은 국을 끓이거나 무쳐 먹을 때 자주 쓰는데, 봉지만 보고 고르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앞면에 '완도'나 '기장' 같은 지명이 크게 적혀 있어도 그게 원산지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품명이거나 가공한 곳일 수도 있습니다. 값 차이도 두세 배씩 나서 모르고 사면 손해가 큽니다. 사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표시란의 원산지를 직접 찾습니다 봉지 뒷
  • "지퍼백 입구를 접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지퍼백 '진짜 꿀팁' 지퍼백은 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쓰는 방법만 조금 바꾸면 훨씬 오래, 훨씬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음식을 담을 때 생기는 문제들은 대부분 담는 순서에서 비롯됩니다. 입구에 국물이 묻어서 잘 안 닫히고, 그래서 냄새가 새는 식입니다. 오늘 저녁 냉장고 정리하실 때 써 보시기 바랍니다. 담기 전에 입구를 바깥으로 접습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수납장 문 안 닫히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수납장 문이 뭔가에 걸려서 끝까지 안 닫히는 집이 의외로 많습니다. 안에 물건이 많아서가 아니라 층층이 쌓아 두는 방식 때문입니다. 위로만 쌓으면 아래 것을 꺼낼 때마다 무너지고, 결국 아무렇게나 밀어 넣게 됩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셋을 합쳐도 육천 원입니다. 쌓지 말고 서랍을
  • "베이킹소다도 구연산도 아니었다" 전자레인지 냄새 없애는 재료 1위 전자레인지 안에서 나는 냄새는 닦는다고 잘 안 빠집니다. 벽면에 튄 국물이 열을 여러 번 받으면서 아예 타서 눌어붙었기 때문입니다. 수세미로 문지르면 코팅만 상하고 냄새는 그대로 남습니다. 여기서 제일 잘 듣는 건 세제가 아니라 아주 평범한 재료입니다. 끓는 김으로 불려서 닦아 내는 방식입니다. 레몬 두 조각과 물을 돌립니다 내열 그릇에 물을 반 컵 정도
  • "조명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해가 짧아지면 집 안 조명을 켜는 시간이 부쩍 길어집니다. 그러다 보면 평소에 안 들리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조명은 소리 없이 켜지는 게 정상이고, 소리가 난다는 건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은 부품 하나만 바꾸면 되는 일입니다. 다만 미루면 위험해지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날 때 켤 때나 켜져 있는 동안 지지직 소리
  • "칫솔은 화장실에 두면 안 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칫솔은 당연히 세면대 옆에 두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욕실과 화장실이 붙어 있는 구조에서는 이게 가장 안 좋은 자리입니다. 물을 내릴 때 퍼지는 물방울과 샤워 때 차는 습기가 그대로 칫솔모에 닿기 때문입니다. 칫솔을 자주 바꾸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자리 문제입니다. 위치만 바꿔도 달라집니다. 변기에서 최대한 멀리 둡니다 물을 내릴 때 눈에 안 보이는
  • "20년차 아파트 관리소장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관리비 새는 집 3가지 같은 평수, 같은 동인데 관리비가 매달 몇 만 원씩 차이 나는 집들이 있습니다. 오래 근무한 관리소장들은 그 이유를 대체로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대단한 낭비가 아니라 사소한 습관 세 가지에서 갈린다는 겁니다. 본인 집이 해당되는지 확인해 볼 만합니다. 고치는 데 돈이 들지 않습니다. 세대 밸브를 한 번도 안 만진 집 안 쓰는 방까지 난방 밸브가 다 열려
  • "핀란드 사람들은 실내 온도를 '이렇게' 맞춥니다" 난방비가 덜 나옵니다 핀란드는 우리보다 훨씬 추운데 난방비 부담은 오히려 덜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집이 특별히 좋아서가 아니라 온도를 다루는 방식이 다릅니다. 필요할 때 확 올리는 대신 일정하게 유지하는 쪽을 택합니다. 이 차이가 한 달 고지서에서 크게 갈립니다. 오늘부터 바꿔 볼 만한 방식입니다. 켜고 끄지 않고 낮게 유지합니다 추울 때만 확 올렸다가 더우면 끄는 방식은
  • "가을 되면 꼭 정리해야 하는 주방 서랍 속 3가지" 두면 벌레가 꼽니다 주방 서랍은 매일 열지만 안쪽까지 들여다보는 일은 드뭅니다. 여름을 지나면서 서랍 안에는 기름기와 음식 부스러기가 얇게 깔려 있습니다. 날이 서늘해지면 벌레들이 따뜻하고 먹을 게 있는 곳으로 파고드는데, 그게 바로 이 서랍입니다. 통째로 정리할 필요는 없고 세 가지만 골라내면 됩니다. 오늘 십 분이면 끝납니다. 뜯어 놓은 양념 봉지를 치웁니다 집게로 집어
  • "냉동실 봉지를 세워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냉동실 '진짜 꿀팁' 냉동실은 넣을 때는 여유로운데 두 달만 지나면 발 디딜 틈이 없어집니다. 안쪽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같은 걸 또 사고, 결국 오래된 건 그대로 버리게 됩니다. 문제는 공간이 좁은 게 아니라 눕혀서 쌓는 방식입니다. 세우기만 해도 들어가는 양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냉동실 문을 열어 놓고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납작하게 얼려서 세로로 꽂습니다 지퍼백에
  • "다이소 또 일냈다.." 보풀 때문에 못 입던 옷을 살리는 1,000원짜리 3가지 가을 옷을 꺼내면 한 해 사이에 보풀이 잔뜩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멀쩡한 옷인데 보풀 때문에 낡아 보여서 결국 안 입게 됩니다. 새로 사는 대신 손질만 해도 다시 입을 만해지는 옷이 옷장에 여러 벌 있습니다. 필요한 건 비싼 장비가 아닙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몇 가지면 충분합니다. 보풀은 기계로 한 번에 깎습니다 보풀 제거기는 5,000원이고, 건
  • "락스도 세제도 아니었다" 세탁조 곰팡이 냄새 없애는 재료 1위 빨래를 다 널었는데 옷에서 쉰내가 나면 옷이 아니라 세탁조 문제입니다. 세탁조 안쪽 벽에는 세제 찌꺼기와 섬유 부스러기가 층을 이루고 있고, 그 사이에서 곰팡이가 자랍니다. 락스를 부어도 표면만 지나가고, 세제를 더 넣으면 오히려 찌꺼기가 늘어납니다. 여기서 제일 잘 듣는 건 따로 있습니다. 부엌에 이미 있는 재료입니다.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씁니다 과
  • "보일러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날이 선선해지면 올해 처음으로 보일러를 돌리게 됩니다. 몇 달 쉬었던 기계라 처음 켤 때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기 쉽습니다. 대부분은 금방 잦아들지만, 그렇지 않은 소리도 있습니다. 미루면 한겨울에 더 큰 비용으로 돌아옵니다. 이 세 가지 소리는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 배관에서 나는 물 흐르는 소리 난방을 켰는데 벽이나 바닥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
  • "밥은 식혀서 냉동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남은 밥을 냉동할 때 대부분 완전히 식힌 다음에 넣습니다. 뜨거운 걸 넣으면 냉동실 온도가 올라간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밥맛만 놓고 보면 이 순서가 오히려 손해입니다. 밥이 식는 동안 수분이 날아가고, 그 상태로 얼면 다시 데워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반대로 해야 합니다. 김이 조금 날 때 바로 담습니다 밥을 다 지은 직후, 아직 김이 살짝
  • "20년차 택배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문 앞만 봐도 아는 집 3가지 하루에 수백 집을 도는 택배기사는 문 앞만 보고도 그 집 사정을 대충 짐작합니다. 오래 일한 분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신호가 있습니다. 나쁜 뜻이 아니라, 실제로 문제가 생기기 쉬운 집의 특징이라는 겁니다. 본인 집 현관이 여기 해당하는지 한 번 확인해 볼 만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방범과 직결됩니다. 택배 상자가 며칠째 쌓여 있는 집 받아 놓고 안 들
  • "노르웨이 사람들은 신발을 '이렇게' 벗습니다" 현관이 안 눅눅합니다 북유럽은 비와 눈이 많아서 현관이 늘 젖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우리 집 현관보다 훨씬 보송합니다. 신발을 아무렇게나 벗어 두지 않고 정해진 순서를 지키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집이 더 넓은 것도 아닙니다. 순서 하나 차이입니다. 오늘은 그 방식을 그대로 가져와 보겠습니다. 문 앞에서 흙을 먼저 텁니다 집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밖에서
  • "가을 되면 꼭 버려야 하는 옷장 물건 3가지" 안 버리면 곰팡이가 옮습니다 옷장은 한 번 정리하면 한참 안 여는 곳이라 문제가 생겨도 늦게 발견됩니다. 특히 여름을 지나면서 옷장 안에 쌓인 습기는 가을 초입에 가장 위험합니다.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서늘해지면서 옷 사이에 물기가 맺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옷장 안에 남아 있으면 안 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그대로 두면 한 벌이 아니라 옷장 전체가 상합니다. 다 쓴 제습제는 즉시 뺍
  • "행주를 삶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행주 '진짜 꿀팁' 행주는 삶아야 깨끗해진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매번 삶는데도 며칠만 지나면 그 특유의 쉰내가 다시 올라옵니다. 삶는 행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삶은 다음에 무엇을 하느냐가 냄새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식당 주방에서는 행주를 삶는 시간보다 말리는 방식을 훨씬 더 신경 씁니다. 오늘은 그 순서를 바꿔 보겠습니다. 삶기 전에 먼저 헹궈 냅니다 음식물이
  • "다이소 또 일냈다.."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1,000원에 막는 3가지 환절기가 되면 배수구 냄새가 유독 심해집니다. 기온이 오르내리면서 배관 안에 고여 있던 물이 마르고, 그 틈으로 아래층 냄새가 그대로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향초를 켜도 잠깐뿐이고, 뚜껑을 덮어도 소용이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냄새는 덮는 게 아니라 길을 막아야 사라집니다. 다이소에서 1,000원에서 2,000원이면 그 길을 끊을 수 있습니다. 구멍은
  • "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반찬통에 든 김치 물든 자국 없애는 재료 1위 김치나 고추장을 담았던 플라스틱 통은 아무리 씻어도 붉은 기가 남습니다. 세제로 문질러도 그대로고, 락스에 담그면 색은 빠져도 플라스틱 냄새가 밴다고 합니다. 손님상에 내기도 민망해서 결국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자국은 문질러서 지우는 것이 아닙니다. 햇볕과 쌀뜨물이면 됩니다. 쌀뜨물에 한나절 담급니다 쌀을 씻고 나온 두 번째 물을 버리지 마시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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