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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튜브, Author at 뷰어스 - 41 중 8 번째 페이지

꿀튜브 (819 Posts)

  • "벨기에 사람들은 실내 습도를 '이렇게' 맞춥니다" 곰팡이가 안 핍니다 가습기를 틀면 창문에 물이 맺히고, 안 틀면 목이 칼칼합니다. 어느 쪽으로 맞춰야 할지 몰라 매년 같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비가 잦고 습한 벨기에에서는 습도를 숫자로 맞추기보다 자리를 나눠 관리합니다. 같은 집 안에서도 방마다 다르게 둡니다. 가습기는 벽에서 떨어뜨립니다 벽이나 창가에 두면 수증기가 바로 그 면에 맺힙니다.방 가운데, 바닥에서 조금 높은
  • "환절기에 꼭 버려야 하는 침실 물건 3가지" 안 버리면 재채기부터 납니다 환절기만 되면 아침에 유독 코가 막히고 재채기가 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감기라고 생각하고 넘기시는데 매년 같은 시기에 반복된다면 이유는 대개 침실에 있습니다. 여름 내내 땀과 습기를 먹은 물건들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는 계절이 바뀔 때 정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 년 넘게 쓴 베개 베개 속은 땀과 피지를 계속 흡수하며 눌려 갑니다.반
  • "장판 모서리를 들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바닥 '진짜 꿀팁' 청소를 아무리 해도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가시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벽지도 아니고 이불도 아닌데 원인을 못 찾으십니다. 그런데 장판 끝을 살짝 들어 보시면 대개 답이 나옵니다. 그 아래는 몇 년 동안 한 번도 마른 적이 없는 자리입니다. 모서리부터 살살 들어 봅니다 붙박이가 아닌 장판은 벽 쪽 모서리가 그냥 덮여 있습니다.손톱이나 얇은 자를 넣어 살짝만
  • "다이소 또 일냈다.." 기사 부르면 5만 원인데 1,000원에 직접 고치는 수리템 3가지 문짝이 삐걱거리거나 벽에 못 자국이 남아 있으면 신경은 쓰이는데 사람을 부를 정도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두면 이사 나갈 때 그대로 비용이 됩니다. 기사님을 부르면 출장비만 오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그런데 매장 공구 코너에 가시면 이 정도 일은 천 원짜리 세 개로 오늘 저녁에 끝내실 수 있습니다. 흔들리는 나사는 드라이버로 조입니다 정밀 드라이버 6종세트는
  • "섬유탈취제도 세탁도 아니었다" 커튼에 밴 냄새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집에 들어설 때 나는 냄새의 상당 부분은 커튼에서 나옵니다. 창가에 걸린 채로 요리 냄새와 담배 냄새를 계속 먹기 때문입니다. 탈취제를 뿌리면 그때만 덮이고 다음 날 다시 올라옵니다. 떼서 빨자니 봉을 내리고 다시 다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부엌에 있는 것 하나면 걸어 둔 채로 해결됩니다. 베이킹소다와 물입니다. 물에 한 숟갈만 풀어 씁니다 분무기에 물을
  • "수도꼭지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수도꼭지는 물만 잘 나오면 신경 쓸 일이 없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물이 새는 집도 그전에 몇 주씩 소리로 신호를 보냅니다. 벽 안쪽까지 젖고 나면 수리비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세 가지 소리는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잠근 뒤에 쉬익 소리가 남습니다 완전히 잠갔는데도 잠깐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입니다.안쪽 고무패킹이 닳아 물이 조금씩
  • "세탁 세제는 많이 넣을수록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빨래에서 냄새가 나면 세제를 한 숟갈 더 넣게 됩니다. 많이 넣으면 더 깨끗해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입니다. 남은 세제가 헹궈지지 않고 섬유 사이에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냄새의 원인이 세제 부족이 아니라 세제 과잉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남은 세제가 때를 붙잡습니다 다 녹지 못한 세제는 섬유 사이에 끈적하게 남습니다.여기에 먼지와 피지가 달라붙어
  • "20년차 도배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벽지에 곰팡이 피는 집 공통점 3가지 벽지에 곰팡이가 피면 대개 집이 오래돼서 그렇다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오래 현장을 다닌 기사들 말로는 같은 아파트에서도 곰팡이가 피는 집과 안 피는 집이 딱 갈린다고 합니다. 건물이 아니라 쓰는 방식의 차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세 가지가 겹치면 가을부터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가구를 벽에 딱 붙여 둡니다 장롱이나 책장을 벽에 바짝 붙이면 그 뒤는 공기가
  • "스웨덴 사람들은 가을 옷을 '이렇게' 넣습니다" 좀이 안 습니다 여름 옷을 넣고 가을 옷을 꺼내는 날, 작년에 넣어 둔 니트에 구멍이 나 있어 당황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방충제를 넣어 뒀는데도 그렇습니다. 겨울이 긴 스웨덴에서는 옷을 넣는 순서가 조금 다릅니다. 약을 더 넣는 것이 아니라 넣기 전에 한 가지를 합니다. 반드시 세탁한 뒤에 넣습니다 한 번밖에 안 입었어도 땀과 음식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좀은 깨끗한 섬유
  • "가을 시작되면 꼭 버려야 하는 욕실 물건 3가지" 안 버리면 곰팡이부터 핍니다 여름 내내 욕실은 마를 틈이 없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안쪽까지 젖어 있던 물건들이 있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면서 환기를 덜 하게 되면 이때부터 곰팡이가 자리를 잡습니다. 이 세 가지는 계절이 바뀌는 지금 정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밑창이 갈라진 욕실화 욕실화 바닥에는 물이 고이는 홈이 있습니다.갈라지기 시작하면 그 틈으로 물이 들어가 마르지 않습니
  • "리모컨 배터리 칸을 열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리모컨 '진짜 꿀팁' 버튼이 잘 안 눌려서 리모컨을 탁탁 치거나 건전지를 빼서 굴려 본 적 있으실 겁니다. 잠깐 되다가 또 먹통이 되면 결국 새것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안쪽을 보시면 대부분은 건전지 문제가 아닙니다. 접점에 생긴 것이 원인입니다. 접점에 흰 가루가 앉아 있습니다 오래 꽂아 둔 건전지에서 미세하게 새어 나와 굳은 자국입니다.이게 끼면 전기가 제대
  • "다이소 또 일냈다.." 청소업체 부르면 십만 원인데 1,000원에 끝나는 기름때템 3가지 가스레인지 주변과 후드는 눈에 잘 띄지 않아 몇 달씩 그대로 두게 됩니다. 그러다 한 번 손대려면 굳은 기름이 수세미로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업체를 부르면 주방 하나에 십만 원 가까이 받고 날짜도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매장 청소용품 코너에 가시면 같은 일을 손으로 끝낼 수 있는 물건들이 천 원짜리로 나와 있습니다. 굳은 기름은 전용 세정제로 불립니다
  • "음식은 뜨거울 때 덮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남은 음식은 식기 전에 덮어 두어야 덜 상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뜨거울 때 꽉 덮으면 안에서 물이 맺히고 그 물이 오히려 상하게 만듭니다. 언제 덮느냐가 갈립니다. 순서만 바꾸셔도 차이가 납니다. 김이 빠질 때까지는 열어 둡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덮으면 뚜껑 안쪽에 물방울이 맺힙니다.그 물이 음식 위로 떨어지면서 맛과 상태가 나빠집니다.김이 거의
  • "실외기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에어컨 실외기는 밖에 있다 보니 소리에 신경을 덜 쓰게 됩니다. 그러다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외기 소리는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크게 번지기 전에 잡으실 수 있습니다. 덜덜 떨리며 울리는 소리 받침대와 실외기 사이가 헐거워졌을 가능성이 큽니다.고정 볼트가 풀리면 진동이 그대로 벽을
  • "쪽파는 묶어 두면 사흘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쪽파는 한 단을 사면 늘 남습니다. 그런데 고무줄로 묶인 채 두면 눌린 자리부터 노랗게 변하고 물러집니다. 사실 문제는 묶음과 물기입니다. 몇 가지만 바꾸면 훨씬 오래 갑니다. 묶은 줄부터 풀어 펼칩니다 사 오시면 고무줄이나 끈을 바로 풀어 주십시오.묶인 자리는 공기가 통하지 않아 먼저 상합니다.누런 잎과 뿌리 쪽 흙은 털어 내십시오.이것만으로도 며칠은 더
  • "뉴질랜드 사람들은 니트를 '이렇게' 빱니다" 줄어들지 않습니다 뉴질랜드는 양모를 많이 쓰는 나라라 니트를 다루는 방법이 집집마다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비싼 세제를 쓰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물 온도와 헹구는 방식, 말리는 자세가 정해져 있습니다. 몇 가지만 따라 하시면 우리 집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미지근한 물에 담가 눌러 빱니다 뜨거운 물에 넣으면 섬유가 엉키면서 줄어듭니다.손이 편한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받
  • "날개를 빼지 말고 닦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선풍기 '진짜 꿀팁' 여름이 지나 선풍기를 넣으려면 날개에 앉은 먼지가 걸립니다. 앞망을 열고 날개를 빼서 씻자니 나사가 잘 안 돌아가고 다시 끼우기도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대충 털어 넣어 두게 됩니다. 그런데 분해하지 않고도 안쪽까지 닦는 방법이 있습니다. 젖은 수건을 앞망에 씌웁니다 전원을 뽑고 젖은 수건을 앞망 전체에 덮으십시오.수건이 먼지를 흡착해 날리지 않게 잡아 줍니
  • "고사리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고사리는 말린 상태로 파는 것이 많아 겉만 보고는 가리기가 어렵습니다. 삶아서 무치면 더더욱 구분이 안 됩니다. 값 차이는 꽤 나는데 표시는 작게 적혀 있습니다. 뒤집어 표시면을 보시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표시란의 원산지 칸을 봅니다 포장에는 원산지를 적는 칸이 반드시 있습니다.앞면의 지역 이름은 상표일 수 있습니다.뒷면 표시란에 적힌 것이 기준입니다.
  • "손톱도 물티슈도 아니었다" 유리병 스티커 자국 없애는 재료 1위 잼이나 소스를 다 먹고 병을 쓰려 하면 스티커가 문제입니다. 손톱으로 긁으면 종이만 벗겨지고 끈적한 것이 그대로 남습니다. 물티슈로 문지르면 더 넓게 번집니다. 그런데 부엌에 있는 것 하나면 말끔해집니다. 식용유입니다. 기름을 발라 십 분 둡니다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자국 위에 얹으십시오.바르고 바로 닦으면 소용이 없습니다.십 분 정도 두어 끈적한 층이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하수구 냄새 올라오는 집이 산다는 '이 제품' 여름이 지나도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집이 있습니다. 물을 아무리 부어도 그때뿐이고 초파리까지 꼬입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이야기를 하며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약을 붓는 물건이 아니라 올라오는 길을 막아 주는 물건들입니다. 거름망부터 실리콘으로 바꿉니다 배수구 거름망 실리콘은 1,000원이고, 구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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