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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튜브, Author at 뷰어스 - 50 중 12 번째 페이지

꿀튜브 (987 Posts)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냉동실 속 3가지" 두면 냄새가 뱁니다 냉동실은 넣어 두면 안 상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빠지고 냄새가 다른 음식으로 옮겨 갑니다. 계절이 바뀌는 지금 한 번 비우고 가면 겨울 내내 편합니다. 여름에 얼려 둔 정체불명 봉지 언제 넣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검은 봉지가 냉동실마다 하나씩은 있습니다. 냉동이라도 반년이 넘으면 지방이 산패해서 냄새가 납니다.
  • "마트에서 이런 고사리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말린 고사리는 겉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포장지에 국산이라고 크게 적혀 있어도 뒷면을 보면 원산지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가격 차이가 두세 배까지 나는 품목이라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의 차이가 큽니다. 뒷면 원산지 표시를 먼저 봅니다 앞면의 큰 글씨는 대부분 상품명이거나 브랜드입니다. 실제 원산지는 뒷면 표시란에 작게 적혀 있습니다. 국산
  • "생강은 흙을 털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생강 '진짜 꿀팁' 생강은 사 오면 며칠 만에 겉이 쭈글쭈글해지거나, 반대로 물러서 곰팡이가 핍니다. 조금씩 쓰는 재료라 늘 남는데 남은 게 항상 버려집니다. 문제는 보관하는 방법이 아니라 사 온 직후에 무엇을 하느냐에 있습니다. 씻지 말고 흙이 붙은 채로 둡니다 생강에 붙은 흙은 껍질을 마르지 않게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 오자마자 깨끗하게 씻어 두면 껍질이 바로 마르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집에서 냄새 나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현관문을 열었을 때 나는 냄새는 정작 사는 사람만 모릅니다. 환기를 해도 그때뿐이고, 방향제를 뿌리면 냄새 위에 냄새가 덮일 뿐입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냄새를 없애러 오는 손님은 향이 강한 걸 찾는데, 실제로 효과를 보고 다시 오는 손님은 전부 다른 걸 사 간다고요. 오늘은 그 말대로 냄새가 생기는 자리부터 잡는
  • "식초도 섬유유연제도 아니었다" 수건에서 나는 쉰내 없애는 재료 1위 잘 빨았는데도 수건을 쓰는 순간 쉰내가 올라오는 날이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를 더 넣어도 그때뿐이고 며칠이면 다시 납니다. 냄새의 원인이 섬유 안쪽에 남은 세제 찌꺼기와 물때이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집에 있는 것 하나면 됩니다.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담급니다 큰 대야에 팔십 도 정도 되는 뜨거운 물을 받고 과탄산소다를 한두 숟갈
  • "20년차 에어컨 설치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가을에 꼭 해야 할 3가지 여름이 끝나면 에어컨은 그대로 두고 잊어버리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정작 고장이 몰리는 시기는 다시 켜는 다음 해 초여름입니다. 오래 이 일을 한 기사들은 가을에 몇 가지만 해 두면 대부분 막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송풍으로 두어 시간 말립니다 냉방을 끄고 나면 안쪽에 물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상
  • "전기밥솥은 보온을 켜 둬도 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밥을 짓고 나서 보온을 계속 켜 두는 집이 많습니다. 언제든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어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보온은 밥을 지키는 기능이 아니라 버티게 하는 기능에 가깝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맛도 전기도 손해입니다. 세 가지만 정리하면 기준이 잡힙니다. 보온은 열두 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보온 상태에서는 밥이 계속 낮은 열을 받아 수분이 빠지고 색이
  • "스웨덴 사람들은 가을에 조명을 '이렇게' 씁니다" 저녁이 덜 춥습니다 해가 짧아지면 집 안이 실제 온도보다 춥게 느껴집니다. 겨울이 길기로 유명한 스웨덴에서는 이 계절에 조명을 다루는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난방을 올리는 대신 빛으로 먼저 손보는 쪽입니다. 새로 사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세 가지만 따라 해 봐도 체감이 됩니다. 천장등 하나 대신 여러 개를 낮게 둡니다 천장 한가운데 밝은 등 하나만 켜면 방 전체가 평평하고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주방 상부장 속 3가지" 두면 기름이 굳습니다 주방 상부장은 손이 잘 닿지 않아 한번 넣어 둔 물건이 그대로 남습니다. 요리할 때 올라오는 김과 기름이 가장 많이 닿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여름을 지나면서 안쪽이 끈적해진 집이 많습니다. 세 가지만 골라 내도 문을 열었을 때 느낌이 달라집니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뚜껑이 없어진 통과 짝 잃은 용기 상부장 안쪽은 크기가 맞지 않는 밀폐 용기가 쌓이는 자
  • "마트에서 이런 참깨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참깨는 알이 작고 봉지에 담겨 나오기 때문에 겉만 봐서는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값 차이는 꽤 나는데 볶아 놓으면 색까지 비슷해집니다. 그래서 봉지 뒷면과 알 상태를 같이 봐야 합니다.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표시란의 원산지를 봅니다 참깨는 봉지 뒷면에 '참깨(국산)' 또는 '참깨(중국산)'으로 적혀 있습니다. '국내
  • "바나나는 꼭지를 감싸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바나나 '진짜 꿀팁' 바나나 한 송이를 사면 이삼일 만에 검은 점이 번집니다. 먹으려고 보면 이미 물러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익는 속도를 늦추는 지점은 열매가 아니라 꼭지에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성분이 익는 과정을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만 알면 며칠은 더 갑니다. 꼭지를 랩이나 호일로 감쌉니다 송이를 묶고 있는 꼭지 부분을 랩이나 호일로 한 번 감아 줍니다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주방에 행주 쌓이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설거지를 끝내고 나면 젖은 행주가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삶기도 번거롭고 며칠만 지나면 쉰내가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매번 새로 사자니 아깝게 느껴집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넷을 다 사도 구천 원입니다. 빨아 쓰는 키친타월로 바꿉니다 빨아쓰는 키친타월 100매는 5,000원이
  • "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욕실 타일 줄눈 검은 때 없애는 재료 1위 욕실 타일 사이 하얀 줄눈이 어느새 거뭇해져 있습니다. 솔로 문질러도 표면만 밝아질 뿐 며칠이면 다시 올라옵니다. 줄눈이 물을 머금는 재질이라 안쪽까지 들어간 것은 문지르기로 안 빠지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집에 있는 것 하나면 됩니다. 베이킹소다를 반죽으로 만들어 얹습니다 베이킹소다에 물을 조금씩 넣어 치약 정도 되직한 반죽을 만듭니다.
  • "20년차 새시 시공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외풍 심한 집 3가지 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인데도 유난히 웃풍이 도는 집이 있습니다. 창을 새로 해도 별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오래 이 일을 한 기사들은 현장에 들어가 창틀만 봐도 짐작이 간다고 합니다. 창 자체보다 주변이 문제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가 자주 겹칩니다. 창틀 아래 실리콘이 갈라진 집 창과 벽이 만나는 자리에는 실리콘이 채워져 있는데
  • "과일은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장을 봐 오면 과일을 미리 씻어 물기를 털고 냉장고에 넣는 분이 많습니다.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방법이 오히려 과일을 빨리 무르게 만듭니다. 껍질에 있던 보호막이 씻기면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만 정리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맞습니다 과일 껍질에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 주는 얇은 층이 있
  •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가을에 주방을 '이렇게' 씁니다" 기름 냄새가 안 뱁니다 날이 추워지면 창을 덜 열게 되고 그만큼 요리 냄새가 집에 오래 남습니다. 오스트리아 가정에서는 가을이 되면 주방을 쓰는 순서를 조금 바꾸는 집이 많습니다. 값나가는 장비를 들이는 것도 아닙니다. 요리 전후에 몇 가지를 지키는 쪽에 가깝습니다. 세 가지만 따라 해 봐도 차이가 납니다. 불을 켜기 전에 환풍기를 먼저 켭니다 기름 냄새는 연기가 올라온 뒤에 빼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침대 밑 3가지" 두면 먼지가 쌓입니다 침대 밑은 보이지 않으니 한번 넣어 둔 물건이 몇 해씩 그대로 있습니다. 바닥과 가까워 먼지가 가장 많이 모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날이 서늘해지면서 창을 덜 열게 되는 지금이 한 번 비울 때입니다. 세 가지만 골라 내도 아침 공기가 달라집니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종이 상자에 담아 둔 물건 침대 밑에 밀어 넣은 종이 상자는 바닥 습기를 그대로 먹습니다
  • "마트에서 이런 깐마늘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깐마늘은 껍질을 벗겨 봉지에 담아 놓으면 겉만 봐서는 구분이 거의 안 됩니다. 값 차이는 꽤 나는데 크기와 색을 맞춰 골라 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봉지 뒷면과 생김새를 같이 봐야 합니다. 사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표시란의 원산지를 봅니다 깐마늘은 봉지 뒷면에 '마늘(국산)' 또는 '마늘(중국산)'으로 적혀
  • "양배추는 심을 파내고 보관하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양배추 '진짜 꿀팁' 양배추 한 통을 사면 절반도 못 쓰고 겉잎부터 물러지는 일이 많습니다. 랩으로 꽁꽁 싸서 넣어도 며칠이면 가운데가 검게 변합니다. 문제는 잘린 면이 아니라 가운데 심에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만 알면 훨씬 오래 갑니다. 심을 도려내고 젖은 키친타월을 넣습니다 칼로 심 부분을 삼각형으로 깊게 파냅니다. 양배추는 수확한 뒤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가구 흠집 신경 쓰이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이사를 하거나 가구를 옮기고 나면 눈에 거슬리는 자국이 꼭 남습니다. 문짝 모서리가 벗겨지거나 상판에 긁힌 자국이 길게 나 있는 식입니다. 새로 사자니 값이 크고 그냥 두자니 볼 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넷을 다 사도 삼천오백 원입니다. 긁힌 면은 시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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