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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튜브, Author at 뷰어스 - 50 중 7 번째 페이지

꿀튜브 (987 Posts)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화장실 냄새 나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화장실 문을 열 때마다 퀴퀴한 냄새가 올라오는 집이 있습니다. 방향제를 두 개, 세 개 늘려도 잠깐뿐입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화장실 냄새로 고민하는 손님일수록 향보다 냄새가 나오는 자리를 막는 물건을 사 가야 한다고요. 냄새는 덮는 게 아니라 원인을 잡아야 사라집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변기 안쪽은
  • "20년차 방수 공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아랫집에 물 새는 집 3가지 어느 날 아랫집에서 천장에 물자국이 생겼다는 연락이 옵니다. 우리 집은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방수 공사를 이십 년 해 온 분은 물 새는 집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욕실 바닥 줄눈이 깨진 집 욕실 바닥 타일 사이 줄눈에 금이 가거나 빠진 곳이 있으면 그 틈으로 물이 스며 아래로 내려갑니다. 겉으로는 작은 틈이어도 매일 샤워하는
  • "먼지는 물걸레로 바로 닦아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바닥에 먼지가 보이면 물걸레부터 꺼냅니다. 젖은 걸레로 닦아야 먼지가 날리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순서를 바꾸면 오히려 바닥이 더 지저분해집니다. 물이 닿으면 먼지가 진흙처럼 됩니다 마른 먼지와 머리카락이 있는 바닥에 바로 물걸레질을 하면 먼지가 물에 엉겨 얇은 진흙처럼 펴집니다. 마르고 나면 바닥에 회색 얼룩과 물자국이 남습니다. 걸레도 금방 시
  • "인도 사람들은 향신료를 '이렇게' 보관합니다" 향이 오래갑니다 인도는 집집마다 향신료를 매일 쓰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향이 날아가 맛이 밋밋해지는 일이 드뭅니다. 향신료를 두는 방식에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불 옆이 아니라 어두운 곳에 둡니다 향신료는 열과 빛을 받으면 향이 빨리 날아갑니다. 많은 집이 가스레인지 바로 옆 선반에 양념통을 두는데, 요리할 때마다 열을 받아 향이 금방 약해집니다. 인도 가정에서는 뚜
  • "20년차 가전 수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겨울 전기요금 폭탄 맞는 집 3가지 겨울이 되면 난방은 가스로 하는데도 전기요금이 훌쩍 오르는 집이 있습니다. 가전을 이십 년 고쳐 온 분은 집에 들어가 보면 전기를 새게 하는 곳이 대개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전기히터를 메인 난방처럼 쓰는 집 전기히터와 온풍기는 소비 전력이 커서 몇 시간만 켜도 요금이 크게 늘어납니다. 잠깐 발밑을 데우는 보조 난방으로만 쓰고, 방 전체 난방은 보일러에 맡
  • "세탁 세제는 많이 넣을수록 깨끗하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빨래가 많거나 냄새가 날 것 같으면 세제를 한 번 더 붓습니다. 많이 넣을수록 깨끗해질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세제를 많이 넣으면 오히려 옷과 세탁기 모두 더러워집니다. 남은 세제가 옷에 그대로 남습니다 세탁기는 정해진 물로 헹굽니다. 세제가 많으면 그 물로 다 헹궈지지 않고 옷 섬유 사이에 남습니다. 남은 세제는 먼지를 끌어당기고, 마른 뒤 옷이 뻣뻣해
  • "떡은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떡 '진짜 꿀팁' 떡을 사 오거나 선물로 받으면 남은 것을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다음 날 꺼내 보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습니다. 떡은 냉장고가 가장 안 맞는 곳입니다. 냉장 온도에서 가장 빨리 굳습니다 떡의 전분은 0~5도 근처에서 가장 빨리 굳습니다. 냉장고 온도가 바로 그 구간이라 하룻밤만 지나도 딱딱해집니다. 실온에서는 하루 정도는 말랑하지만 그 이상 두면 쉽니다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청소가 귀찮은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청소기를 꺼내고, 걸레를 빨고, 세제를 찾다 보면 청소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칩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먼지를 며칠씩 그냥 두게 됩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청소가 귀찮다는 손님일수록 큰 청소기보다 꺼내자마자 바로 쓰는 작은 물건을 사 간다고요. 손이 덜 가야 청소를 자주 하게 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체코 사람들은 가을에 창문을 '이렇게' 엽니다" 난방비가 덜 듭니다 체코처럼 겨울이 긴 중부 유럽 나라들은 추워져도 하루에 몇 번씩 창문을 엽니다. 그런데 난방비는 오히려 덜 나온다고 합니다. 창문을 조금 오래 여는 게 아니라 활짝 짧게 여는 것이 핵심입니다. 활짝 열고 5~10분만 둡니다 창문을 살짝 열어 몇 시간 두면 벽과 가구까지 식어 버립니다. 체코 사람들은 창문을 활짝 열고 5~10분만 둔 뒤 닫습니다. 이 정도면
  • "20년차 환기 설비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환풍기 안 도는 집 3가지 주방 후드와 욕실 환풍기를 켜도 소리만 요란하고 냄새와 습기가 그대로인 집이 있습니다. 환기 설비를 이십 년 다뤄 온 분은 대부분 기계 고장이 아니라 관리 문제라고 합니다. 환풍기 커버에 먼지가 꽉 찬 집 욕실 환풍기 커버의 좁은 틈은 먼지가 쉽게 막힙니다. 막히면 팬은 돌아도 공기가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커버를 떼어 물로 씻고 말려서 다시 끼우면 됩니다
  • "락스도 베이킹소다도 아니었다" 빨갛게 물든 플라스틱 용기 되살리는 재료 1위 김치나 고추장 양념을 담았던 플라스틱 용기는 씻어도 빨갛게 물이 든 채로 남습니다. 세제로 박박 문질러도 색이 그대로입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색소가 플라스틱에 스며든 것입니다. 식용유가 가장 확실합니다 고춧가루의 빨간 색소는 물보다 기름에 잘 녹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과 세제로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조금 묻혀 물든 자리를 문지
  • "물티슈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식탁이나 책상, 바닥을 물티슈 한 장으로 쓱 닦는 집이 많습니다. 닦고 나면 깨끗해 보입니다. 그런데 어떤 곳은 물티슈로 닦을수록 오히려 끈적해지고 얼룩이 남습니다. 물티슈에는 성분이 남습니다 물티슈는 마르지 않게 보습 성분과 보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닦은 자리에 그 성분이 얇게 남아 마르면 먼지가 더 잘 달라붙습니다. 식탁을 물티슈로만 닦으면 손바닥에
  • "20년차 욕조 시공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욕실 물 안 빠지는 집 3가지 샤워를 하면 발밑에 물이 고여 한참 뒤에야 빠집니다. 배수구 뚜껑을 열어 머리카락을 빼도 그때뿐입니다. 욕조와 욕실 바닥을 이십 년 시공해 온 분은 물 안 빠지는 집은 거의 세 가지 중 하나라고 합니다. 배수구 안쪽 트랩을 안 열어 본 집 배수구 뚜껑 아래에는 냄새를 막는 트랩이 들어 있습니다. 위쪽 머리카락만 빼고 트랩 안쪽은 열어 보지 않는 집이 많습니
  • "공기청정기는 창문 닫고 계속 틀면 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미세먼지가 걱정되는 계절이면 창문을 꼭 닫고 공기청정기만 하루 종일 돌립니다. 공기청정기가 있으니 환기는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공기청정기가 걸러 주는 것과 못 걸러 주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이산화탄소를 못 거릅니다 공기청정기는 먼지와 일부 냄새를 거르지만 사람이 숨 쉬며 내뱉는 이산화탄소는 줄이지 못합니다. 창문을 오래
  • "파프리카는 꼭지를 따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파프리카 '진짜 꿀팁' 파프리카는 한 번에 다 쓰기 어려워서 냉장고에 넣어 두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면 꼭지 주변부터 물러지고 껍질이 쭈글쭈글해집니다. 손질하는 순서만 바꿔도 훨씬 오래갑니다. 꼭지는 쓰기 직전에 땁니다 파프리카는 꼭지를 따면 그 자리로 수분이 빠지고 상하기 시작합니다. 통째로 둘 때는 꼭지를 그대로 붙여 둡니다. 물기를 닦고 키친타월로 한 번 감싼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집에 손볼 데 많은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세면대 옆 실리콘이 살짝 들떠 물이 스미고, 벽에 붙여 둔 수납걸이는 자꾸 떨어지고, 책상 밑 전선은 엉켜 있습니다. 하나하나 사람을 부르기엔 애매하고 그냥 두기엔 신경이 쓰입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집 고칠 데가 많은 손님일수록 공구보다 테이프 코너에서 오래 머문다고요. 테이프 몇 개면 웬만한 자잘한 문제는 직접
  • "세제도 베이킹소다도 아니었다" 유리 냄비뚜껑 테두리 때 없애는 재료 1위 유리 냄비뚜껑은 가운데는 깨끗한데 스텐 테두리와 유리가 만나는 틈에 누런 때가 낍니다. 수세미로 문질러도 틈 안쪽까지는 닿지 않습니다. 이건 기름이 틈에 스며들어 굳은 것입니다. 과탄산소다가 가장 확실합니다 테두리 틈의 누런 때는 요리하며 튄 기름이 열을 받아 굳은 것입니다. 세제로는 표면만 닦이고 틈 안쪽은 그대로 남습니다.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풀면
  • "20년차 로봇청소기 AS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금방 고장 나는 집 3가지 로봇청소기를 들인 지 1년도 안 돼 바퀴가 헛돌고 흡입력이 약해졌다는 집이 많습니다. AS를 오래 해 온 분은 고장 접수가 들어오는 집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브러시에 머리카락을 그대로 둔 집 메인 브러시와 사이드 브러시 축에 머리카락이 감기면 모터가 무리하게 돕니다. 소리가 커지고 결국 모터가 탑니다. 일주일에 한 번 브러시를 빼서 가위로 감긴 머리
  • "샤워 후 욕실 문은 닫아야 습기가 안 퍼진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샤워하고 나오면 욕실 문을 꼭 닫는 집이 많습니다. 수증기가 거실로 퍼지지 않게 하려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습기가 욕실 안에 갇혀 곰팡이가 더 빨리 핍니다. 닫으면 습기가 갈 곳이 없습니다 욕실은 대부분 창문이 작거나 없습니다. 문까지 닫으면 습기가 빠져나갈 길은 환풍기 하나뿐입니다. 환풍기만으로는 몇 시간이 걸립니다. 그동안 벽과 천장, 실리콘
  • "헝가리 사람들은 가을에 양파를 '이렇게' 보관합니다" 싹이 안 납니다 헝가리는 양파와 파프리카를 많이 먹는 나라입니다. 가을에 한꺼번에 사 두고 겨울 내내 씁니다. 그런데 봄이 될 때까지 싹이 잘 나지 않습니다. 보관하는 방식이 우리와 조금 다릅니다. 망에 담아 매달아 둡니다 양파는 습기가 차면 싹이 나고 물러집니다. 헝가리 시골집에서는 양파를 망이나 엮은 줄에 매달아 바람이 통하게 둡니다. 집에서는 양파망을 그대로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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