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를 담아 다니는 텀블러 안쪽은 어느 순간부터 갈색으로 물듭니다. 세제를 묻혀 아무리 문질러도 그대로고, 바닥 모서리는 손이 닿지도 않습니다. 솔을 사서 밀어 봐도 색은 남습니다. 문질러서 지우는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엌 서랍에 있는 베이킹소다와 뜨거운 물이면 끝납니다.

뜨거운 물과 함께 담가 둡니다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붓고 베이킹소다 한 숟갈을 넣으십시오.뚜껑을 덮지 마시고 그대로 삼십 분 두십시오.문지르지 않으셔도 색이 들뜨기 시작합니다.뚜껑과 빨대도 같이 담그십시오.

헹구기 전에 한 번만 흔듭니다
삼십 분 뒤에 손으로 입구를 막고 가볍게 흔드십시오.들뜬 때가 물과 함께 떨어져 나옵니다.이때 솔을 쓰시면 훨씬 수월합니다.스테인리스 안쪽에 철수세미는 쓰지 마십시오.

고무패킹은 빼서 따로 씻습니다
뚜껑 안쪽 고무는 빼지 않으면 그 밑이 그대로 남습니다.손톱으로 들어 올리면 대부분 빠집니다.빼서 따로 씻고 완전히 말린 뒤에 끼우십시오.냄새의 절반은 여기에서 납니다.

정리하면 뜨거운 물에 담그기, 흔들어 떼기, 그리고 패킹 분리입니다.새 텀블러를 사시기 전에 한 번만 해 보십시오.보온병처럼 진공인 제품은 겉면을 물에 담그지 마십시오.오늘 텀블러 뚜껑 고무를 한번 빼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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