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를 햇볕에 널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청소기 '진짜 꿀팁'청소기가 예전만큼 안 빨아들인다고 느끼신 적 있으실 겁니다. 먼지통은 비웠는데도 소리만 커지고 힘이 없습니다. 대부분은 고장이 아니라 필터 때문입니다. 새것을 사기 전에 해 보실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먼지를 털어 낸 뒤 물로 헹굽니다 필터를 빼서 통 위에서 가볍게 두드려 털어 내십시오.물세척이 되는 필터라면 미지근한 물로 헹굽니다.세제는 쓰지 마십시오.
"세제도 수세미도 아니었다" 전기포트 안쪽 하얀 가루 없애는 재료 1위전기포트 안쪽을 들여다보면 바닥에 하얀 가루가 깔려 있습니다. 수세미로 문질러도 잘 안 떨어지고 세제를 쓰자니 물을 끓이는 통이라 찜찜합니다. 그대로 두면 물맛까지 달라집니다. 그런데 약국이나 마트에서 몇백 원이면 사는 것 하나로 끝납니다. 구연산입니다. 물을 채우고 한 숟가락 넣습니다 포트에 물을 절반쯤 채우십시오.구연산을 한 숟가락 넣고 저어 줍니다.가
"세제도 솔도 아니었다" 물병 안쪽 미끌거림 없애는 재료 1위물병이나 텀블러는 며칠만 지나도 안쪽이 미끌거립니다. 손이 안 들어가니 세제를 넣고 흔들어 보지만 그대로입니다. 긴 솔을 사도 바닥 모서리까지는 닿지 않습니다. 그런데 부엌에 늘 있는 것 하나면 깨끗해집니다. 쌀입니다. 쌀 한 숟가락과 물을 넣습니다 씻지 않은 생쌀을 한 숟가락 넣으십시오.물은 병의 삼분의 일 정도만 채웁니다.가득 채우면 쌀이 움직이지 않아
"배수구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물을 내릴 때 배수구에서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는 집이 있습니다. 대개는 잠깐 그러다 말겠거니 하고 넘깁니다. 그런데 배수구 소리는 안쪽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크게 번지기 전에 잡으실 수 있습니다. 꾸르륵 하는 소리 물이 빠질 때 꾸르륵 소리가 길게 이어지는 경우입니다.관 안쪽에 공기가 갇혀 있다는 뜻입니다.기름이나 찌꺼기
"물을 채우고 그냥 돌려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믹서기 '진짜 꿀팁'믹서기는 쓰고 나서 씻는 일이 더 번거롭습니다. 칼날 아래쪽에 낀 찌꺼기는 손이 닿지 않고 잘못 만지면 다칩니다. 그래서 대충 헹구고 엎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통을 분해하지 않고도 안쪽까지 씻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절반만 채웁니다 쓰고 난 통에 미지근한 물을 절반쯤 붓습니다.가득 채우면 돌릴 때 넘칩니다.주방세제는 한 방울이면 충분합니다.많이
"세제도 극세사도 아니었다" 유리창에 남는 얼룩 없애는 재료 1위유리창을 닦고 나면 마른 뒤에 하얀 줄이 남습니다. 극세사 천으로 다시 밀어도 방향만 바뀔 뿐 사라지지 않습니다. 세제를 더 쓰면 오히려 자국이 진해집니다. 그런데 버리려던 것 하나면 대부분 없어집니다. 신문지입니다. 물기를 먼저 걷어 냅니다 분무기로 물을 뿌린 뒤 고무 밀대로 한 번 내립니다.물이 남은 상태에서 종이로 문지르면 종이가 찢어집니다.위에서 아
"물티슈도 세제도 아니었다" 벽지에 묻은 얼룩 지우는 재료 1위벽지에 손자국이나 검은 자국이 생기면 대부분 물티슈부터 집습니다. 그런데 문지를수록 자국이 넓어지고 그 자리만 얼룩덜룩해집니다. 물이 닿으면 벽지 무늬가 벗겨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필통에 있는 것 하나면 대부분 지워집니다. 지우개입니다. 마른 상태에서 살살 문지릅니다 벽지가 젖지 않은 상태에서 지우개를 대십시오.연필 자국 지우듯 한 방향으로 가볍게 문지릅니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신발장 냄새나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현관에 들어서기만 해도 신발장 쪽에서 쿰쿰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문을 열어 환기해 봐도 그때뿐이고 며칠이면 다시 그대로입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향으로 덮는 물건이 아니라 냄새가 생기는 자리를 먼저 손보는 물건들입니다. 냄새는 전용 탈취제로 잡습니다 신발장 탈취제 170g은
"제발 침대 밑에 쌓아 두지 마세요.." 밤새 60대 코와 목 막는 먼지 덩어리입니다잠자리에 누우면 코가 막히고 목이 칼칼해지는 분이 계십니다. 침실에 쌓인 먼지가 밤새 숨길을 건드리기 때문입니다. 비싼 침구를 새로 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 바로 하실 수 있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침대 밑은 비워 두십시오 침대 밑은 손이 닿지 않아 먼지가 가장 오래 쌓이는 자리입니다. 상자를 밀어 넣어 두시면 청소기조차 들어가지 못합니다. 짐은
"물티슈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식탁이든 문손잡이든 물티슈 한 장이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한 번 쓱 훔치면 눈에 보이는 얼룩은 사라지니 깨끗해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물티슈로 닦는 것은 씻는 것과 다릅니다. 오히려 더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지를 펴 바르는 셈입니다 물티슈는 젖어 있어서 먼지를 밀어 옮깁니다.한 장으로 넓은 면을 훔치면 그대로 퍼집니다.한 면이
"세탁기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세탁기는 돌아가는 동안 늘 소리가 나니 웬만한 변화는 그냥 넘어갑니다. 빨래는 나오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리마다 원인이 다르고 그중에는 두면 정말 곤란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세 가지만 기억해 두십시오. 탈수할 때 쿵쿵 크게 울릴 때 탈수가 시작되면 세탁기가 크게 흔들리며 울립니다.빨래가 한쪽으로 쏠려 균형이 깨진 것입니다.매번 그렇
"스위스 사람들은 쓰레기를 '이렇게' 버립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여름이 지나도 주방 쓰레기통에서는 냄새가 계속 올라옵니다. 봉투를 자주 갈아도 통 자체에 냄새가 배어 있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값이 비싼 나라에서는 이 부분을 다르게 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기를 먼저 빼고 버립니다 냄새의 대부분은 음식물의 물기에서 납니다.버리기 전에 체에 밭쳐 물기를 최대한 빼십시오.신문지로 한 번 감싸 버리면 훨씬 덜합니다.
"락스도 세제도 아니었다" 싱크대 배수구 냄새 없애는 재료 1위설거지를 끝내고 돌아서면 싱크대 쪽에서 쿰쿰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뚜껑을 열어 봐도 눈에 띄게 더럽지는 않은데 냄새만 계속 납니다. 락스를 부어도 그때뿐이고 며칠이면 똑같아집니다. 그런데 주방에 있는 것 하나면 훨씬 오래갑니다. 굵은소금입니다. 굵은소금을 배수구에 붓습니다 거름망을 들어내고 굵은소금을 반 컵쯤 그대로 부으십시오.고운 소금보다 굵은 것이 벽에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창문 뿌연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여름내 닫아 두었던 창문을 열면 유리에 뿌연 막이 끼어 있습니다. 물걸레로 닦으면 자국만 길게 남고 방충망은 손댈 엄두도 안 납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환절기마다 이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힘으로 문지르는 물건이 아니라 자국을 안 남기는 물건들입니다. 유리는 전용 시트로 한 번에 닦습니다 유리창 클리너
"차라리 좁은 집이 낫습니다.." 60살 넘으면 넓은 집을 피해야 하는 이유 1위평생 넓은 집에 살아보는 게 목표였는데, 막상 아이들이 다 나가고 나면 그 넓은 집이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지요? 실제로 예순을 넘기면서 집을 줄여 만족했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넓은 집을 피해야 하는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위. 청소가 그대로 노동이 됩니다 젊을 때는 반나절이면 끝나던 청소가 예순이 넘으면 며칠에 나눠 해야 할
"리모컨을 지퍼백에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리모컨 '진짜 꿀팁'리모컨은 온 식구가 하루에도 몇 번씩 만지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정작 닦아 본 적은 거의 없고 버튼 사이는 손도 못 댑니다. 물수건으로 문지르자니 안으로 물이 들어갈까 겁이 납니다. 지퍼백 한 장이면 이 문제가 거의 해결됩니다. 지퍼백에 넣고 그대로 씁니다 리모컨을 작은 지퍼백에 넣고 입구를 잠그십시오.비닐이 얇아 버튼은 그대로 눌립니다.신호도 막히지 않아
"철수세미도 세제도 아니었다" 냄비 눌어붙은 자국 없애는 재료 1위국을 끓이다 잠깐 한눈을 팔면 바닥이 새까맣게 눌어붙습니다. 물에 담가 두고 다음 날 문질러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철수세미로 밀면 지워지긴 하지만 냄비 바닥에 흠집이 그대로 남습니다. 그런데 주방에 흔히 있는 것 하나면 문지르지 않고도 떨어집니다. 베이킹소다입니다. 물과 함께 넣고 끓입니다 눌어붙은 냄비에 물을 바닥에서 이 센티 정도 붓습니다.베이킹소다
"세제도 수세미도 아니었다" 유리컵 뿌옇게 된 자국 없애는 재료 1위분명 깨끗이 씻어 엎어 놨는데 유리컵이 뿌옇게 흐려져 있습니다. 다시 문질러 씻어도 그 자국은 그대로 남습니다. 세제를 더 쓴다고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물에 녹아 있던 성분이 굳어 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방에 있는 것 하나면 문지르지 않고도 벗겨집니다. 식초입니다. 식초 푼 물에 담가 둡니다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고 식초를 두세 큰술 넣으십시오.유리컵
"세제도 베이킹소다도 아니었다" 전자레인지 찌든 때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전자레인지 안쪽에 튄 국물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 버립니다. 행주로 문질러 봐야 잘 지워지지도 않고, 세제를 쓰자니 음식 넣는 곳이라 찝찝합니다. 그런데 주방에 흔히 있는 것 하나로 문지르지 않고도 닦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레몬입니다. 레몬 물을 끓여 김을 채웁니다 내열 그릇에 물을 반 컵 담고 레몬 반 개를 짜서 넣으십시오.껍질까지 같이 넣으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벽에 곰팡이 피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장롱 뒤나 창가 벽지에 검은 점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합니다. 닦아 내도 며칠이면 같은 자리에 다시 올라오고, 방에서 눅눅한 냄새까지 납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맘때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곰팡이를 닦는 물건이 아니라 습기를 먼저 걷어 내는 물건들입니다. 옷장 바닥에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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