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벽에 곰팡이 피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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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장롱 뒤나 창가 벽지에 검은 점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합니다. 닦아 내도 며칠이면 같은 자리에 다시 올라오고, 방에서 눅눅한 냄새까지 납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맘때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곰팡이를 닦는 물건이 아니라 습기를 먼저 걷어 내는 물건들입니다.

옷장 바닥에는 통 제습제를 놓습니다
습기 제거제는 1,000원이고, 통에 담긴 알갱이가 물을 빨아들이는 방식입니다.옷장이나 신발장 바닥 구석에 그대로 세워 두시면 됩니다.물이 통 아래에 고이는 것이 눈에 보여 갈 시기를 알기 쉽습니다.절반 이상 찼다면 그때가 교체 시기입니다.

옷 사이에는 걸이형을 겁니다
걸이용 제습제 120g은 1,000원이고, 옷걸이 봉에 그대로 걸 수 있습니다.바닥에 놓는 것만으로는 위쪽 옷까지 닿지 않습니다.옷 사이사이에 두세 개를 나눠 걸어 주십시오.두꺼운 겨울옷을 넣기 전에 미리 걸어 두시면 좋습니다.

냄새까지 잡으려면 활성탄입니다
활성탄 제습제는 1,000원이고, 습기와 냄새를 함께 빨아들입니다.장롱 뒤나 침대 밑처럼 공기가 안 도는 자리에 두십시오.햇볕에 말리면 다시 쓸 수 있어 오래 갑니다.한 달에 한 번 꺼내 말려 주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통 제습제, 걸이형, 그리고 활성탄입니다.세 개를 다 사도 삼천 원입니다.이미 검은 점이 올라온 자리는 곰팡이 제거젤 150g이 2,000원입니다.오늘 장롱을 벽에서 조금 당겨 뒤를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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