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자주 빨수록 깨끗하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옷은 한 번 입으면 바로 빨아야 깨끗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옷 종류에 따라서는 자주 빨수록 더 빨리 상하고 냄새도 오히려 심해집니다. 세탁이 필요한 옷과 그렇지 않은 옷이 나뉩니다. 구분만 하셔도 옷이 훨씬 오래 갑니다. 속옷과 양말은 매번 빱니다 살에 직접 닿고 땀이 많이 배는 옷입니다.하루 입으면 바로 세탁하셔야 합니다.모아 두면 그 사이에
"환풍기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욕실이나 주방 환풍기는 늘 돌아가다 보니 소리에 익숙해집니다. 그러다 어느 날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환풍기 소리는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크게 번지기 전에 잡으실 수 있습니다. 드르륵 떨리는 소리 날개에 먼지가 두껍게 붙으면 균형이 무너집니다.한쪽만 무거워져 돌 때마다 떨립니다.전원을
"당근은 비닐째 두면 사흘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당근은 오래 가는 채소라고 생각해 사 온 봉지 그대로 넣어 두기 쉽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꺼내 보면 겉이 축축하고 물컹해져 있습니다. 봉지 안에 물기가 갇히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만 바꾸면 훨씬 오래 갑니다. 봉지에서 꺼내 물기를 닦습니다 사 오시면 먼저 비닐봉지에서 꺼내십시오.겉에 묻은 흙과 물기를 마른행주로 닦습니다.씻어서 넣으면 오히려 더 빨리 무릅
"프랑스 사람들은 냉장고를 '이렇게' 씁니다" 음식이 덜 상합니다프랑스 가정의 냉장고를 열어 보면 우리 집과 눈에 띄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칸마다 들어가는 것이 거의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빈자리가 보인다고 아무거나 넣는 일이 드뭅니다. 냉장고 안도 위치마다 온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위 칸에는 익힌 것을 둡니다 냉장고는 위쪽이 아래쪽보다 온도가 조금 높습니다.그래서 위 칸에는 남은 반찬이나 조리한 음식을 둡니다.바
"냄비 뚜껑을 뒤집어 놓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주방 '진짜 꿀팁'국을 끓이다 뚜껑을 열면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상판에 그냥 두면 물이 흘러 자국이 남고, 개수대에 두면 안쪽이 다른 데 닿습니다. 그래서 손에 들고 허둥대다 데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뚜껑을 놓는 방향만 바꾸면 이 문제가 대부분 사라집니다. 손잡이를 아래로 두고 뒤집습니다 뚜껑을 뒤집어 손잡이가 바닥에 닿게 놓으십시오.손잡이가 받침이 되어 뚜껑
"잣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수입산입니다잣은 값이 비싼 편이라 한 봉지를 고를 때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앞면에는 대개 큼직한 그림과 상표만 있습니다. 국산인지 아닌지는 앞면만 봐서는 알기 어렵습니다. 뒤집어 표시면을 보시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표시란의 원산지 칸을 봅니다 모든 포장에는 원산지를 적는 칸이 있습니다.앞면의 지역 이름은 상표일 수 있습니다.뒷면 표시란에 적힌 것이 기준입니다
"세제도 수세미도 아니었다" 전기포트 안쪽 하얀 가루 없애는 재료 1위전기포트 안쪽을 들여다보면 바닥에 하얀 가루가 깔려 있습니다. 수세미로 문질러도 잘 안 떨어지고 세제를 쓰자니 물을 끓이는 통이라 찜찜합니다. 그대로 두면 물맛까지 달라집니다. 그런데 약국이나 마트에서 몇백 원이면 사는 것 하나로 끝납니다. 구연산입니다. 물을 채우고 한 숟가락 넣습니다 포트에 물을 절반쯤 채우십시오.구연산을 한 숟가락 넣고 저어 줍니다.가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바닥 긁히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의자를 뺄 때마다 드르륵 소리가 나고 그 자리에 흰 줄이 남습니다. 아랫집이 신경 쓰여 조심조심 밀게 되고, 한번 생긴 자국은 닦아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이야기를 하며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바닥을 고치는 물건이 아니라 닿는 면을 바꿔 주는 물건들입니다. 의자 다리부터 씌웁니다 실리콘 의
"냉장고는 꽉 채울수록 전기가 덜 든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냉장고는 빈틈없이 채워야 전기가 덜 든다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물병을 넣어 채우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이 말은 냉장실과 냉동실에서 정반대로 적용됩니다. 어디를 채우고 어디를 비울지가 갈립니다. 냉장실은 비워 두는 쪽입니다 냉장실은 찬 공기가 돌아야 온도가 유지됩니다.가득 채우면 공기가 막혀 안쪽까지 차가워지지 않습니다.칠 할 정도
"배수구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물을 내릴 때 배수구에서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는 집이 있습니다. 대개는 잠깐 그러다 말겠거니 하고 넘깁니다. 그런데 배수구 소리는 안쪽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크게 번지기 전에 잡으실 수 있습니다. 꾸르륵 하는 소리 물이 빠질 때 꾸르륵 소리가 길게 이어지는 경우입니다.관 안쪽에 공기가 갇혀 있다는 뜻입니다.기름이나 찌꺼기
"바나나는 뭉쳐 두면 이틀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바나나는 사 온 지 이틀만 지나도 검은 점이 올라옵니다. 며칠 두고 먹으려 했는데 어느새 물러서 버리게 됩니다. 사실 문제는 놓아 둔 자리와 상태입니다. 몇 가지만 바꾸면 훨씬 오래 갑니다. 한 송이를 낱개로 뗍니다 붙어 있는 상태로 두면 서로 눌려 그 자리부터 무릅니다.사 오시면 먼저 한 개씩 떼어 놓으십시오.떼어 놓으면 공기가 고루 닿습니다.눌린 자국이
"핀란드 사람들은 빨래를 '이렇게' 넙니다" 실내에서도 냄새가 안 납니다핀란드는 일 년 중 상당 기간을 실내에서 빨래를 말립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도 눅눅한 냄새가 잘 나지 않습니다. 건조기를 다 쓰기 때문이 아니라 너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만 따라 하시면 집에서도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간격을 손바닥만큼 벌립니다 옷과 옷 사이를 붙여 널면 그 사이가 마르지 않습니다.손바닥 하나가 들어갈 만큼 띄워 너
"물을 채우고 그냥 돌려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믹서기 '진짜 꿀팁'믹서기는 쓰고 나서 씻는 일이 더 번거롭습니다. 칼날 아래쪽에 낀 찌꺼기는 손이 닿지 않고 잘못 만지면 다칩니다. 그래서 대충 헹구고 엎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통을 분해하지 않고도 안쪽까지 씻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절반만 채웁니다 쓰고 난 통에 미지근한 물을 절반쯤 붓습니다.가득 채우면 돌릴 때 넘칩니다.주방세제는 한 방울이면 충분합니다.많이
"대추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명절이 다가오면 대추를 사시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봉지 앞면만 보고 고르면 국산과 수입산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격 차이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 더 헷갈립니다. 뒤집어서 표시면을 보시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원산지 글자 위치를 봅니다 표시면에는 원산지를 반드시 적게 되어 있습니다.앞면의 큰 글씨가 아니라 뒷면 표시란을 보십시오.'국내산'과 '
"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도마에 밴 김치 냄새 없애는 재료 1위김치를 썰고 난 도마는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남습니다. 세제로 두 번 세 번 문질러도 다음 날 다시 올라옵니다. 락스를 쓰자니 식재료를 올리는 자리라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런데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것 하나면 대부분 빠집니다. 레몬입니다. 반으로 잘라 그대로 문지릅니다 레몬을 반으로 잘라 자른 면으로 도마를 문지르십시오.즙이 나오도록 살짝 눌러 가며 왕복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옷장 터지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환절기가 되면 옷장이 가장 먼저 터집니다. 여름옷을 아직 못 넣었는데 긴팔부터 꺼내야 하니 봉에 걸린 옷이 서로 밀려 구겨집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맘때 옷장 이야기를 하며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옷을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같은 봉에 더 걸리게 해 주는 물건들입니다. 옷걸이 두께부터 줄입니다 신축 플라스틱
"환기는 창문을 활짝 열수록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환기를 할 때는 창문을 최대한 활짝 열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오래 열어 둘수록 공기가 더 바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쪽만 활짝 여는 것은 생각만큼 효과가 없습니다. 방식이 중요합니다. 마주 보는 창을 함께 엽니다 한쪽 창만 열면 공기가 들어왔다 그 자리에서 돕니다.반대편 창이나 문을 함께 열어야 길이 생깁니다.들어오는 곳과 나가는
"창문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바람이 부는 날 창가에서 나는 소리는 대부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창은 닫혀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리마다 원인이 다르고 그중에는 겨울에 난방비로 돌아오는 것도 있습니다. 세 가지만 기억해 두십시오. 휘파람 같은 소리가 날 때 창을 닫았는데도 가늘게 새는 소리가 납니다.창틀과 창 사이 고무패킹이 굳어 틈이 생긴 것입니다.그
"시금치는 비닐째 넣으면 이틀 만에 무릅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시금치나 상추 같은 잎채소는 사 온 지 이틀만 지나도 흐물해집니다. 비닐봉지째 냉장고에 넣어 두면 특히 빨리 상합니다. 그런데 사 온 날 몇 분만 손봐 두시면 훨씬 오래 갑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비닐을 벗기고 물기를 없앱니다 사 온 비닐 안에는 습기가 그대로 갇혀 있습니다.그 물기가 잎을 무르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봉지를 벗기고 겉의 물기를 털어
"덴마크 사람들은 조명을 '이렇게' 켭니다" 전기료가 덜 나옵니다저녁이 되면 거실 천장등을 켜고 밤새 그대로 두는 집이 많습니다. 방 전체가 밝아지니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해가 짧은 나라 사람들은 조명을 다르게 씁니다. 전기료도 덜 나오고 눈도 덜 피로합니다. 천장등 대신 낮은 등을 켭니다 천장등 하나로 방 전체를 밝히면 전력이 가장 많이 듭니다.책 읽는 자리, 식탁처럼 필요한 곳에만 등을 두십시오.스탠드 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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