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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75 중 2 번째 페이지

당인모 (1495 Posts)

  • "20년차 목욕탕 세신사가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샤워 후 몸이 더 건조한 집 3가지 겨울이 다가오면 샤워를 하고 나서 오히려 몸이 당기고 가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이십 년 동안 목욕탕에서 일해 온 세신사는 샤워 후 유난히 건조해지는 집은 씻는 습관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너무 뜨거운 물로 씻는 집 뜨거운 물은 피부를 지켜 주는 기름막까지 씻어 내 샤워 후 더 건조하게 만듭니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는 편이 피부가 덜 당깁니다. 매일 때를
  • "칫솔에 뚜껑을 씌우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칫솔 '진짜 꿀팁' 화장실 먼지나 물이 튈까 봐 칫솔에 캡을 씌워 두는 집이 많습니다. 깨끗하게 쓰려는 마음이지만, 젖은 칫솔에 바로 뚜껑을 덮으면 오히려 칫솔이 덜 마르고 더 쉽게 지저분해집니다. 젖은 칫솔은 말라야 깨끗합니다 칫솔모에 남은 물기가 마르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늘기 쉽습니다. 젖은 채로 캡을 씌우면 안쪽에 습기가 갇혀 잘 마르지 않습니다. 양치 후에는 흐르
  • "콜라비는 잎을 떼고 보관하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콜라비 '진짜 꿀팁' 아삭하고 달아서 생으로 먹기 좋은 콜라비는 가을부터 맛이 듭니다. 그런데 사 온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두면 며칠 만에 겉이 물렁해지고 단맛이 빠집니다. 보관하는 방법만 바꿔도 훨씬 오래 아삭합니다. 잎과 줄기는 바로 떼어 냅니다 콜라비에 붙은 잎과 줄기는 뿌리 부분의 수분을 계속 빨아들입니다. 사 오자마자 잎을 떼어 내면 알 부분이 덜 마르고 아삭함이 오래
  • "다이소 또 터졌다.." 욕실이 늘 어수선한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욕실은 매일 쓰는 공간인데 정리가 잘 안 됩니다. 휴지는 젖은 선반 위에 올려 두고, 샤워볼과 수건은 아무 데나 걸려 있고, 비누는 물에 불어 바닥이 미끈거립니다. 욕실이 어수선한 집일수록 큰 수납장보다 작은 도구 몇 개로 바뀌는 게 많습니다. 다이소에서 고른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휴지는 벽에 걸어 둡니다 휴지걸이는 2,000원입니다. 벽에 붙이는 방식
  • "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김치통에 밴 냄새 없애는 재료 1위 김장 전에 작년 김치통을 꺼내 보면 씻어 둔 통에서도 김치 냄새가 납니다. 세제로 여러 번 씻어도 잘 빠지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쌀뜨물이 냄새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쌀뜨물을 가득 채워 둡니다 쌀을 씻을 때 나온 뽀얀 쌀뜨물을 김치통에 가득 붓고 뚜껑을 덮어 하룻밤 둡니다. 쌀뜨물 속 녹말 성분이 통에 밴 냄새를 빨아들입니다. 뚜껑의 고무 패킹도 빼서
  • "김장 김치는 바로 김치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김장을 마치면 버무린 김치를 곧장 김치냉장고에 넣는 집이 많습니다. 빨리 넣어야 덜 실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바로 넣으면 김치가 제대로 익지 않아 맛이 덜 들 수 있습니다.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둡니다 버무린 김치는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어 발효가 살짝 시작되게 한 뒤 냉장고에 넣으면 맛이 고르게 듭니다. 날씨가 따뜻하면 반나절, 쌀쌀하면 하루에서 이틀
  • "독일 사람들은 양배추를 '이렇게' 절입니다" 겨우내 먹습니다 독일에도 우리 김장처럼 겨울을 앞두고 채소를 절여 두는 문화가 있습니다. 양배추를 잘게 썰어 소금에 절인 '자우어크라우트'입니다. 만드는 방법을 보면 우리 김치와 닮은 점이 많습니다. 가늘게 썰어 소금으로 주무릅니다 양배추를 가늘게 채 썰어 소금을 뿌리고 손으로 꾹꾹 주무르면 양배추에서 물이 나옵니다. 이 물이 절임물이 되어 따로 물을 붓지 않아도 됩니다.
  • "20년차 방앗간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고춧가루 금방 변하는 집 3가지 김장하려고 넉넉히 산 고춧가루가 몇 달 지나 색이 거무스름해지고 매운 향이 빠집니다. 방앗간을 이십 년 해 온 분은 고춧가루가 빨리 변하는 집은 보관 장소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실온 찬장에 두는 집 고춧가루를 실온에 두면 습기와 열 때문에 색이 빨리 바래고 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퍼백에 공기를 빼고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색과 향이 오래 유지됩니다.
  • "20년차 김치공장 반장이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김장 김치 빨리 시는 집 3가지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가 한 달도 안 돼 시어져서 겨울 내내 신김치만 먹게 됩니다. 김치공장에서 이십 년 일해 온 분은 김치가 빨리 시는 집에는 담글 때와 보관할 때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통에 가득 채워 넣는 집 김치통을 위까지 꽉 채우면 익으면서 국물이 넘치고, 공기와 닿는 면이 많아져 빨리 십니다. 통의 80% 정도만 채우고 위를 비닐이나 배추 겉잎
  • "채반은 눕혀서 말리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채반 '진짜 꿀팁' 김장 때 배추 물을 빼고 나물을 씻느라 채반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다 쓴 채반을 싱크대 위에 눕혀 두면 구멍 사이에 물이 고여 금방 검은 곰팡이가 핍니다. 세워서 말립니다 채반은 씻은 뒤 벽에 비스듬히 세워 두거나 걸어 두면 구멍 사이 물기가 아래로 빠져 빨리 마릅니다. 바람이 통하는 곳이나 햇볕이 드는 베란다에 두면 더 좋습니다. 구멍은 솔로 씻습니다
  • "새우젓은 냉동실에 넣어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새우젓 '진짜 꿀팁' 김장용으로 새우젓을 한 통 사면 다 쓰지 못하고 냉장고 구석에서 색이 변해 버리는 집이 많습니다. 짜니까 괜찮을 것 같지만, 새우젓도 보관 방법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냉동실에 두어도 얼지 않습니다 새우젓은 소금이 많아 냉동실에 넣어도 꽁꽁 얼지 않습니다. 냉장고보다 낮은 온도에서 맛과 색이 훨씬 오래 유지됩니다. 필요할 때 바로 숟가락으로 떠서 쓰
  • "다이소 또 터졌다.." 김장 미리 준비하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김장철이 다가오면 배추와 고춧가루만 챙기다가 정작 당일에 봉투, 장갑, 덮개가 없어 마트를 다시 가게 됩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김장을 미리 준비하는 집들이 한꺼번에 담아 가는 물건이 있습니다. 미리 챙겨 두면 김장 날이 한결 수월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절인 배추는 김장봉투에 이지엔 소형 김장봉투 12매는 2,000원입니다. 두꺼운 비닐이라
  • "세제도 사포도 아니었다" 녹슨 가위 되살리는 재료 1위 서랍 속에 둔 가위나 공구에 갈색 녹이 슬어 날이 뻑뻑하게 움직입니다. 사포로 문지르면 날이 상하고 흠집이 남습니다. 이럴 때는 주방에 있는 식초가 녹을 녹여 줍니다. 식초에 녹슨 부분을 담급니다 녹슨 가위 날을 식초를 부은 그릇에 담가 두면 식초의 산 성분이 녹을 서서히 녹입니다. 녹이 가벼우면 한두 시간, 심하면 몇 시간 정도 둡니다. 손잡이가 플라스틱
  • "녹슨 경첩엔 식용유를 바르면 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문 경첩에서 소리가 나면 주방에 있는 식용유를 몇 방울 떨어뜨리는 집이 많습니다. 당장은 조용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더 시끄럽고 지저분해집니다. 식용유는 굳고 먼지를 붙잡습니다 식용유는 시간이 지나면 공기와 만나 끈적하게 굳습니다. 경첩에 바른 기름이 굳으면서 먼지가 엉겨 붙어 시커멓게 되고, 결국 더 뻑뻑해집니다. 냄새가 나거나 벌레가 꼬일 수도
  • "독일 사람들은 집수리를 '이렇게' 합니다" 기술자를 덜 부릅니다 독일 동네마다 커다란 공구 매장이 있고, 주말이면 장바구니에 나사와 페인트를 담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독일 사람들은 웬만한 집수리는 직접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기본 공구는 집에 갖춰 둡니다 독일 가정에는 드라이버, 줄자, 수평계, 망치 같은 기본 공구가 한 상자씩 있습니다. 작은 고장이 생기면 공구를 찾느라 헤매지 않고 바로 손볼 수 있습니다. 공
  • "20년차 문 시공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방문 삐걱거리는 집 3가지 방문을 열 때마다 끼익 소리가 나고, 닫아도 꼭 맞지 않고 덜컹거립니다. 문을 이십 년 달아 온 분은 문이 빨리 삐걱거리는 집에는 쓰는 습관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문에 무거운 걸 거는 집 문 위에 거는 행거에 옷이나 가방을 잔뜩 걸면 그 무게가 경첩에 그대로 실려 문이 아래로 처집니다. 처진 문은 바닥이나 문틀에 닿아 삐걱거립니다. 문에는 가벼운 것만
  • "20년차 집수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작은 고장 크게 키우는 집 3가지 처음엔 수도꼭지가 한 방울씩 새고, 문이 살짝 덜컹거리는 정도였는데 어느새 큰돈이 드는 수리로 번집니다. 집수리를 이십 년 해 온 분은 작은 고장을 크게 키우는 집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새는 물을 그냥 두는 집 수도꼭지나 변기에서 물이 조금씩 새는 걸 그냥 두면 수도요금이 늘고, 물이 닿는 바닥과 벽에 곰팡이와 부식이 생깁니다. 처음 발견했을 때 고
  • "줄자는 끝까지 당긴 채 놓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줄자 '진짜 꿀팁' 가구 크기를 재고 나서 줄자를 끝까지 당긴 채 손을 놓아 '촤르륵' 감기게 하는 집이 많습니다. 편하지만 이렇게 쓰면 줄자가 금방 망가지고 손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 끝 고리가 휘고 눈금이 틀어집니다 줄자 끝의 쇠 고리는 길이를 정확하게 재기 위해 살짝 움직이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빠르게 감기면서 몸체에 세게 부딪히면 고리가 휘어 길이가 몇 밀리미터씩 틀
  • "도라지는 껍질째 보관하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도라지 '진짜 꿀팁' 찬 바람이 불면 도라지를 사서 무침이나 차로 먹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깐 도라지를 사 오면 며칠 만에 갈색으로 변하고 흐물흐물해집니다. 도라지는 껍질을 언제 벗기느냐에 따라 보관 기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흙 도라지는 껍질째 둡니다 흙이 묻은 도라지는 씻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 채소 칸에 둡니다. 껍질이 수분과 향을 지켜 줘서 깐 도라
  • "다이소 또 터졌다.." 집수리 직접 하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의자 나사가 헐거워지고, 그릇 손잡이가 떨어지고, 문틀이 거칠게 일어납니다. 사람을 부르기엔 작은 일인데 집에 마땅한 공구가 없어 미루게 됩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집수리를 직접 하는 집들이 한꺼번에 담아 가는 물건이 있습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나사는 라쳇 드라이버로 정밀 라쳇 드라이버 세트 16in1은 3,000원입니다. 손잡이 하나에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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