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은 뜨거운 물로 먼저 데우세요.." 90%가 몰랐던 보온병 '진짜 꿀팁'날이 쌀쌀해지면 따뜻한 차를 보온병에 담아 나갑니다. 그런데 몇 시간 지나면 생각보다 빨리 미지근해집니다. 담기 전에 한 가지만 해도 훨씬 오래 따뜻합니다. 차가운 병이 열을 먼저 빼앗습니다 보온병 안쪽이 차가운 상태에서 뜨거운 음료를 바로 부으면, 음료의 열이 병 안쪽을 데우는 데 먼저 쓰입니다. 그만큼 처음부터 온도가 떨어진 채로 시작합니다. 뜨거운 물
"단감은 꼭지를 아래로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단감 '진짜 꿀팁'가을 단감은 한 상자씩 사게 됩니다. 그런데 며칠만 지나면 몇 개는 말랑하게 물러 버립니다. 단감은 두는 방향 하나만 바꿔도 훨씬 오래 단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꼭지 쪽으로 수분이 빠져나갑니다 감은 꼭지 쪽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고 공기가 드나듭니다. 꼭지를 위로 두면 그 자리가 계속 공기에 닿아 빨리 마르고 무릅니다. 꼭지가 바닥에 닿도록 뒤집어 두면 수
"다이소 또 터졌다.." 손님 오는 날 설거지 걱정 없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집들이나 가족 모임으로 손님이 오는 날은 음식 준비보다 끝나고 쌓일 설거지가 더 걱정입니다. 그릇이 모자라 급하게 꺼내 쓰다 보면 싱크대가 금방 넘칩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또 터진 게 바로 이럴 때 쓰는 일회용 식기들입니다. 모임 많은 철이 되면 진열대가 금방 비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밥과 국은 종이공기로 종이공기 10개입은
"세제도 베이킹소다도 아니었다" 끈적한 주방 수납장 문 기름때 없애는 재료 1위가스레인지 주변 수납장 문을 만지면 손에 끈적한 게 묻어납니다. 세제를 묻힌 행주로 닦아도 끈적임이 그대로 남습니다. 이건 요리할 때 날아간 기름이 공기 중 먼지와 섞여 얇게 굳은 층입니다. 식용유가 가장 확실합니다 굳은 기름때는 기름으로 녹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같은 성질끼리 잘 섞이는 원리입니다.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조금 묻혀 끈적한 자리를 문지르면
"영국 사람들은 가을에 현관 매트를 '이렇게' 깝니다" 흙먼지가 안 들어옵니다영국은 가을부터 비가 잦고 길이 늘 젖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집 안 바닥이 생각보다 깨끗합니다. 현관에 매트를 까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매트를 안팎으로 두 장 깝니다 영국 집들은 문 밖에 거친 솔 같은 매트를 하나, 문 안쪽에 물을 잘 먹는 매트를 하나 둡니다. 바깥 매트에서 흙과 모래를 털고, 안쪽 매트에서 물기를 닦아 내는 식입니다. 한 장만 둘 때
"20년차 소파 수선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소파 빨리 꺼지는 집 3가지산 지 몇 년 안 된 소파가 늘 앉는 자리만 푹 꺼져 있습니다. 쿠션을 두드려도 그때뿐입니다. 소파를 이십 년 수선해 온 분은 꺼지는 소파에는 공통된 사용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늘 같은 자리에만 앉는 집 식구마다 자기 자리가 정해져 있으면 그 자리 쿠션만 계속 눌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 속재료가 회복하지 못하고 꺼집니다. 분리되는 방석은 가끔 좌우
"20년차 김치냉장고 AS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김치 빨리 시는 집 3가지김장을 앞두고 김치냉장고를 정리하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김치를 넣어도 어떤 집은 봄까지 아삭하고 어떤 집은 한 달 만에 시어 버립니다. 김치냉장고 AS를 이십 년 해 온 분은 보관 습관에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통을 꽉 채우지 않은 집 김치통에 김치를 반만 담으면 위쪽에 공기가 많이 남습니다. 그 공기 때문에 김치가 빨리 익고 위쪽부터 시어집니다
"다리미는 물을 넣은 채 두지 마세요.." 90%가 몰랐던 다리미 '진짜 꿀팁'셔츠 한 장 다리고 다리미를 그대로 세워 둡니다. 다음에 쓰려고 켜면 바닥에서 갈색 물이 뚝뚝 떨어져 흰 옷에 얼룩이 생깁니다. 다리미는 쓰고 난 뒤 정리가 수명을 좌우합니다. 남은 물은 바로 버립니다 스팀다리미 물통에 물을 남겨 두면 안에서 물때가 쌓이고, 그게 스팀 구멍으로 나오면서 갈색 얼룩이 됩니다. 다 쓰고 나면 다리미가 식기 전에 물통의 물을 버
"고등어는 물에 오래 씻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고등어 '진짜 꿀팁'가을 고등어는 기름이 올라 맛있습니다. 그런데 구워 보면 비린내가 나거나 살이 퍽퍽한 집이 있습니다. 대부분 굽기 전에 손질하는 순서에서 차이가 납니다. 흐르는 물에 짧게 헹굽니다 비린내를 없앤다고 고등어를 물에 오래 담가 두면 살이 물을 먹어 퍽퍽해지고 맛이 빠집니다. 흐르는 찬물에 빠르게 헹궈 핏물과 비늘만 씻어 냅니다. 특히 배 안쪽 검은 막과 핏덩어
"다이소 또 터졌다.." 설거지만 하면 손이 트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날이 건조해지면 설거지 한 번에 손등이 하얗게 일어나고 손끝이 갈라집니다. 고무장갑은 답답하고 금방 냄새가 나서 결국 맨손으로 하게 됩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또 터진 게 바로 이럴 때 쓰는 장갑들입니다. 얇고 손에 착 붙는 일회용 장갑이 요즘 주방에서 고무장갑 자리를 꽤 많이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매일 쓸 거면 니트릴 120매 대
"20년차 온수매트 AS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매트 빨리 망가지는 집 3가지날이 쌀쌀해지면 장롱에서 온수매트를 꺼냅니다. 그런데 켜자마자 소리가 나거나 한쪽만 미지근한 집이 있습니다. 온수매트 AS를 이십 년 해 온 분은 고장 접수의 대부분이 보관과 물 관리 문제라고 합니다. 물을 빼지 않고 접어 둔 집 봄에 물을 그대로 둔 채 접어 넣으면 호스 안에서 물이 고여 물때가 생기고, 접힌 자리가 꺾여 물길이 막힙니다. 보관 전에는 설
"일본 사람들은 가을에 이불을 '이렇게' 말립니다" 눅눅하지 않습니다일본은 습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날씨 좋은 날이면 베란다 난간마다 이불이 걸려 있는 모습을 흔히 봅니다. 그냥 너는 것처럼 보여도 나름의 순서가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넙니다 일본에서는 이불을 해가 가장 높은 시간대에만 넙니다. 오후 늦게까지 두면 해가 기울면서 공기 중 습기를 다시 먹습니다. 맑고 바람 부는 날, 점심 전후 몇
"난방은 온도를 확 올려야 빨리 따뜻해진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추운 날 집에 들어오면 보일러 온도를 최대로 확 올려 둡니다. 그래야 빨리 따뜻해질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온도를 높게 맞춘다고 방이 더 빨리 데워지지는 않습니다. 올라가는 속도는 거의 같습니다 보일러는 설정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데우는 방식이라, 25도로 맞추든 30도로 맞추든 처음 올라가는 속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점은 멈추는 지점입니다.
"세제도 수세미도 아니었다" 흰 그릇에 생긴 회색 수저 자국 없애는 재료 1위흰 접시와 밥그릇 바닥에 회색 줄이 죽죽 그어져 있습니다. 세제를 묻혀 수세미로 문질러도 그대로입니다. 이건 그릇에 흠이 난 게 아니라 숟가락과 포크의 금속이 그릇 표면에 묻어난 자국입니다. 베이킹소다가 가장 확실합니다 회색 자국은 수저가 그릇 유약 위를 긁으면서 금속 가루가 얇게 붙은 것입니다. 세제는 기름은 녹여도 금속 가루는 못 떼어 냅니다. 베이킹소
"20년차 인덕션 수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빨리 고장 나는 집 3가지인덕션은 가스레인지보다 깔끔하고 안전해서 많이들 바꿉니다. 그런데 몇 년 안 돼 에러가 뜨거나 화력이 약해지는 집이 있습니다. 인덕션을 이십 년 고쳐 온 분은 고장 나는 집에는 공통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 통풍구를 막아 둔 집 빌트인 인덕션은 아래쪽 서랍장 안으로 뜨거운 공기를 빼냅니다. 그 자리에 냄비나 쟁반을 꽉 채워 넣으면 열이 빠지지 못해 내부
"수세미는 눕혀 두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수세미 '진짜 꿀팁'설거지를 마치면 수세미를 싱크대 한쪽에 툭 올려 둡니다. 다음 날 집어 보면 축축하고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수세미는 어떻게 말리느냐에 따라 깨끗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눕혀 두면 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수세미를 싱크대 바닥이나 받침에 눕혀 두면 아래쪽에 물이 고인 채로 남습니다. 그 상태로 하룻밤이 지나면 세균이 늘어나 냄새가 납니다. 꽉 짠 다음 걸이에
"밤은 물에 한 번 담갔다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밤 '진짜 꿀팁'가을이면 밤을 한 봉지씩 사 오거나 얻어 옵니다. 그런데 며칠 두었다 삶아 보면 벌레 먹은 게 섞여 있거나 속이 말라 푸석합니다. 사 온 날 손질 순서만 지켜도 밤을 훨씬 오래, 맛있게 먹습니다. 물에 담그면 상한 밤이 뜹니다 사 온 밤을 큰 그릇에 담고 물을 부으면 몇 개가 동동 뜹니다. 속이 비었거나 벌레가 먹은 밤입니다. 이걸 먼저 골라내야 다른 밤까
"다이소 또 터졌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 나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현관문을 열자마자 쿰쿰한 냄새가 훅 올라오는 집이 있습니다.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와 분리수거함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날이 선선해졌다고 방심하면 오히려 더 오래 묵혀 두게 됩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또 터진 게 바로 이 냄새를 잡아 주는 살림템들입니다. 계산대 앞에서 장바구니마다 하나씩 들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분리수거는
"식초도 베이킹소다도 아니었다" 창틀 레일 검은 때 없애는 재료 1위창을 열 때마다 창틀 아래 홈에 까맣게 눌어붙은 것이 보입니다. 걸레가 들어가지 않아 손가락으로 훑으면 끈적한 것이 묻어 나옵니다. 이건 먼지와 물이 섞여 굳은 층입니다. 과탄산소다가 가장 확실합니다 창틀 레일의 검은 때는 바깥에서 들어온 먼지가 빗물과 섞여 굳은 것입니다. 식초는 광물질에, 베이킹소다는 문지르는 데 쓰는 약이라 이 층에는 약합니다. 과탄산
"곰팡이는 락스로 지우면 끝이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검은 곰팡이가 보이면 락스를 뿌립니다. 몇 분 뒤에 하얘지니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같은 자리에 금방 다시 생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락스는 색만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락스는 표백제라 곰팡이의 검은 색소를 지웁니다. 타일처럼 물이 스미지 않는 면에서는 죽이는 효과도 있지만, 실리콘이나 벽지처럼 파고드는 면에서는 겉색만 빠지고 뿌리는 안에 남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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