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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67 중 8 번째 페이지

당인모 (1325 Posts)

  • "네덜란드 사람들은 창틀을 '이렇게' 닦습니다" 곰팡이가 안 낍니다 날이 선선해지면 아침마다 창틀에 물이 고입니다. 닦아도 다음 날 또 고이고, 그러다 구석부터 까맣게 올라옵니다. 비가 잦기로 유명한 네덜란드에서는 창틀을 닦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물기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물이 빠질 길을 만들어 줍니다. 레일 구멍부터 뚫어 둡니다 창틀 레일 바깥쪽에는 물이 빠지는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여기가 먼지로 막히면 물이 안쪽에
  • "가을 되면 꼭 바꿔야 하는 주방 물건 3가지" 안 바꾸면 냄새부터 납니다 여름을 지난 주방에는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속으로 상한 물건들이 남아 있습니다. 더운 동안 물기와 기름을 계속 머금었기 때문입니다. 창문을 닫기 시작하면 이 냄새가 주방에 그대로 갇힙니다. 계절이 바뀌는 지금이 한 번에 정리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여름 내내 쓴 도마 칼자국이 깊게 팬 도마는 그 안쪽까지 씻기지 않습니다.여름 동안 그 자리에 물기와 국물이 계속
  • "현관 매트를 뒤집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현관 '진짜 꿀팁' 집에 들어설 때 나는 냄새가 신경 쓰이는데 원인을 못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신발장도 치우고 환기도 시켰는데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현관 매트를 한 번 들어 올려 보시면 대부분 답이 나옵니다. 아래쪽은 몇 달 동안 한 번도 마른 적이 없는 자리입니다. 매트 아래는 늘 젖어 있습니다 비 온 날 신발에 묻어 들어온 물기가 매트 밑으로 내려갑니다.바닥과 붙어 있
  • "다이소 또 일냈다.." 난방비 새는 집에서 1,000원에 막는 보온템 3가지 아직 난방을 켜지 않는 계절이지만, 이때 미리 막아 두지 않으면 첫 달 고지서에서 바로 티가 납니다. 문틈과 창틀로 빠져나가는 열은 보일러를 아무리 올려도 따라잡지 못합니다. 업체를 부를 일도 아니고 공구도 필요 없습니다. 매장에서 천 원짜리 세 개만 사 오시면 오늘 저녁에 끝납니다. 현관문 틈은 문풍지로 막습니다 우레탄 문풍지 7m는 1,000원이고, 가
  • "탈취제도 숯도 아니었다" 신발장 쉰내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신발장 문을 열 때마다 훅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탈취제를 넣어 보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숯도 넣어 보고 방향제도 걸어 봤지만 며칠 지나면 다시 그대로입니다. 냄새의 원인이 신발장이 아니라 신발 안쪽에 남은 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빨아들이는 데는 부엌에 있는 것 하나면 충분합니다. 신문지 대신 쓰는 녹차 티백입니다. 다 쓴 티백을 바싹 말립니다 마시고
  • "도어락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도어락은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는 신경 쓰지 않게 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문을 여닫을 때 나는 소리가 평소와 조금만 달라져도 대부분은 안에서 이미 문제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하필 밖에서 문이 안 열리는 날에야 알게 됩니다. 이 세 가지 소리는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잠글 때 끝에서 덜컥 걸립니다 부드럽게 끝까지 들어가지 않고 마지막에 걸리는 느낌이 나는 경
  • "환기는 자주 할수록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공기가 탁하다 싶으면 일단 창문부터 여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주 열수록 집이 깨끗해진다고 알고 계시지만, 환절기에는 이 습관이 오히려 집 안을 눅눅하게 만듭니다. 문제는 횟수가 아니라 여는 시간대입니다. 같은 십 분이라도 언제 여느냐에 따라 결과가 정반대가 됩니다. 이른 아침과 늦은 밤은 피합니다 해가 뜨기 전과 해가 진 뒤에는 바깥 습도가 가장 높습니다.
  • "20년차 보일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첫 난방에 탈나는 집 신호 3가지 여름 내내 꺼 두었던 보일러를 가을에 처음 돌리는 날, 유독 고장 신고가 몰린다고 합니다. 오래 현장을 다닌 기사들 말로는 그날 갑자기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몇 달 전부터 신호가 있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신호가 너무 사소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첫 난방 전에 이 세 가지만 보셔도 큰 수리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온수가 나오기까지 유독 오래 걸립니다
  • "덴마크 사람들은 가을 이불을 '이렇게' 꺼냅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 여름 이불을 넣고 두꺼운 이불을 꺼내는 날, 펴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올라와 당황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세탁을 하자니 부피가 크고, 그냥 덮자니 냄새가 신경 쓰입니다. 겨울이 길기로 유명한 덴마크에서는 이불을 꺼내는 순서 자체가 다릅니다. 세탁기를 돌리지 않고도 냄새를 뺍니다. 꺼내자마자 펴지 않습니다 압축해 둔 이불은 꺼내자마자 펴면 갇혀 있던 냄새가 그
  • "환절기 오면 꼭 버려야 하는 물건 3가지" 안 버리면 기침부터 납니다 여름을 나는 동안 집 안에는 눅눅한 상태로 버틴 물건들이 남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서 그냥 두게 되는데, 날이 선선해지고 창문을 닫기 시작하면 이 물건들에서 나온 먼지가 갈 곳이 없어집니다. 환절기에 유독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나는 집은 대개 이 세 가지가 그대로 있습니다. 여름 내내 돌린 선풍기 날개 커버 석 달 넘게 돌아간 선풍기 뒷망에는 먼지가
  • "전등 갓을 뒤집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조명 '진짜 꿀팁' 불을 켜도 예전만큼 밝지 않다고 느끼신 적 있으실 겁니다. 전구를 갈아야 하나 싶어 사다 놓고도 막상 갈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구가 아니라 갓 안쪽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갓을 뒤집어 보시면 왜 어두웠는지 바로 아시게 됩니다. 갓 안쪽에 먼지가 층으로 앉습니다 조명은 열이 올라오기 때문에 먼지가 안쪽에 눌어붙습니다.이 먼지가 빛을 먹어서
  • "다이소 또 일냈다.." 창호업체 부르면 몇만 원인데 1,000원에 끝나는 창문템 3가지 아침저녁으로 창문을 열어 두는 계절이 되면 창틀과 방충망에 쌓인 먼지가 그대로 방 안으로 들어옵니다. 업체를 부르면 창 하나에 몇만 원씩 받고, 그마저도 날을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매장 생활용품 코너에 가시면 같은 일을 손으로 끝낼 수 있는 물건들이 천 원짜리로 나와 있습니다. 오늘 사서 오늘 저녁에 바로 쓰실 수 있는 것들입니다. 방충망에는 미세 필터를
  • "칫솔은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칫솔은 쓰고 나서 물로 헹궈 꽂아 두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헹구는 것보다 그다음이 훨씬 중요합니다. 젖은 채로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상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순서만 바꾸셔도 차이가 납니다. 헹군 뒤에는 물기를 털어 냅니다 헹구기만 하고 꽂으면 솔 사이에 물이 남습니다.흐르는 물에 헹군 뒤 손목을 털듯 물기를 빼십시오.한두 번만 털어도 마르는
  • "전자레인지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전자레인지는 원래도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는 기계입니다. 그래서 소리가 달라져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소리는 안쪽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크게 번지기 전에 잡으실 수 있습니다. 딱딱 하고 튀는 소리 안쪽 벽이나 접시에 음식물이 말라붙어 있는 경우입니다.그 자리에 열이 몰리면서 소리가 납니다.젖은 행주로 안
  • "무는 잎을 달고 두면 사흘 만에 바람 듭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무는 큼직해서 한 번에 다 쓰지 못하고 남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며칠 두면 속이 푸석해지고 바람이 듭니다. 사실 문제는 잎과 잘린 단면입니다. 몇 가지만 바꾸면 훨씬 오래 갑니다. 잎부터 잘라 냅니다 잎이 붙어 있으면 뿌리의 수분을 계속 빨아들입니다.사 오신 날 바로 잘라 내십시오.잘라 낸 무청은 데쳐서 따로 보관하시면 됩니다.이것만으로도 며칠은 더 버팁니
  • "싱가포르 사람들은 습기를 '이렇게' 잡습니다" 곰팡이가 안 핍니다 싱가포르는 일 년 내내 습한 나라라 집집마다 습기를 다루는 방법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제습기를 계속 돌리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어디를 먼저 비우고 무엇을 열어 두느냐가 정해져 있습니다. 몇 가지만 따라 하시면 우리 집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벽에서 가구를 띄웁니다 가구가 벽에 붙어 있으면 그 사이에 공기가 멈춥니다.멈춘 자리에 습기가 모여 곰팡이가
  • "고무줄을 두 번만 감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옷걸이 '진짜 꿀팁' 옷걸이에 건 옷이 자꾸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날이 있습니다. 어깨가 넓은 니트나 끈이 달린 옷은 특히 그렇습니다. 미끄럼 방지 옷걸이를 사자니 개수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서랍에 굴러다니는 것 하나면 해결됩니다. 양쪽 어깨에 고무줄을 감습니다 머리끈이나 얇은 고무줄을 준비하십시오.옷걸이 양쪽 어깨 부분에 두세 바퀴씩 감아 주십시오.감은 자리가 걸
  • "은행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가을이 되면 은행을 사시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껍질을 깐 알맹이만 보아서는 국산인지 수입산인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값 차이도 크지 않아 더 헷갈립니다. 뒤집어 표시면을 보시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표시란의 원산지 칸을 봅니다 포장에는 원산지를 적는 칸이 반드시 있습니다.앞면의 지역 이름은 상표일 수 있습니다.뒷면 표시란에 적힌 것이 기준입니다.낱개
  • "테이프도 빗도 아니었다" 옷에 생긴 보풀 없애는 재료 1위 니트나 코트를 몇 번 입으면 팔꿈치와 옆구리에 보풀이 올라옵니다. 테이프를 붙였다 떼도 먼지만 걷히고 보풀은 그대로입니다. 손으로 뜯으면 그 자리에 구멍이 납니다. 그런데 욕실에 있는 것 하나면 깔끔하게 밀립니다. 일회용 면도기입니다. 옷을 평평하게 펴서 둡니다 옷을 손에 들고 하면 천이 딸려 올라와 베입니다.책상이나 침대 위에 평평하게 펴 두십시오.주름이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수세미 오래 쓰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수세미는 눈에 띄게 망가지지 않다 보니 몇 달씩 그대로 쓰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안쪽에는 기름과 음식물이 남아 있고 아무리 헹궈도 빠지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이야기를 하며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비싼 세제가 아니라 자주 바꿔 쓸 수 있게 해 주는 물건들입니다. 기름때용과 그릇용을 나눕니다 3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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