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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50 중 10 번째 페이지

당인모 (999 Posts)

  • "이건 안 가져가도 됩니다" 여행 짐에서 빼도 되는 3가지 여행 준비 글은 대부분 무엇을 챙기라고 알려 줍니다. 그런데 짐이 무거워지는 진짜 이유는 안 써도 될 것을 넣기 때문입니다. 매번 가져갔다가 그대로 들고 오는 것들만 골라 정리했습니다. 숙소에 이미 있는 것들 수건, 드라이기, 기본 세면도구는 대부분의 숙소에 있습니다. 예약할 때 편의시설 항목을 한 번 확인하면 가방 무게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다만 게스
  • "20년차 여행사 직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행에서 돈 새는 곳 3가지 여행사에서 20년 넘게 일한 분이 퇴직하며 남긴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 경비가 예상보다 커지는 집들은 항공권이나 숙소 때문이 아니라, 늘 같은 세 군데에서 새고 있었다는 겁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봤다는 것들입니다. 현지 도착 후 급하게 하는 환전 공항이나 관광지 환전소는 편한 대신 수수료가 붙습니다. 급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출발
  • "키위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단맛이 확 올라옵니다 키위는 사 오면 늘 애매합니다. 딱딱해서 며칠 두면 어느새 무르고, 잘라 보면 시기만 합니다. 그런데 익히는 단계와 보관하는 단계를 나눠서 다루면 가장 맛있을 때 먹을 수 있습니다. 딱딱하면 실온, 물러지면 냉장 키위는 딴 뒤에 익는 과일이라 처음부터 냉장고에 넣으면 익지 않은 채로 시기만 합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하면 실온에 두시고, 살짝 들어가는
  • "휴가 간다고 '이렇게' 두면 처벌받습니다" 반려동물 관련 3가지 휴가철이면 반려동물 관련 신고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며칠쯤 괜찮겠지 하고 한 행동이 동물보호법 위반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집을 비우기 전에 꼭 알아 두셔야 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사료와 물만 두고 며칠씩 비우는 것 여행 간다고 그릇에 사료를 가득 채워 두고 며칠 집을 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철 실내는 금방 더워지고, 물이 상하거나 엎
  •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여름 저녁을 '이렇게' 보냅니다" 밤에 잠이 잘 옵니다 오스트리아는 여름에도 에어컨을 쓰는 집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열대야에 뒤척인다는 이야기가 드뭅니다. 특별한 장치가 있는 게 아니라 해가 진 뒤 몇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해가 지면 밖으로 나가 걷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저녁 식사 후 가볍게 걷는 것이 오랜 습관입니다. 낮 동안 집 안에 갇혀 있던 몸이 바깥 공기를 만나면서 체온이 자연
  • "마트에서 이런 게맛살 사지 마세요.." 겉면 색만 봐도 압니다 여름엔 김밥이며 냉채며 게맛살 쓸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값에 산 제품인데 어떤 건 결이 살아 있고 담백한데, 어떤 건 물컹하면서 단맛만 강합니다. 포장을 뜯기 전에도 몇 가지만 보면 구분됩니다. 붉은 색이 지나치게 진한 것은 피하세요 게맛살 겉면의 붉은색은 착색료로 낸 것입니다. 색이 유난히 선명하고 균일하게 진한 제품은 그만큼 색소를 많이 썼다는
  • "탈취제도 섬유향수도 아니었다" 캐리어 눅눅한 냄새 잡는 기적의 재료 1위 오랜만에 캐리어를 꺼내 열었을 때 훅 끼치는 눅눅한 냄새, 다들 겪어 보셨을 겁니다. 탈취제를 뿌리면 잠깐 덮이지만 옷을 넣어 두면 그 냄새가 그대로 옮겨붙습니다. 그런데 재활용함에 쌓여 있는 종이 한 뭉치면 해결됩니다. 정답은 신문지입니다. 신문지가 하는 일 캐리어 냄새의 원인은 안감에 남은 습기입니다. 향으로 덮으면 습기는 그대로라 며칠 뒤 다시 올라옵
  • "공항에서 짐 다시 안 풉니다" 다이소 5,000원에 파는 여행 준비템 3가지 휴가 짐을 싸다 보면 늘 같은 지점에서 막힙니다. 무게가 넘을까 걱정되고, 화장품 통은 마땅한 게 없고, 젖은 옷 담을 데도 없습니다. 이번 주 다이소 여행 코너를 둘러보니 이 세 가지가 2,000원에서 5,000원 사이로 해결됐습니다. 직접 담아와 써 보고 만족했던 것들입니다. 여행용 저울 (5,000원) 수하물 무게 초과로 공항 바닥에 짐을 다시 푸는
  • "남은 여름은 4주입니다" 주차별로 나누면 편해지는 3가지 8월이 시작됐습니다. 더위는 아직 남았지만 끝이 보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맘때 한꺼번에 하려다 아무것도 못 하는 일들이 있는데, 주차별로 나눠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남은 4주를 어떻게 쓸지 정리했습니다. 1~2주차, 더위 정점 대비 8월 상순은 보통 가장 더운 시기입니다. 이때는 새로 뭘 하기보다 지금 쓰는 것들의 상태를 점검하는 데 집중하세요. 에어
  • "20년차 창호 시공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름에 창문으로 새는 것 3가지 창호 시공 일을 20년 넘게 한 분이 퇴직하며 남긴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여름마다 비가 샌다고 부르는 집을 가 보면 창문이 낡아서가 아니라 관리가 안 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겁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봤다는 세 가지입니다. 창틀 배수구가 막혀 있는 것 창틀 아래쪽에는 빗물이 빠져나가라고 작은 구멍이 나 있습니다. 여기에 먼지와 모래가 쌓여 막히면
  • "레몬은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한 달이 지나도 즙이 나옵니다 여름엔 음료며 요리며 레몬 쓸 일이 많아 몇 개씩 사 두게 됩니다. 그런데 며칠만 지나면 껍질이 딱딱해지고, 잘라 보면 속이 말라 즙이 거의 안 나옵니다. 그런데 담는 방법만 바꾸면 한 달 가까이 처음 상태가 유지됩니다. 통째로는 밀폐 용기에 물을 담아 레몬이 마르는 건 껍질을 통해 수분이 계속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통레몬을 밀폐 용기에 넣고 잠길 만큼
  • "아파트에서 '이렇게' 고기 구우면 신고됩니다" 여름밤 하기 쉬운 행동 3가지 여름밤이면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날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장소를 잘못 고르면 이웃 민원을 넘어 소방 관련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심코 하기 쉬운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베란다에서 숯불이나 화로 사용 베란다는 대피 공간이자 화재 확산 통로로 다뤄지는 곳입니다. 여기서 숯불이나 휴대용 화로를 쓰면 관리규약 위반은 물론이고, 불티가 아래층 빨래나 위층
  • "폴란드 사람들은 여름 음식물 쓰레기를 '이렇게' 둡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 폴란드는 여름이 짧지만 한번 더워지면 습도가 꽤 올라가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가정집 주방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잘 나지 않습니다. 특별한 제품을 쓰는 게 아니라 버리기 전 단계를 다르게 다루기 때문입니다. 물기부터 완전히 뺍니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물입니다. 물기가 있으면 미생물이 빠르게 번식하면서 냄새가 올라옵니다. 폴란드 가정에서는
  • "마트에서 이런 냉면 사지 마세요.." 메밀은 거의 안 들어 있습니다 더울수록 냉면 찾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같은 값에 산 냉면인데 어떤 건 면이 쫄깃하고 육수도 깔끔한데, 어떤 건 면이 툭툭 끊기고 국물에서 단맛만 납니다. 포장 뒷면 몇 줄만 읽으면 사기 전에 구분됩니다. 메밀 함량을 확인하세요 냉면이라고 해서 메밀이 많이 든 것은 아닙니다. 포장에 메밀 함량이 퍼센트로 표시돼 있는데, 제품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메
  • "욕실이 넓어 보입니다" 다이소 3,000원에 파는 욕실 정리템 3가지 여름 욕실은 물기 마를 틈이 없습니다. 바닥에 놓인 물건마다 밑에 물때가 끼고, 칫솔이며 슬리퍼며 자리를 못 잡고 굴러다닙니다. 이번 주 다이소 욕실 코너를 둘러보니 이런 문제를 1,000원에서 3,000원 사이로 정리해 주는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직접 써 보고 만족했던 세 가지입니다. 필터결합형 숯 샤워헤드 (3,000원) 오래된 집일수록 아침에 물을 틀
  • "0원으로 집이 시원해집니다" 돈 한 푼 안 드는 여름 방법 3가지 여름이면 시원해지려고 이것저것 사게 됩니다. 그런데 돈을 전혀 쓰지 않고도 체감 온도를 낮추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미 집에 있는 것만 다르게 쓰는 것들이라 오늘 저녁부터 바로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 쓰는 방은 문을 닫아 두세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켤 때 집 전체를 시원하게 하려다 보면 어디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쓰지 않는 방은 문을 닫아 냉방할
  • "20년차 가구 수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름에 가구가 망가지는 이유 3가지 가구 수리 일을 20년 넘게 한 분이 퇴직하며 남긴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나면 유독 수리 요청이 몰리는데, 원인은 대부분 몇 달 전부터 쌓인 습관이었다는 겁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봤다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창가 직사광선에 그대로 두는 것 여름 햇빛은 생각보다 강해서 원목이든 합판이든 표면을 상하게 만듭니다. 색이 바래는 것은 물
  • "아보카도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검게 변하지 않습니다 아보카도는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운 과일입니다. 딱딱해서 며칠 두면 어느새 물러져 있고, 반만 쓰고 남긴 것은 다음 날 갈색으로 변해 있습니다. 그런데 익기 전과 자른 뒤를 나눠서 다루면 버리는 양이 확 줄어듭니다. 덜 익은 것은 실온, 익으면 냉장 아보카도는 나무에서 딴 뒤에 익는 과일이라 처음부터 냉장고에 넣으면 영영 익지 않고 맛도 떨어집니다. 껍질이
  •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이렇게' 하면 처벌받습니다" 도로가 아니어도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은 도로가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단지 내 통로도 상황에 따라 도로교통법이 적용되고, 사고가 나면 일반 도로와 다르지 않게 다뤄집니다. 여름 저녁이면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더 조심해야 합니다. 단지 안에서도 음주운전은 단속됩니다 술을 마신 뒤 주차된 차를 옮기려고 몇 미터만 움직여도 음주운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아일랜드 사람들은 빨래를 '이렇게' 말립니다" 눅눅한 냄새가 안 납니다 아일랜드는 일 년 중 비 오는 날이 절반 가까이 되는 나라입니다. 밖에 널 수 있는 날이 드물어 대부분 실내에서 말리는데, 그런데도 빨래에서 눅눅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습한 나라에서 오래 쌓인 방법이라 우리 장마 뒤 여름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널기 전에 한 번 더 탈수합니다 실내 건조에서 냄새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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