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안 가져가도 됩니다" 여행 짐에서 빼도 되는 3가지여행 준비 글은 대부분 무엇을 챙기라고 알려 줍니다. 그런데 짐이 무거워지는 진짜 이유는 안 써도 될 것을 넣기 때문입니다. 매번 가져갔다가 그대로 들고 오는 것들만 골라 정리했습니다. 숙소에 이미 있는 것들 수건, 드라이기, 기본 세면도구는 대부분의 숙소에 있습니다. 예약할 때 편의시설 항목을 한 번 확인하면 가방 무게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다만 게스
"20년차 여행사 직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행에서 돈 새는 곳 3가지여행사에서 20년 넘게 일한 분이 퇴직하며 남긴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 경비가 예상보다 커지는 집들은 항공권이나 숙소 때문이 아니라, 늘 같은 세 군데에서 새고 있었다는 겁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봤다는 것들입니다. 현지 도착 후 급하게 하는 환전 공항이나 관광지 환전소는 편한 대신 수수료가 붙습니다. 급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출발
"키위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단맛이 확 올라옵니다키위는 사 오면 늘 애매합니다. 딱딱해서 며칠 두면 어느새 무르고, 잘라 보면 시기만 합니다. 그런데 익히는 단계와 보관하는 단계를 나눠서 다루면 가장 맛있을 때 먹을 수 있습니다. 딱딱하면 실온, 물러지면 냉장 키위는 딴 뒤에 익는 과일이라 처음부터 냉장고에 넣으면 익지 않은 채로 시기만 합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하면 실온에 두시고, 살짝 들어가는
"휴가 간다고 '이렇게' 두면 처벌받습니다" 반려동물 관련 3가지휴가철이면 반려동물 관련 신고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며칠쯤 괜찮겠지 하고 한 행동이 동물보호법 위반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집을 비우기 전에 꼭 알아 두셔야 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사료와 물만 두고 며칠씩 비우는 것 여행 간다고 그릇에 사료를 가득 채워 두고 며칠 집을 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철 실내는 금방 더워지고, 물이 상하거나 엎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여름 저녁을 '이렇게' 보냅니다" 밤에 잠이 잘 옵니다오스트리아는 여름에도 에어컨을 쓰는 집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열대야에 뒤척인다는 이야기가 드뭅니다. 특별한 장치가 있는 게 아니라 해가 진 뒤 몇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해가 지면 밖으로 나가 걷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저녁 식사 후 가볍게 걷는 것이 오랜 습관입니다. 낮 동안 집 안에 갇혀 있던 몸이 바깥 공기를 만나면서 체온이 자연
"마트에서 이런 게맛살 사지 마세요.." 겉면 색만 봐도 압니다여름엔 김밥이며 냉채며 게맛살 쓸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값에 산 제품인데 어떤 건 결이 살아 있고 담백한데, 어떤 건 물컹하면서 단맛만 강합니다. 포장을 뜯기 전에도 몇 가지만 보면 구분됩니다. 붉은 색이 지나치게 진한 것은 피하세요 게맛살 겉면의 붉은색은 착색료로 낸 것입니다. 색이 유난히 선명하고 균일하게 진한 제품은 그만큼 색소를 많이 썼다는
"탈취제도 섬유향수도 아니었다" 캐리어 눅눅한 냄새 잡는 기적의 재료 1위오랜만에 캐리어를 꺼내 열었을 때 훅 끼치는 눅눅한 냄새, 다들 겪어 보셨을 겁니다. 탈취제를 뿌리면 잠깐 덮이지만 옷을 넣어 두면 그 냄새가 그대로 옮겨붙습니다. 그런데 재활용함에 쌓여 있는 종이 한 뭉치면 해결됩니다. 정답은 신문지입니다. 신문지가 하는 일 캐리어 냄새의 원인은 안감에 남은 습기입니다. 향으로 덮으면 습기는 그대로라 며칠 뒤 다시 올라옵
"공항에서 짐 다시 안 풉니다" 다이소 5,000원에 파는 여행 준비템 3가지휴가 짐을 싸다 보면 늘 같은 지점에서 막힙니다. 무게가 넘을까 걱정되고, 화장품 통은 마땅한 게 없고, 젖은 옷 담을 데도 없습니다. 이번 주 다이소 여행 코너를 둘러보니 이 세 가지가 2,000원에서 5,000원 사이로 해결됐습니다. 직접 담아와 써 보고 만족했던 것들입니다. 여행용 저울 (5,000원) 수하물 무게 초과로 공항 바닥에 짐을 다시 푸는
"남은 여름은 4주입니다" 주차별로 나누면 편해지는 3가지8월이 시작됐습니다. 더위는 아직 남았지만 끝이 보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맘때 한꺼번에 하려다 아무것도 못 하는 일들이 있는데, 주차별로 나눠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남은 4주를 어떻게 쓸지 정리했습니다. 1~2주차, 더위 정점 대비 8월 상순은 보통 가장 더운 시기입니다. 이때는 새로 뭘 하기보다 지금 쓰는 것들의 상태를 점검하는 데 집중하세요. 에어
"20년차 창호 시공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름에 창문으로 새는 것 3가지창호 시공 일을 20년 넘게 한 분이 퇴직하며 남긴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여름마다 비가 샌다고 부르는 집을 가 보면 창문이 낡아서가 아니라 관리가 안 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겁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봤다는 세 가지입니다. 창틀 배수구가 막혀 있는 것 창틀 아래쪽에는 빗물이 빠져나가라고 작은 구멍이 나 있습니다. 여기에 먼지와 모래가 쌓여 막히면
"레몬은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한 달이 지나도 즙이 나옵니다여름엔 음료며 요리며 레몬 쓸 일이 많아 몇 개씩 사 두게 됩니다. 그런데 며칠만 지나면 껍질이 딱딱해지고, 잘라 보면 속이 말라 즙이 거의 안 나옵니다. 그런데 담는 방법만 바꾸면 한 달 가까이 처음 상태가 유지됩니다. 통째로는 밀폐 용기에 물을 담아 레몬이 마르는 건 껍질을 통해 수분이 계속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통레몬을 밀폐 용기에 넣고 잠길 만큼
"아파트에서 '이렇게' 고기 구우면 신고됩니다" 여름밤 하기 쉬운 행동 3가지여름밤이면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날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장소를 잘못 고르면 이웃 민원을 넘어 소방 관련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심코 하기 쉬운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베란다에서 숯불이나 화로 사용 베란다는 대피 공간이자 화재 확산 통로로 다뤄지는 곳입니다. 여기서 숯불이나 휴대용 화로를 쓰면 관리규약 위반은 물론이고, 불티가 아래층 빨래나 위층
"폴란드 사람들은 여름 음식물 쓰레기를 '이렇게' 둡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폴란드는 여름이 짧지만 한번 더워지면 습도가 꽤 올라가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가정집 주방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잘 나지 않습니다. 특별한 제품을 쓰는 게 아니라 버리기 전 단계를 다르게 다루기 때문입니다. 물기부터 완전히 뺍니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물입니다. 물기가 있으면 미생물이 빠르게 번식하면서 냄새가 올라옵니다. 폴란드 가정에서는
"마트에서 이런 냉면 사지 마세요.." 메밀은 거의 안 들어 있습니다더울수록 냉면 찾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같은 값에 산 냉면인데 어떤 건 면이 쫄깃하고 육수도 깔끔한데, 어떤 건 면이 툭툭 끊기고 국물에서 단맛만 납니다. 포장 뒷면 몇 줄만 읽으면 사기 전에 구분됩니다. 메밀 함량을 확인하세요 냉면이라고 해서 메밀이 많이 든 것은 아닙니다. 포장에 메밀 함량이 퍼센트로 표시돼 있는데, 제품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메
"욕실이 넓어 보입니다" 다이소 3,000원에 파는 욕실 정리템 3가지여름 욕실은 물기 마를 틈이 없습니다. 바닥에 놓인 물건마다 밑에 물때가 끼고, 칫솔이며 슬리퍼며 자리를 못 잡고 굴러다닙니다. 이번 주 다이소 욕실 코너를 둘러보니 이런 문제를 1,000원에서 3,000원 사이로 정리해 주는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직접 써 보고 만족했던 세 가지입니다. 필터결합형 숯 샤워헤드 (3,000원) 오래된 집일수록 아침에 물을 틀
"0원으로 집이 시원해집니다" 돈 한 푼 안 드는 여름 방법 3가지여름이면 시원해지려고 이것저것 사게 됩니다. 그런데 돈을 전혀 쓰지 않고도 체감 온도를 낮추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미 집에 있는 것만 다르게 쓰는 것들이라 오늘 저녁부터 바로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 쓰는 방은 문을 닫아 두세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켤 때 집 전체를 시원하게 하려다 보면 어디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쓰지 않는 방은 문을 닫아 냉방할
"20년차 가구 수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름에 가구가 망가지는 이유 3가지가구 수리 일을 20년 넘게 한 분이 퇴직하며 남긴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나면 유독 수리 요청이 몰리는데, 원인은 대부분 몇 달 전부터 쌓인 습관이었다는 겁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봤다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창가 직사광선에 그대로 두는 것 여름 햇빛은 생각보다 강해서 원목이든 합판이든 표면을 상하게 만듭니다. 색이 바래는 것은 물
"아보카도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검게 변하지 않습니다아보카도는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운 과일입니다. 딱딱해서 며칠 두면 어느새 물러져 있고, 반만 쓰고 남긴 것은 다음 날 갈색으로 변해 있습니다. 그런데 익기 전과 자른 뒤를 나눠서 다루면 버리는 양이 확 줄어듭니다. 덜 익은 것은 실온, 익으면 냉장 아보카도는 나무에서 딴 뒤에 익는 과일이라 처음부터 냉장고에 넣으면 영영 익지 않고 맛도 떨어집니다. 껍질이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이렇게' 하면 처벌받습니다" 도로가 아니어도 같습니다아파트 단지 안은 도로가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단지 내 통로도 상황에 따라 도로교통법이 적용되고, 사고가 나면 일반 도로와 다르지 않게 다뤄집니다. 여름 저녁이면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더 조심해야 합니다. 단지 안에서도 음주운전은 단속됩니다 술을 마신 뒤 주차된 차를 옮기려고 몇 미터만 움직여도 음주운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빨래를 '이렇게' 말립니다" 눅눅한 냄새가 안 납니다아일랜드는 일 년 중 비 오는 날이 절반 가까이 되는 나라입니다. 밖에 널 수 있는 날이 드물어 대부분 실내에서 말리는데, 그런데도 빨래에서 눅눅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습한 나라에서 오래 쌓인 방법이라 우리 장마 뒤 여름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널기 전에 한 번 더 탈수합니다 실내 건조에서 냄새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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