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는 자주 돌릴수록 먼지가 준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먼지가 많으면 청소기를 더 자주 돌리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순서를 지키지 않고 돌리면 오히려 먼지가 공중으로 올라갑니다. 돌리는 횟수보다 언제, 무엇을 먼저 하느냐가 더 큽니다. 순서만 바꾸셔도 차이가 납니다. 위에서 아래로 먼저 털어 냅니다 선반이나 가구 위 먼지는 결국 바닥으로 떨어집니다.바닥을 먼저 밀면 그 위에 다시 쌓입니다.마른 걸레
"방문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방문은 하루에도 몇 번씩 여닫다 보니 소리에 익숙해집니다. 그러다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문에서 나는 소리는 대개 원인이 분명합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크게 번지기 전에 잡으실 수 있습니다. 끼익 하고 끄는 소리 경첩에 기름이 말라 금속끼리 스치는 소리입니다.문을 천천히 여닫으며 어느 경첩에서 나는지 찾으십시오.윤활제
"포도는 씻어서 넣으면 이틀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포도는 사 온 지 이틀만 지나도 알이 물러지고 꼭지가 마릅니다. 씻어서 통에 담아 두면 더 빨리 그렇게 됩니다. 사실 문제는 물기와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몇 가지만 바꾸면 훨씬 오래 갑니다. 씻지 말고 그대로 둡니다 포도 껍질의 하얀 가루는 수분을 지켜 주는 막입니다.씻어 내면 그 자리부터 물러집니다.사 오시면 그대로 두시고 드시기 직전에 씻으십시오.봉지
"영국 사람들은 카펫을 '이렇게' 관리합니다" 먼지가 덜 날립니다영국은 집집마다 카펫을 깔고 사는 나라라 관리 방법이 오래 쌓였습니다. 그런데 매일 청소기를 돌리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언제 어떻게 미느냐, 무엇을 먼저 하느냐가 정해져 있습니다. 몇 가지만 따라 하시면 우리 집 러그에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결의 반대 방향으로 먼저 밉니다 카펫에는 털이 누운 방향이 있습니다.늘 같은 방향으로만 밀면 안쪽 먼지가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수저통 '진짜 꿀팁'설거지한 수저를 그대로 꽂아 두면 통 바닥에 물이 고입니다. 며칠 지나면 바닥이 미끈해지고 냄새가 올라옵니다. 통을 매번 비워 씻자니 번거롭습니다. 그런데 종이 한 장이면 이 문제가 대부분 없어집니다. 바닥에 한 장을 접어 깝니다 키친타월을 통 바닥 크기로 접어 깔아 두십시오.떨어지는 물을 종이가 그대로 받아 냅니다.두 장까지 겹치실 필요는 없습니다.젖으면
"땅콩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땅콩은 값이 크게 차이 나지 않아 아무거나 집기 쉽습니다. 그런데 봉지 앞면만 보고 고르면 국산인지 수입산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큼직한 그림과 상표가 앞을 다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표시면을 보시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표시란의 원산지 칸을 봅니다 포장에는 원산지를 적는 칸이 반드시 있습니다.앞면의 지역 이름은 상표일 수 있습니다.뒷면 표시란에 적
"세제도 수세미도 아니었다" 싱크대에 남는 하얀 자국 없애는 재료 1위싱크대를 닦고 물기를 훔쳐도 마르고 나면 하얀 얼룩이 남습니다. 세제로 다시 문질러도 그 자리에 또 생깁니다. 수세미로 세게 밀면 스테인리스에 잔기스만 납니다. 그런데 부엌 찬장에 있는 것 하나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밀가루입니다. 마른 상태에서 뿌립니다 물기를 마른행주로 먼저 걷어 내십시오.젖어 있으면 밀가루가 반죽처럼 뭉칩니다.얼룩진 자리에 한 숟가락 정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침대 눅눅한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환절기가 되면 자고 일어났을 때 이불이 눅눅한 집이 있습니다. 매트리스는 통째로 빨 수도 없고 베개는 속까지 마르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이야기를 하며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침구를 바꾸는 물건이 아니라 덮어서 지키고 볕을 들이는 물건들입니다. 매트리스는 통째로 덮어 씌웁니다 매트리스 커버 퀸 사이
"옷은 자주 빨수록 깨끗하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옷은 한 번 입으면 바로 빨아야 깨끗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옷 종류에 따라서는 자주 빨수록 더 빨리 상하고 냄새도 오히려 심해집니다. 세탁이 필요한 옷과 그렇지 않은 옷이 나뉩니다. 구분만 하셔도 옷이 훨씬 오래 갑니다. 속옷과 양말은 매번 빱니다 살에 직접 닿고 땀이 많이 배는 옷입니다.하루 입으면 바로 세탁하셔야 합니다.모아 두면 그 사이에
"환풍기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욕실이나 주방 환풍기는 늘 돌아가다 보니 소리에 익숙해집니다. 그러다 어느 날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환풍기 소리는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크게 번지기 전에 잡으실 수 있습니다. 드르륵 떨리는 소리 날개에 먼지가 두껍게 붙으면 균형이 무너집니다.한쪽만 무거워져 돌 때마다 떨립니다.전원을
"당근은 비닐째 두면 사흘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당근은 오래 가는 채소라고 생각해 사 온 봉지 그대로 넣어 두기 쉽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꺼내 보면 겉이 축축하고 물컹해져 있습니다. 봉지 안에 물기가 갇히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만 바꾸면 훨씬 오래 갑니다. 봉지에서 꺼내 물기를 닦습니다 사 오시면 먼저 비닐봉지에서 꺼내십시오.겉에 묻은 흙과 물기를 마른행주로 닦습니다.씻어서 넣으면 오히려 더 빨리 무릅
"프랑스 사람들은 냉장고를 '이렇게' 씁니다" 음식이 덜 상합니다프랑스 가정의 냉장고를 열어 보면 우리 집과 눈에 띄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칸마다 들어가는 것이 거의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빈자리가 보인다고 아무거나 넣는 일이 드뭅니다. 냉장고 안도 위치마다 온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위 칸에는 익힌 것을 둡니다 냉장고는 위쪽이 아래쪽보다 온도가 조금 높습니다.그래서 위 칸에는 남은 반찬이나 조리한 음식을 둡니다.바
"냄비 뚜껑을 뒤집어 놓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주방 '진짜 꿀팁'국을 끓이다 뚜껑을 열면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상판에 그냥 두면 물이 흘러 자국이 남고, 개수대에 두면 안쪽이 다른 데 닿습니다. 그래서 손에 들고 허둥대다 데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뚜껑을 놓는 방향만 바꾸면 이 문제가 대부분 사라집니다. 손잡이를 아래로 두고 뒤집습니다 뚜껑을 뒤집어 손잡이가 바닥에 닿게 놓으십시오.손잡이가 받침이 되어 뚜껑
"잣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수입산입니다잣은 값이 비싼 편이라 한 봉지를 고를 때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앞면에는 대개 큼직한 그림과 상표만 있습니다. 국산인지 아닌지는 앞면만 봐서는 알기 어렵습니다. 뒤집어 표시면을 보시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표시란의 원산지 칸을 봅니다 모든 포장에는 원산지를 적는 칸이 있습니다.앞면의 지역 이름은 상표일 수 있습니다.뒷면 표시란에 적힌 것이 기준입니다
"세제도 수세미도 아니었다" 전기포트 안쪽 하얀 가루 없애는 재료 1위전기포트 안쪽을 들여다보면 바닥에 하얀 가루가 깔려 있습니다. 수세미로 문질러도 잘 안 떨어지고 세제를 쓰자니 물을 끓이는 통이라 찜찜합니다. 그대로 두면 물맛까지 달라집니다. 그런데 약국이나 마트에서 몇백 원이면 사는 것 하나로 끝납니다. 구연산입니다. 물을 채우고 한 숟가락 넣습니다 포트에 물을 절반쯤 채우십시오.구연산을 한 숟가락 넣고 저어 줍니다.가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바닥 긁히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의자를 뺄 때마다 드르륵 소리가 나고 그 자리에 흰 줄이 남습니다. 아랫집이 신경 쓰여 조심조심 밀게 되고, 한번 생긴 자국은 닦아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이야기를 하며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바닥을 고치는 물건이 아니라 닿는 면을 바꿔 주는 물건들입니다. 의자 다리부터 씌웁니다 실리콘 의
"냉장고는 꽉 채울수록 전기가 덜 든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냉장고는 빈틈없이 채워야 전기가 덜 든다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물병을 넣어 채우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이 말은 냉장실과 냉동실에서 정반대로 적용됩니다. 어디를 채우고 어디를 비울지가 갈립니다. 냉장실은 비워 두는 쪽입니다 냉장실은 찬 공기가 돌아야 온도가 유지됩니다.가득 채우면 공기가 막혀 안쪽까지 차가워지지 않습니다.칠 할 정도
"배수구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물을 내릴 때 배수구에서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는 집이 있습니다. 대개는 잠깐 그러다 말겠거니 하고 넘깁니다. 그런데 배수구 소리는 안쪽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크게 번지기 전에 잡으실 수 있습니다. 꾸르륵 하는 소리 물이 빠질 때 꾸르륵 소리가 길게 이어지는 경우입니다.관 안쪽에 공기가 갇혀 있다는 뜻입니다.기름이나 찌꺼기
"바나나는 뭉쳐 두면 이틀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바나나는 사 온 지 이틀만 지나도 검은 점이 올라옵니다. 며칠 두고 먹으려 했는데 어느새 물러서 버리게 됩니다. 사실 문제는 놓아 둔 자리와 상태입니다. 몇 가지만 바꾸면 훨씬 오래 갑니다. 한 송이를 낱개로 뗍니다 붙어 있는 상태로 두면 서로 눌려 그 자리부터 무릅니다.사 오시면 먼저 한 개씩 떼어 놓으십시오.떼어 놓으면 공기가 고루 닿습니다.눌린 자국이
"핀란드 사람들은 빨래를 '이렇게' 넙니다" 실내에서도 냄새가 안 납니다핀란드는 일 년 중 상당 기간을 실내에서 빨래를 말립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도 눅눅한 냄새가 잘 나지 않습니다. 건조기를 다 쓰기 때문이 아니라 너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만 따라 하시면 집에서도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간격을 손바닥만큼 벌립니다 옷과 옷 사이를 붙여 널면 그 사이가 마르지 않습니다.손바닥 하나가 들어갈 만큼 띄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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