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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67 중 12 번째 페이지

당인모 (1325 Posts)

  • "밥솥 안쪽 고무패킹을 빼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밥솥 '진짜 꿀팁' 밥에서 쉰내 비슷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쌀이 오래된 줄 알고 쌀부터 바꾸게 됩니다. 그런데 밥솥 뚜껑 안쪽에 끼워진 고무패킹을 빼 보면 그 안쪽이 어떤지 보고 놀라시는 분이 많습니다. 여기에 밥알과 물이 들어가 눌어붙은 채로 몇 달을 지내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당기면 그냥 빠집니다. 패킹은 손으로 당기면 빠집니다 뚜껑 안쪽 테두리를 따라 끼워진 고무를 한
  • "밤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가을이면 껍질 깐 밤이 봉지째 나오는데, 같은 무게인데도 값이 두 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앞면에 공주나 정안 같은 지명이 크게 붙어 있어 앞만 봐서는 다 국산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 지명이 원산지가 아니라 상호의 일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뒷면 표시사항을 뒤집어 보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밤 옆 괄호로 원
  • "물티슈도 세제도 아니었다" 스위치에 낀 검은 손때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전등 스위치나 문손잡이 주변이 손때로 거뭇해져 있으면 집 전체가 지저분해 보입니다. 물티슈로 문질러 봐도 겉만 닦이고 눌린 자국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 검은 자국은 먼지가 아니라 손기름이 플라스틱 표면에 굳은 것이라 물로는 풀리지 않습니다. 욕실에 있는 치약 조금이면 됩니다. 치약을 마른 천에 묻혀 문지르십시오 알갱이가 들지 않은 흰 치약을 마른 천에 콩알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화장실 좁은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화장실이 좁으면 세면대 위에 칫솔과 컵과 로션이 다 올라와 있어 물이 튈 때마다 다시 닦아야 합니다. 선반을 놓자니 자리가 없고, 못을 박자니 세를 사는 집이라 손대기가 어렵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바닥에 놓는 물건이 아니라 벽에 붙이는 물건들입니다. 칫솔은 벽에 붙여 띄
  • "이불은 햇볕에 널면 진드기가 죽는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날 좋은 날 이불을 널어 두면 뽀송해지고 진드기도 죽는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진드기는 햇볕에 널어 두는 정도의 온도로는 죽지 않고, 그늘진 반대쪽으로 파고들어 살아남습니다. 널어서 좋아지는 것은 습기가 날아가는 부분입니다. 죽이려면 다른 방법을 쓰셔야 합니다. 널기는 습기 제거용으로만 생각하십시오 햇볕에 널면 이불 속 습기가 빠져 진드기가 늘어나는 속도는
  • "벽이나 천장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조용한 밤에 벽이나 천장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나면 잠시 놀랐다가 이내 잊어버리게 됩니다. 대부분은 아무 문제가 없지만, 몇 가지 소리는 안에서 뭔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수리 기사들 말로는 이때 확인하면 간단히 끝날 일이 몇 달 뒤에는 벽을 뜯는 일이 된다고 합니다. 세 가지만 구분하시면 됩니다. 뚝 하는 소리는 대개 정상입니다 낮과 밤의 온도 차로
  • "고구마를 냉장고에 넣으면 단맛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가을 고구마는 한 상자씩 사게 되는데 다 먹기도 전에 물러지거나 싹이 나 버립니다. 상할까 봐 냉장고에 넣어 두시는 분이 많은데, 고구마는 찬 데 두면 오히려 속이 딱딱해지고 단맛이 빠집니다. 열대에서 온 작물이라 낮은 온도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두는 자리만 바꾸셔도 두 달은 갑니다. 씻지 말고 흙째로 두십시오 고구마는 씻는 순간부터 껍질이 상하기
  • "북유럽 사람들은 현관을 '이렇게' 씁니다" 집에 먼지가 안 쌓입니다 청소를 아무리 자주 해도 며칠이면 바닥에 먼지가 다시 뽀얗게 앉는 집이 있습니다. 그 먼지의 상당 부분은 집 안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 바깥에서 신발과 옷에 묻어 들어온 것입니다. 눈이 많고 실내에서 오래 지내는 북유럽에서는 현관에서 걸러 내는 방식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청소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큽니다. 매트를 안팎으로 두 장 깝니다 문 바깥에
  • "욕실 거울에 비누를 문질러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거울 '진짜 꿀팁' 샤워를 하고 나면 거울이 하얗게 김이 서려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손으로 닦으면 얼룩만 지고 몇 초 뒤에 다시 뿌옇게 됩니다. 김이 서리는 이유는 차가운 유리에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히기 때문인데, 표면에 얇은 막을 씌우면 방울이 맺히지 않고 퍼져 흘러내립니다. 욕실에 있는 비누 한 조각이면 됩니다. 마른 거울에 비누를 골고루 문지르십시오 거울이 완전히 마
  • "멸치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멸치는 같은 크기 봉지인데 값이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일이 흔합니다. 앞면에 바다 사진과 지역 이름이 큼직하게 붙어 있어 앞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뒷면 표시사항에는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봉지를 한 번 뒤집는 데 몇 초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멸치 옆 괄호로 원산지가 적혀 있습니다.국
  • "세제도 수세미도 아니었다" 뿌옇게 흐려진 유리컵 되살리는 재료 1위 유리컵을 오래 쓰다 보면 아무리 닦아도 뿌옇게 흐린 자국이 남습니다. 설거지를 안 해서가 아니라 물속 미네랄과 세제 찌꺼기가 표면에 얇게 굳은 것입니다. 이건 수세미로 문질러 봐야 미끄러지기만 하고 지워지지 않습니다. 부엌에 있는 굵은소금 한 숟갈이면 됩니다. 굵은소금으로 문지르십시오 젖은 컵 안쪽에 굵은소금을 한 숟갈 넣고 손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주방 서랍 엉망인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주방 서랍을 열면 국자와 가위와 뒤집개가 한데 뒤엉켜 있어 필요한 것 하나 꺼내는 데 한참이 걸립니다. 큰맘 먹고 정리해도 며칠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큰 통이 아니라 칸을 나누는 물건들입니다. 서랍 안은 트레이로 칸을 나눕니다 결합형 트레이 8종
  • "환기는 아침에 해야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부터 활짝 여는 것이 좋은 습관처럼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대에 따라 바깥 공기가 안보다 더 나쁠 때가 있어서, 오히려 먼지를 집 안으로 들이게 됩니다. 특히 도로가 가까운 집일수록 차이가 큽니다. 여는 시각만 바꾸셔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출퇴근 시간대는 피하십시오 차가 몰리는 아침과 저녁에는 도로 주변 공기가 가장 나쁩니다.같은
  • "세탁기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세탁기는 늘 같은 소리로 돌기 때문에 소리가 달라지면 금방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런데 빨래는 잘 되니까 며칠 듣다가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됩니다. 수리 기사들 말로는 소리가 바뀐 시점에 손을 쓰면 부품 하나로 끝날 일이 몇 달 뒤에는 세탁기를 바꿔야 하는 일이 된다고 합니다. 세 가지 소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탈수할 때 크게 흔들리면 수평 문제입니다 바닥
  • "버섯을 봉지째 냉장고에 넣으면 사흘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버섯은 값도 싸고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려 자주 사게 됩니다. 그런데 사 온 봉지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두면 며칠 만에 미끈거리고 물이 고입니다. 버섯은 자기가 물을 내뿜는 채소라 밀폐된 봉지 안에서는 그 물에 그대로 잠기게 됩니다. 봉지에서 꺼내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비닐을 벗기고 키친타월로 감싸십시오 사 오시면 비닐 포장을 벗기고 키친타월로 한 번 감
  • "일본 주부들은 수건을 '이렇게' 갭니다" 쉰내가 안 납니다 빨래를 잘 했는데도 수건에서 쉰내가 올라오는 집이 있습니다. 세제를 더 넣어 봐도 그때뿐이고 며칠이면 다시 냄새가 납니다. 냄새의 원인은 세탁이 아니라 마르는 과정과 개어 두는 방식에 있습니다. 습기 많은 여름을 오래 겪은 일본에서는 수건을 개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완전히 마른 뒤에만 갭니다 겉이 말라 보여도 수건 안쪽은 아직 축축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 "쌀통에 마른 고추를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쌀 '진짜 꿀팁' 쌀을 씻으려고 뜨는데 작고 검은 벌레가 딸려 나오면 그 쌀은 손이 안 가게 됩니다. 아깝다고 씻어 먹자니 찜찜하고, 버리자니 한 포대가 통째로 아깝습니다. 쌀벌레는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생기고, 특정 냄새를 싫어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부엌에 있는 마른 고추 몇 개면 됩니다. 마른 고추를 쌀 속에 꽂아 두십시오 마른 고추 대여섯 개를 쌀통 속 여기저기에 꽂아
  • "미역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미역은 한 봉지에 몇천 원 차이가 나는데 앞면만 봐서는 왜 그런지 알기 어렵습니다. 완도나 기장 같은 지명이 큼직하게 적혀 있어 다 국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지명이 원산지가 아니라 상호의 일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뒷면 표시사항을 뒤집어 보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가 답입니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미역 옆 괄호로 원산지가 적혀 있
  • "락스도 세제도 아니었다" 전기포트 하얀 물때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전기포트 안쪽 바닥에 하얗게 껍질처럼 앉은 것을 보고 놀라신 적 있으실 겁니다. 수세미로 문질러 봐도 긁히기만 하고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물속 미네랄이 굳은 것이라 힘으로는 절대 안 떨어집니다. 산성 성분으로 녹여야 합니다. 구연산을 넣고 한 번 끓이십시오 포트에 물을 반쯤 채우고 구연산 한 큰술을 넣습니다.그대로 한 번 끓인 뒤 삼십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옷장 터지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 문이 안 닫힐 정도로 옷이 넘치는 집이 많습니다. 큰맘 먹고 정리해도 며칠이면 다시 뒤죽박죽이 되고, 안쪽 옷은 꺼내지도 못한 채 한 계절을 넘깁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옷장 때문에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옷을 버리는 게 아니라 부피를 줄이는 물건들입니다. 부피 큰 옷은 압축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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