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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75 중 16 번째 페이지

당인모 (1495 Posts)

  • "이불은 일어나자마자 개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부터 반듯하게 개는 것이 부지런한 습관으로 통합니다. 그런데 이 습관이 진드기에게는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밤사이 이불에 밴 땀과 열기를 그대로 가두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개는 시점이 문제입니다. 밤사이 이불은 땀을 머금습니다 사람은 자는 동안 물 한 컵 정도의 땀을 흘립니다.그 습기가 이불 속과 매트
  • "20년차 아파트 경비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도둑이 노리는 집 3가지 요즘은 현관에 카메라도 있고 출입문도 잠겨 있어 안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래 근무한 경비원들 말로는 단지 안에서 유독 표가 나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값비싼 물건이 많아 보이는 집이 아니라, 비어 있다는 티가 나는 집이라고 합니다. 이 세 가지는 오늘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편함에 우편물이 쌓여 있습니다 며칠씩 꽂혀 있는 고지서와 전단은 집이 비었
  • "독일 사람들은 쓰레기통을 '이렇게' 둡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 주방 쓰레기통은 아무리 자주 비워도 뚜껑을 열 때마다 냄새가 훅 올라옵니다. 탈취제를 넣어도 그때뿐입니다. 분리배출을 엄격하게 하는 독일에서는 통을 어디에 어떻게 두느냐부터 정합니다. 비우는 횟수보다 두는 방식이 냄새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젖은 것과 마른 것을 나눕니다 음식물과 종이를 한 통에 넣으면 종이가 물기를 머금습니다.젖은 종이는 하루만 지나도 냄
  • "가을 되면 꼭 버려야 하는 거실 물건 3가지" 안 버리면 먼지가 안 빠집니다 가을이 되면 창문을 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때부터 거실 먼지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느끼신다면 청소를 덜 해서가 아닙니다. 여름을 지나며 먼지를 계속 내놓는 물건들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만 정리하셔도 체감이 다릅니다. 올이 빠지기 시작한 여름 러그 얇은 여름 러그는 몇 달만 밟아도 올이 삭습니다.손으로 쓸었을 때 보풀이 묻어나면 먼지
  • "소파 쿠션을 들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소파 '진짜 꿀팁' 거실에서 나는 알 수 없는 냄새 때문에 방향제를 사 보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청소를 해도 앉으면 다시 올라옵니다. 그런데 소파 쿠션을 들어 올려 보시면 대부분 답이 그 아래에 있습니다. 몇 년 동안 한 번도 들춰 본 적이 없는 자리입니다. 아래에 부스러기와 먼지가 쌓입니다 과자 부스러기와 머리카락이 틈으로 계속 내려갑니다.여기에 땀과 피지가 더해지면 냄새
  • "다이소 또 일냈다.." 싱크대 주변이 늘 젖어 있다면 1,000원짜리 주방템 3가지 설거지를 마치고 돌아서면 싱크대 앞 바닥과 벽에 물이 튀어 있습니다. 행주로 닦아도 다음 끼니에 또 젖고, 그러다 보면 그 자리부터 곰팡이가 올라옵니다. 주방 전체를 고칠 일은 아닌데 매번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매장 주방 코너에 가시면 이 물기를 잡아 주는 물건들이 천 원짜리로 나와 있습니다. 물 튀는 자리는 막이를 세웁니다 물튀김 방지 싱크대 물막이는
  • "수세미도 세제도 아니었다" 스텐 냄비 누런 얼룩 없애는 재료 1위 스텐 냄비를 몇 번 쓰면 안쪽에 무지개처럼 누런 자국이 돕니다. 세제를 묻혀 아무리 문질러도 그대로고, 철수세미로 밀면 흠집만 남습니다. 태운 것도 아닌데 왜 생기나 싶으실 겁니다. 물속 성분이 열을 받아 눌어붙은 것이라 문질러서는 안 지워집니다. 부엌에 있는 식초면 끝납니다. 물과 식초를 넣고 끓입니다 냄비에 자국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식초를 두세 숟갈
  • "세탁기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세탁기는 원래 시끄러운 물건이라 웬만한 소리는 그러려니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멈추는 세탁기도 그전에 몇 주씩 소리로 신호를 보냅니다. 수리비가 커지기 전에 잡으려면 이 세 가지만 구분하시면 됩니다. 소리가 나는 시점이 다릅니다. 탈수에 들어갈 때 쿵 하고 울립니다 빨래가 한쪽으로 몰려 통이 흔들리는 상태입니다.매번 반복되면 안쪽 부품이 계
  • "밥은 보온으로 두면 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밥을 지어 두고 보온 버튼을 켜 둔 채 며칠을 보내는 집이 많습니다. 다시 데우는 수고를 덜려고 하시는 일인데, 정작 밥맛이 떨어지고 밥솥 수명까지 줄어듭니다. 보온은 밥을 지키는 기능이 아니라 버티게 하는 기능입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손해입니다. 보온은 열두 시간이 한계입니다 그 이상 지나면 밥알이 누렇게 변하고 단내가 납니다.수분이 빠지면서 바닥부터
  • "20년차 정수기 관리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망가뜨리는 습관 3가지 정수기는 관리를 맡겨 두면 알아서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오래 현장을 다닌 기사들 말로는 고장의 상당수가 쓰는 습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것도 좋은 뜻으로 하시는 행동이 많다고 합니다. 이 세 가지는 오늘부터 바꾸시는 편이 낫습니다. 출수구에 컵을 바짝 붙여 받습니다 물이 튀지 않게 컵을 끝까지 밀어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컵 테두리가
  • "네덜란드 사람들은 창틀을 '이렇게' 닦습니다" 곰팡이가 안 낍니다 날이 선선해지면 아침마다 창틀에 물이 고입니다. 닦아도 다음 날 또 고이고, 그러다 구석부터 까맣게 올라옵니다. 비가 잦기로 유명한 네덜란드에서는 창틀을 닦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물기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물이 빠질 길을 만들어 줍니다. 레일 구멍부터 뚫어 둡니다 창틀 레일 바깥쪽에는 물이 빠지는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여기가 먼지로 막히면 물이 안쪽에
  • "가을 되면 꼭 바꿔야 하는 주방 물건 3가지" 안 바꾸면 냄새부터 납니다 여름을 지난 주방에는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속으로 상한 물건들이 남아 있습니다. 더운 동안 물기와 기름을 계속 머금었기 때문입니다. 창문을 닫기 시작하면 이 냄새가 주방에 그대로 갇힙니다. 계절이 바뀌는 지금이 한 번에 정리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여름 내내 쓴 도마 칼자국이 깊게 팬 도마는 그 안쪽까지 씻기지 않습니다.여름 동안 그 자리에 물기와 국물이 계속
  • "현관 매트를 뒤집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현관 '진짜 꿀팁' 집에 들어설 때 나는 냄새가 신경 쓰이는데 원인을 못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신발장도 치우고 환기도 시켰는데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현관 매트를 한 번 들어 올려 보시면 대부분 답이 나옵니다. 아래쪽은 몇 달 동안 한 번도 마른 적이 없는 자리입니다. 매트 아래는 늘 젖어 있습니다 비 온 날 신발에 묻어 들어온 물기가 매트 밑으로 내려갑니다.바닥과 붙어 있
  • "다이소 또 일냈다.." 난방비 새는 집에서 1,000원에 막는 보온템 3가지 아직 난방을 켜지 않는 계절이지만, 이때 미리 막아 두지 않으면 첫 달 고지서에서 바로 티가 납니다. 문틈과 창틀로 빠져나가는 열은 보일러를 아무리 올려도 따라잡지 못합니다. 업체를 부를 일도 아니고 공구도 필요 없습니다. 매장에서 천 원짜리 세 개만 사 오시면 오늘 저녁에 끝납니다. 현관문 틈은 문풍지로 막습니다 우레탄 문풍지 7m는 1,000원이고, 가
  • "탈취제도 숯도 아니었다" 신발장 쉰내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신발장 문을 열 때마다 훅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탈취제를 넣어 보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숯도 넣어 보고 방향제도 걸어 봤지만 며칠 지나면 다시 그대로입니다. 냄새의 원인이 신발장이 아니라 신발 안쪽에 남은 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빨아들이는 데는 부엌에 있는 것 하나면 충분합니다. 신문지 대신 쓰는 녹차 티백입니다. 다 쓴 티백을 바싹 말립니다 마시고
  • "도어락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도어락은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는 신경 쓰지 않게 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문을 여닫을 때 나는 소리가 평소와 조금만 달라져도 대부분은 안에서 이미 문제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하필 밖에서 문이 안 열리는 날에야 알게 됩니다. 이 세 가지 소리는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잠글 때 끝에서 덜컥 걸립니다 부드럽게 끝까지 들어가지 않고 마지막에 걸리는 느낌이 나는 경
  • "환기는 자주 할수록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공기가 탁하다 싶으면 일단 창문부터 여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주 열수록 집이 깨끗해진다고 알고 계시지만, 환절기에는 이 습관이 오히려 집 안을 눅눅하게 만듭니다. 문제는 횟수가 아니라 여는 시간대입니다. 같은 십 분이라도 언제 여느냐에 따라 결과가 정반대가 됩니다. 이른 아침과 늦은 밤은 피합니다 해가 뜨기 전과 해가 진 뒤에는 바깥 습도가 가장 높습니다.
  • "20년차 보일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첫 난방에 탈나는 집 신호 3가지 여름 내내 꺼 두었던 보일러를 가을에 처음 돌리는 날, 유독 고장 신고가 몰린다고 합니다. 오래 현장을 다닌 기사들 말로는 그날 갑자기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몇 달 전부터 신호가 있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신호가 너무 사소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첫 난방 전에 이 세 가지만 보셔도 큰 수리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온수가 나오기까지 유독 오래 걸립니다
  • "덴마크 사람들은 가을 이불을 '이렇게' 꺼냅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 여름 이불을 넣고 두꺼운 이불을 꺼내는 날, 펴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올라와 당황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세탁을 하자니 부피가 크고, 그냥 덮자니 냄새가 신경 쓰입니다. 겨울이 길기로 유명한 덴마크에서는 이불을 꺼내는 순서 자체가 다릅니다. 세탁기를 돌리지 않고도 냄새를 뺍니다. 꺼내자마자 펴지 않습니다 압축해 둔 이불은 꺼내자마자 펴면 갇혀 있던 냄새가 그
  • "환절기 오면 꼭 버려야 하는 물건 3가지" 안 버리면 기침부터 납니다 여름을 나는 동안 집 안에는 눅눅한 상태로 버틴 물건들이 남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서 그냥 두게 되는데, 날이 선선해지고 창문을 닫기 시작하면 이 물건들에서 나온 먼지가 갈 곳이 없어집니다. 환절기에 유독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나는 집은 대개 이 세 가지가 그대로 있습니다. 여름 내내 돌린 선풍기 날개 커버 석 달 넘게 돌아간 선풍기 뒷망에는 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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