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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67 중 16 번째 페이지

당인모 (1325 Posts)

  • "옷장에 비누를 한 장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옷장 '진짜 꿀팁' 옷장 문을 열 때마다 눅눅한 냄새가 올라오면 옷을 꺼내 입기가 꺼려집니다. 방향제를 넣어봐도 향만 섞일 뿐 냄새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포장을 살짝 벗긴 비누 한 장을 넣어두면 결과가 다릅니다. 몇 초면 되고 이미 집에 있는 것으로 됩니다. 포장을 반만 벗겨서 넣으십시오 새 비누의 포장지를 반만 벗겨 옷장 구석이나 서랍 안쪽에 넣어두십시오.비누
  • "계란은 번호 마지막 한 자리만 보세요" 대부분 모르고 삽니다 계란 껍데기에는 열 자리 숫자가 찍혀 있는데 이걸 읽어보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열 자리에 산란일부터 사육 환경까지 다 들어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한 자리는 닭이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를 나타냅니다. 알고 나면 매대에서 고르는 기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앞 네 자리는 산란일입니다 열 자리 중 앞의 네 자리는 계란을 낳은 날짜를 월일 순서로 표
  • "끈적한 스티커 자국엔 이게 1위였습니다" 세제보다 드라이기 바람 유리병이나 가구에 붙은 스티커를 떼면 끈적한 자국이 그대로 남습니다. 손톱으로 긁으면 표면에 흠집만 생기고 물로 문지르면 오히려 더 넓게 번집니다. 스티커 접착제는 열을 받으면 성질이 물러지는데 이 점을 이용하면 훨씬 쉽게 떨어집니다. 집에 있는 드라이기 하나면 됩니다. 삼십 초만 데우면 통째로 밀립니다 드라이기를 뜨거운 바람으로 놓고 스티커에서 십 센티미
  • "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세 개면 됩니다" 현관 좁은 집이 꼭 사는 것들 현관은 집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자리인데 가장 정리가 안 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신발은 바닥에 흩어져 있고 슬리퍼는 발에 차이고 우산과 장바구니는 걸 데가 없습니다. 신발장을 새로 짜 넣으면 백만 원이 우습게 넘어갑니다. 그런데 천 원짜리 세 개면 현관이 한 뼘은 넓어집니다. 신발은 위아래로 겹쳐서 넣으십시오 신발정리대 S는 1,000원이고, 신발 한 켤
  • "세면대 물 안 내려가면 업체 5만 원입니다" 직접 하면 0원 세면대 물이 천천히 빠지기 시작하면 대부분 뚫는 약품을 사서 붓게 됩니다. 그런데 약품은 잠깐 뚫릴 뿐이고 배관을 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면대가 막히는 원인은 거의 하나로 정해져 있고 그건 약품으로 녹지 않습니다. 도구 없이 손으로 빼내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원인은 팝업 마개에 감긴 머리카락입니다 세면대 가운데 있는 마개를 팝업이라고 하고 아래쪽에
  • "수도 계량기함을 한 번 열어 보세요" 20년차 검침원의 '진짜 꿀팁' 수도 요금이 갑자기 두 배로 나오면 대부분 요금이 오른 줄 알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검침을 오래 한 분들은 그럴 때 가장 먼저 계량기부터 보라고 말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물이 새고 있으면 요금이 그대로 올라갑니다. 확인하는 데는 오 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물을 다 잠그고 별 표시를 보십시오 집 안의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고 세탁기와 정수기까지 멈춘
  • "감자에서 싹이 나는 진짜 이유" 사과 한 개면 막을 수 있습니다 감자를 사두면 몇 주 만에 싹이 돋고 껍질이 초록빛으로 변합니다. 감자 싹과 초록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그대로 드시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건 감자가 오래돼서가 아니라 두는 자리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조건만 맞춰주면 몇 달은 그대로 갑니다. 빛을 보면 싹이 나고 초록으로 변합니다 감자는 빛을 받으면 다시 자라려고 싹을 밀어 올립니다.껍질이
  • "밤 10시에 이거 돌리면 신고 들어옵니다" 층간소음 기준 시간 아파트에 살면서 가장 흔하게 부딪히는 문제가 층간소음입니다. 그런데 어느 시간에 무엇을 하면 문제가 되는지는 의외로 정확히 모르고 지냅니다. 실제로 기준이 되는 시간대와 소음 종류가 정해져 있습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셔도 이웃과 얼굴 붉힐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밤 열 시부터 아침 여섯 시가 야간입니다 층간소음 기준에서 야간은 밤 열 시부터 다음 날 아침
  • "냄비에 나무젓가락을 걸쳐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냄비 '진짜 꿀팁' 라면이나 국수를 끓이다 보면 거품이 순식간에 올라와 가스레인지로 넘칩니다. 불을 줄이러 가는 사이에 이미 상판은 엉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냄비 위에 나무젓가락을 하나 가로로 걸쳐두면 이게 잘 넘치지 않습니다. 몇 초면 되고 준비물도 집에 있는 것뿐입니다. 거품이 젓가락에 닿으면 꺼집니다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냄비 위에 나무젓가락을 가로로 걸쳐두십시오.
  • "마트 천일염, 이런 건 국산이 아닙니다" 뒷면부터 보세요 소금은 한 번 사면 오래 쓰기 때문에 값보다 봉지 크기를 보고 집게 됩니다. 그런데 천일염이라고 적혀 있어도 만든 나라와 방식이 제각각입니다. 김장이나 장 담그기에 쓰실 것이라면 이 차이가 결과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봉지 뒷면 몇 줄만 보시면 구분됩니다. 원산지와 생산연도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국산 천일염은 포장에 생산 지역과 생산연도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 "옷에 붙은 껌엔 이게 1위였습니다" 세제보다 얼음 한 조각 옷이나 소파에 껌이 붙으면 손으로 떼려다 오히려 더 넓게 문질러 놓게 됩니다. 세제나 물을 대면 껌이 더 물렁해져서 섬유 사이로 파고듭니다. 껌은 녹여서 빼는 게 아니라 굳혀서 떼어내야 하는 종류입니다. 그래서 가장 잘 듣는 것이 냉동실 얼음입니다. 얼음으로 완전히 굳히십시오 지퍼백에 얼음을 담아 껌이 붙은 자리에 십 분 정도 올려두십시오.껌이 딱딱하게 굳
  • "다이소에 이런 것도 있습니다" 택배 상자 뜯고 나서 꼭 사게 되는 것들 요즘은 일주일에 택배가 서너 개씩 오는 집이 많습니다. 문제는 상자를 뜯은 뒤부터인데, 송장을 떼자니 개인정보가 그대로 있고 상자는 접어도 자리를 차지합니다. 분리수거를 하려면 봉투를 또 사야 하고 그 봉투는 자꾸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이 세 가지를 천 원짜리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송장은 떼는 게 아니라 지우는 것입니다 택배 송장을 뜯어내려다 보면 잘 안
  •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선풍기 넣기 전에 할 일 여름이 끝나면 선풍기를 그대로 접어서 베란다나 창고에 넣어두게 됩니다. 그런데 다음 해에 꺼내면 날개에 먼지가 굳어 있고 첫날부터 탄 냄새가 납니다. 넣기 전에 하는 몇 분이 다음 여름을 완전히 다르게 만듭니다. 순서를 알고 나면 어렵지 않습니다. 날개는 반드시 젖은 채로 넣지 마십시오 앞뒤 안전망을 분리해 날개까지 빼서 물로 씻는 것이 기본입니다.문제는
  • "신발은 벗자마자 넣지 마세요" 30년차 구두 수선 장인의 '진짜 꿀팁' 신발이 금방 상하고 냄새가 나는 이유를 대부분 신발 품질 탓으로 돌립니다. 그런데 수선 일을 오래 한 분들은 신발보다 신은 뒤의 습관을 먼저 봅니다. 하루 신은 신발 안에는 컵으로 반 컵에 가까운 땀이 배어 있습니다. 이걸 그대로 신발장에 넣는 순간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하루는 밖에 두고 말리십시오 벗자마자 신발장에 넣으면 습기가 갇혀서 안쪽에 곰팡이가
  • "생강은 그냥 넣으면 일주일도 못 갑니다" 반년 가는 보관법 생강은 조금씩 쓰는데 파는 단위는 늘 넉넉해서 남기기 마련입니다. 냉장고 야채칸에 그냥 넣어두면 일주일 만에 쪼글쪼글해지고 곰팡이가 핍니다. 껍질이 얇아서 수분이 빠르게 날아가는 뿌리채소이기 때문입니다. 손질 방법만 바꾸면 반년 가까이 두고 쓰실 수 있습니다. 다져서 얼리는 것이 가장 오래갑니다 생강을 껍질째 씻어 물기를 닦고 껍질을 숟가락으로 긁어내십시오
  • "안 먹는 약, 이렇게 버리면 안 됩니다" 변기와 종량제봉투 둘 다 아닙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이나 먹다 남은 약은 집집마다 서랍에 쌓여 있습니다. 대부분 종량제봉투에 넣거나 변기에 흘려보내게 되는데 둘 다 잘못된 방법입니다. 약 성분은 소각이나 매립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고 토양과 하천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버리는 곳이 따로 정해져 있고 대부분 집 근처에 있습니다. 약국과 보건소가 수거처입니다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에 마
  • "수건 빨 때 소금 한 숟갈만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수건 '진짜 꿀팁' 수건은 몇 달만 쓰면 뻣뻣해지고 물을 잘 먹지 않게 됩니다. 섬유유연제를 더 넣어보지만 오히려 흡수력이 떨어져서 반대 효과가 납니다. 그런데 세탁할 때 소금을 한 숟갈만 넣으면 결이 살아납니다. 새 수건을 처음 빨 때도 같은 방법을 쓰시면 좋습니다. 소금이 섬유를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세탁기에 수건을 넣고 굵은소금을 한 숟갈 정도 함께 넣어주십시오.소금이 물
  • "이런 멸치는 국산이 아닙니다" 봉지 열기 전에 확인하세요 멸치는 국물 낼 때도 반찬 할 때도 쓰지만 한 번 사면 오래 두고 먹습니다. 그런데 같은 크기라도 값이 두세 배씩 차이가 나서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할지 애매합니다. 실제로 품질이 갈리는 지점은 색과 모양, 그리고 부서진 정도입니다. 봉지를 열지 않고도 대부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이 지나치게 하얗거나 노랗지 않아야 합니다 좋은 멸치는 등이 은은한 은빛이고
  • "이불을 널 때 검은 봉지를 덮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이불 '진짜 꿀팁' 여름 이불을 넣기 전에 볕에 널어 말리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을 널어도 겉만 뽀송해질 뿐 속까지 온도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진드기는 오십 도 이상에서 죽는데 그냥 널어서는 그 온도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검은 비닐봉지를 한 장 덮어두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검은색이 열을 모읍니다 이불을 널고 그 위에 검은 비닐봉지를 펼쳐 덮어주십시오.검은색이 햇
  • "마트 된장 대부분은 전통 된장이 아닙니다" 뒷면만 보면 압니다 된장은 한 통 사면 반년 넘게 쓰는 재료라 고를 때 값보다 습관으로 집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된장이라는 이름을 달고도 만드는 방식이 완전히 다른 제품들이 섞여 있습니다. 차이는 겉면이 아니라 뒷면 식품 유형 칸에 이미 적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무엇을 사는지는 알고 사시는 게 좋습니다. 식품 유형 칸을 먼저 보십시오 뒷면에는 한식된장,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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