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난방을 켜지 않는 계절이지만, 이때 미리 막아 두지 않으면 첫 달 고지서에서 바로 티가 납니다. 문틈과 창틀로 빠져나가는 열은 보일러를 아무리 올려도 따라잡지 못합니다. 업체를 부를 일도 아니고 공구도 필요 없습니다. 매장에서 천 원짜리 세 개만 사 오시면 오늘 저녁에 끝납니다.

현관문 틈은 문풍지로 막습니다
우레탄 문풍지 7m는 1,000원이고, 가위로 잘라 붙이면 됩니다.현관문 아래와 옆으로 들어오는 찬 공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붙이기 전에 문틀을 마른 천으로 한 번 닦으십시오.먼지 위에 붙이면 며칠 만에 떨어집니다.

창문 가운데는 풍지판을 끼웁니다
사계절 풍지판 4개입은 1,000원이고, 창이 겹치는 틈에 끼웁니다.미닫이창은 가운데가 완전히 붙지 않아 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옵니다.창을 살짝 열고 틈에 밀어 넣은 뒤 다시 닫으십시오.여름에 빼 두셨다면 지금 다시 끼우실 때입니다.

창틀 아래는 틈막이 시트를 붙입니다
투명 틈막이 시트 2.5m는 1,000원이고, 투명해서 티가 나지 않습니다.창틀 레일 쪽으로 새는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아 놓치기 쉽습니다.손등을 대 보아 서늘한 자리에 길이를 맞춰 붙이십시오.떼실 때 자국이 남지 않게 봄에 미리 떼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문풍지, 풍지판, 그리고 틈막이 시트입니다.세 가지를 다 하셔도 삼천 원입니다.바람이 들어오는 자리는 손등을 대 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오늘 현관문 아래를 한번 만져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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