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75 중 14 번째 페이지

당인모 (1495 Posts)

  • "김치는 꽉 눌러 담아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김치는 공기가 닿으면 안 된다고 해서 통에 꽉꽉 눌러 담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담은 김치가 오히려 빨리 시어지고 국물이 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치는 익으면서 가스가 나오는데 그 공간이 없으면 압력이 통 안에서 갈 곳을 잃기 때문입니다. 담는 방식이 맛을 결정합니다. 오늘 김치통을 한 번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통의 팔 할까지만 채웁니다 김치가 익으면서
  • "스위스 사람들은 겨울 옷을 '이렇게' 꺼냅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 반년 만에 꺼낸 코트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서 결국 세탁소에 맡기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스위스에서는 계절 옷을 꺼내는 데 정해진 순서가 있어서 그냥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비싼 보관 용품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꺼내는 순서만 다를 뿐입니다. 올해 겨울 옷 꺼내실 때 그대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꺼내자마자 바람을 쐬어 줍니다 옷장에서 꺼낸 옷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세면대 아래 3가지" 두면 악취가 납니다 세면대 아래 수납장은 문을 닫아 두면 잘 안 들여다보게 됩니다. 배수관이 지나가는 자리라 늘 습하고, 여름을 지나면서 그 안은 생각보다 상태가 나빠져 있습니다. 욕실에서 원인 모를 냄새가 난다면 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째로 비울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가지만 골라내면 됩니다. 종이 포장된 물건을 뺍니다 휴지나 화장솜처럼 종이로 포장된 것을 여기 쌓아 두
  • "마트에서 이런 밤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가을이 되면 밤이 한창 나오는데, 겉만 봐서는 국산과 수입산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껍질을 깐 깐밤이나 구워서 포장한 제품은 더 그렇습니다. 값 차이가 크기 때문에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이 다릅니다. 표시란과 생김새를 같이 보면 됩니다.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깐밤은 반드시 표시란을 봅니다 껍질을 깐 밤은 모양이 비슷해서
  • "감자 옆에 사과를 하나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감자 '진짜 꿀팁' 감자를 사 두면 며칠 만에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 싹이 난 감자는 그 부분을 도려내야 하고, 많이 나면 결국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보관 방법만 바꾸면 몇 주씩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오늘 장 보고 오시면 바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과를 한 알 같이 둡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성분이 감자의 싹이 트는 것을 늦춰 줍니다.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겨울 이불 꺼낸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면서 겨울 이불을 꺼내는 집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꺼내 보면 눅눅하거나 퀴퀴한 냄새가 나서 결국 한 번 빨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시에 여름 이불을 넣어야 하는데, 이걸 대충 넣으면 내년에 똑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다이소 직원 말로는 이맘때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셋을 합쳐도 팔천 원입니다. 압
  • "락스도 세제도 아니었다" 변기 안쪽 누런 테 없애는 재료 1위 변기 안쪽 물이 닿는 선을 따라 생기는 누런 테는 솔로 아무리 문질러도 안 지워집니다. 락스를 부어도 하얗게 보일 뿐 며칠이면 돌아옵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물속 미네랄이 굳은 석회질이라 표백으로는 녹지 않기 때문입니다. 산으로 녹여야 떨어집니다. 여기서 제일 잘 듣는 건 부엌에 있는 재료입니다. 구연산을 뿌리고 덮어 둡니다 먼저 물을 최대한 퍼내거나 내려
  • "20년차 가구 배송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금방 망가지는 집 3가지 하루에 여러 집을 다니며 가구를 놓고 오는 기사들은 몇 년 뒤 그 가구가 어떻게 될지 대충 안다고 합니다. 같은 제품을 같은 날 배송했는데 어떤 집은 십 년을 쓰고 어떤 집은 이 년 만에 버립니다. 차이는 가구가 아니라 놓는 자리와 습관에 있습니다. 설치할 때 말해 주고 싶었지만 못 했던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중 세 가지입니다. 외벽에 딱 붙여
  • "베개는 자주 빨수록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베개 커버는 자주 빠는데 베개 속은 몇 년째 그대로인 집이 많습니다. 반대로 베개째 자주 빨면 깨끗해질 것 같지만 그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자주 빨수록 속이 뭉치고 복원력이 떨어져서 결국 목이 불편해집니다. 중요한 건 빠는 횟수가 아니라 말리는 방식과 교체 시점입니다. 오늘 베개를 한 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빠는 것보다 말리는 게 먼저입니다 베개는 매일
  • "폴란드 사람들은 가을에 화장실을 '이렇게' 씁니다" 곰팡이가 안 핍니다 폴란드는 겨울이 길고 실내외 온도 차가 커서 욕실에 물기가 잘 맺힙니다. 그런데 벽에 검은 곰팡이가 핀 집은 의외로 드뭅니다. 환풍기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라 쓰고 난 뒤의 순서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만 따라 해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습관을 들여 두면 좋습니다. 샤워 후 찬물을 한 번 뿌립니다 뜨거운 물을 쓰고 나면 벽과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다용도실 물건 3가지" 두면 벌레가 생깁니다 다용도실이나 베란다 창고는 한 번 넣으면 꺼낼 일이 거의 없는 공간입니다. 여름 내내 덥고 습했던 그 안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 볼 때입니다. 날이 서늘해지면 벌레들이 따뜻하고 어두운 곳을 찾아 들어오는데, 딱 이런 자리가 표적입니다. 통째로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가지만 골라내면 됩니다. 종이 상자를 치웁니다 택배 상자나 가전 포장 상자를 접어
  • "마트에서 이런 대파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대파는 거의 매일 쓰는 재료라 값이 오르면 바로 체감이 됩니다. 값이 뛸 때마다 수입산 물량이 늘어나는데, 손질해서 포장된 상태로는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겉이 깨끗하고 굵다고 국산인 것도 아닙니다. 봉지 뒷면과 생김새를 같이 봐야 합니다.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포장 대파는 표시란을 봅니다 손질해서 비닐에 담긴 대파는 반드시 원산지
  • "쌀 씻고 물을 바로 붓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밥 '진짜 꿀팁' 쌀을 씻고 바로 물을 맞춰 취사를 누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같은 쌀, 같은 밥솥인데도 밥맛이 들쑥날쑥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쌀알이 물을 머금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을 건너뛰면 겉만 익고 속은 덜 익습니다. 식당 밥이 유난히 찰진 것도 이 과정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밥부터 순서를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씻은 뒤 삼십 분은 불립니다 씻은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빨래가 안 마르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가을이 되면 빨래가 이상하게 안 마릅니다. 여름보다 덜 더운데 습도는 비슷하고, 창문을 덜 열게 되니 공기가 안 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반나절 넘게 축축한 채로 걸려 있으면 쉰내가 올라옵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맘때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셋을 합쳐도 만 천 원입니다. 널 자리를 먼저 늘립니다 빨래건
  • "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프라이팬 눌은 자국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프라이팬 바닥에 갈색으로 눌어붙은 자국은 세제로 아무리 문질러도 안 지워집니다. 수세미로 힘을 주면 코팅만 벗겨지고, 그다음부터는 음식이 더 달라붙습니다. 이 자국은 때가 아니라 기름이 높은 열에 눌어붙어 굳은 것이라 문지르는 방식으로는 안 됩니다. 녹여서 떼어 내야 합니다. 여기서 제일 잘 듣는 건 부엌에 이미 있는 재료입니다. 베이킹소다를 물과 함께 끓
  • "20년차 인테리어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가을에 꼭 손봐야 할 3가지 오래 현장을 다닌 기사들은 가을에 들어온 집과 겨울에 들어온 집의 수리비가 크게 다르다고 말합니다. 같은 문제인데도 추워진 뒤에 부르면 작업이 어려워지고 자재도 잘 안 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볼 곳이 보이면 지금 처리하라고들 합니다. 그중에서도 미루면 확실히 손해인 세 가지가 있습니다. 집을 한 바퀴 돌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벽지가 들뜬 곳은 지
  • "선풍기는 찬바람 나면 바로 넣어야 한다?"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면 선풍기를 서둘러 닦아서 상자에 넣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집어넣은 선풍기가 내년 여름에 꺼냈을 때 냄새가 나고 소리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 내내 빨아들인 먼지와 습기가 안에 남은 채로 갇히기 때문입니다. 넣는 시점보다 넣기 전에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순서를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닦은 다음 하루는 더 돌립니다 날개와 망을
  • "아일랜드 사람들은 가을에 커튼을 '이렇게' 답니다" 외풍이 덜 듭니다 아일랜드는 바람이 세고 습한 나라인데 집 안은 의외로 아늑합니다. 창문을 특별히 좋은 걸 쓰는 것도 아니고 난방을 세게 트는 것도 아닙니다. 계절이 바뀔 때 커튼 다는 방식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같은 커튼이라도 어떻게 다느냐에 따라 체감 온도가 달라집니다. 오늘 저녁에 바로 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커튼봉을 창틀보다 위에 답니다 창틀 바로 위에 봉을 달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차 안 물건 3가지" 두면 냄새가 뱁니다 여름 내내 뜨거운 차 안에 방치된 물건들은 지금이 정리하기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고온에 오래 있던 것들은 겉은 멀쩡해도 안에서 이미 변질되었거나 냄새를 뿜고 있습니다. 창문을 닫고 다니는 계절이 오면 그 냄새가 그대로 차 안에 갇힙니다. 히터를 틀면 더 심해집니다. 오늘 세 가지만 빼내시면 됩니다. 차에 두고 다닌 생수병을 버립니다 뙤약볕에 달궈진 차 안
  • "마트에서 이런 참기름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수입산입니다 참기름은 한 병 사면 오래 쓰는 데다 값 차이도 커서 고르기가 특히 어렵습니다. 병 앞면에 크게 적힌 문구만 보면 국산 참깨로 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입 참깨를 쓴 제품이 훨씬 많습니다. 향이 진하다고 국산인 것도 아닙니다. 병을 들었을 때 세 군데만 보면 구분이 됩니다. 값을 더 주고도 잘못 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참깨 원산지'를 찾아서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75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가세연 때문에…초등생 아들 친구로부터 “남창” 소리들은 유명인
    가세연 때문에…초등생 아들 친구로부터 “남창” 소리들은 유명인
  • 만약 진짜로 北 김정은이 사망했다면…김일성家에 발생할 끔찍한 순간들
    만약 진짜로 北 김정은이 사망했다면…김일성家에 발생할 끔찍한 순간들
  • 현재 최고 전성기를 구가중인 나이 50앞둔 여배우가 결혼을 못한 이유
    현재 최고 전성기를 구가중인 나이 50앞둔 여배우가 결혼을 못한 이유
  • 가수 윤하 백보컬까지 하며 가수 준비하다 실패한 소녀의 대반전 근황
    가수 윤하 백보컬까지 하며 가수 준비하다 실패한 소녀의 대반전 근황
  • 낮엔 서울대 대학원생, 밤엔 2NE1 연습생이었던 여대생의 놀라운 근황
    낮엔 서울대 대학원생, 밤엔 2NE1 연습생이었던 여대생의 놀라운 근황
  • 성형에만 2천만원 쓰고 얼굴 복구에만 2억원을 썼다 고백한 톱여배우
    성형에만 2천만원 쓰고 얼굴 복구에만 2억원을 썼다 고백한 톱여배우
  • 단순 정치인 아내인줄 알았는데…엄청난 미모에 능력자인 오세훈 아내
    단순 정치인 아내인줄 알았는데…엄청난 미모에 능력자인 오세훈 아내
  •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