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망을 버리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양파망 '진짜 꿀팁'양파나 감자를 사면 딸려 오는 빨간 그물망을 그냥 버리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망은 구멍이 촘촘하면서도 질겨서 집안일에 쓸 데가 의외로 많습니다. 새로 사면 돈이 드는 물건들을 이걸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버리기 전에 한 번만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실제로 써 볼 만한 세 가지입니다. 수세미 대신 쓰면 기름때가 잘 벗겨집니다 망을 손바닥 크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창문에 물맺히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으면 창문 아래쪽이 흥건하게 젖어 있는 집이 있습니다. 닦아도 다음 날이면 또 생기고, 그 물이 창틀에 고여서 결국 검은 자국이 남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다이소 직원 말로는 이맘때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셋 다 합쳐도 사천 원입니다. 창틀에는 흡수 테
"락스도 세제도 아니었다" 도마에 밴 냄새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도마는 매일 씻는데도 마늘이나 생선 냄새가 나무 속에 그대로 남습니다. 세제로 아무리 문질러도 코를 대면 여전하고, 락스를 쓰자니 음식이 닿는 물건이라 꺼려집니다. 사실 도마 냄새는 표면이 아니라 칼자국 안쪽에 갇혀 있어서 문지르는 걸로는 안 빠집니다. 여기서 제일 잘 듣는 건 부엌에 이미 있는 재료입니다. 값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굵은소금과 레몬으로 문
"사람 부르면 7만원, 직접 하면 3,000원입니다" 환절기 집수리 3가지날이 선선해지면 집 여기저기서 작은 문제가 한꺼번에 드러납니다. 기사를 부르면 출장비만 몇만 원인데, 정작 작업은 십 분이면 끝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구도 특별한 게 필요 없고 다이소에서 파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한 번 해 두면 겨울 내내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오늘은 그중 세 가지를 보겠습니다. 흔들리는 문손잡이는 조이면 끝입니다 손잡이가 덜렁거리는
"설거지는 모아서 한 번에 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설거지는 모아 뒀다가 한 번에 하는 게 물도 아끼고 효율적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 방식이 오히려 물을 더 쓰고 그릇도 덜 깨끗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물이 마르면 불리는 데만 물과 시간이 더 들기 때문입니다. 식당 주방에서는 절대 모아 두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순서만 바꿔도 체감이 큽니다. 기름기는 마르기 전에 닦습니다 국물이나 기름이 묻은
"대만 사람들은 여름 이불을 '이렇게' 넣습니다" 곰팡이가 안 핍니다대만은 우리보다 습도가 훨씬 높은데도 이불에서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말을 잘 안 합니다. 특별한 제습기를 쓰는 것도 아니고 집이 더 건조한 것도 아닙니다. 계절 이불을 넣을 때 순서가 우리와 다를 뿐입니다. 이 순서를 안 지키면 아무리 깨끗이 빨아도 반년 뒤에 냄새가 납니다. 여름 이불 정리하실 때 그대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빨고 나서 하루를 더 둡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약상자 속 3가지" 두면 오히려 해롭습니다집집마다 약상자가 하나씩 있지만 안을 정리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여름을 지나면서 높은 온도와 습기에 오래 놓여 있던 약은 겉은 멀쩡해도 상태가 달라져 있습니다. 급할 때 꺼내 먹었다가 효과가 없거나 탈이 나는 경우가 여기서 생깁니다. 계절이 바뀔 때가 정리하기 딱 좋은 시점입니다. 오늘 세 가지만 골라내면 됩니다. 개봉해서 오래된 물약을 버립니다 시럽이
"마트에서 이런 고춧가루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김장철이 다가오면 고춧가루를 미리 사 두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봉지 앞면만 보고 고르면 국산인 줄 알고 수입산을 사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겉에 적힌 문구는 제품 이름일 뿐, 원산지는 따로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색이 곱다고 국산인 것도 아닙니다. 사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봉지 뒷면 표시란을 먼저 봅니다 앞면에 '태양초'나 '청양'이라
"달걀은 뾰족한 쪽을 아래로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계란 '진짜 꿀팁'마트에서 사 온 달걀을 냉장고 문칸에 그대로 꽂아 두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와 이 방향이 달걀이 가장 빨리 상하는 조건입니다. 달걀은 껍데기에 숨구멍이 있어서 방향과 온도에 생각보다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같은 날 산 달걀인데 일주일 뒤 상태가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오늘 장 보고 오시면 바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뾰족한 쪽이 아래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냉장고 냄새나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뭔가 쿰쿰한 냄새가 올라오는 집이 있습니다. 반찬을 다 꺼내고 닦아도 며칠이면 다시 돌아옵니다. 냄새는 눈에 보이는 국물 자국이 아니라, 보관 방식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세 가지를 합쳐도 오천 원이 안 됩니다. 탈취제는 큰 것 하나
"칫솔도 세제도 아니었다" 샤워부스 유리 물때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샤워부스 유리는 며칠만 지나도 하얗게 얼룩이 집니다. 세제를 뿌려 문질러도 마르면 다시 그대로고, 칫솔로 구석을 밀어도 넓은 면은 답이 없습니다. 때가 아니라 물속 성분이 굳은 것이라 문질러서는 안 지워집니다. 부엌에 있는 구연산이면 됩니다. 구연산 물을 뿌리고 덮어 둡니다 분무기에 물 오백 밀리리터와 구연산 두 숟갈을 넣어 흔드십시오.유리에 고르게 뿌린
"싱크대 아래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싱크대 아래 문은 세제를 꺼낼 때만 여는 자리라 안쪽을 볼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물이 새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표가 나는 곳이 여기입니다. 바닥재까지 젖고 나면 공사가 커집니다. 이 세 가지 소리는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물을 내릴 때 꾸르륵 소리가 납니다 설거지물이 시원하게 빠지지 않고 되넘어오는 소리입니다.배관 안쪽에 기름이 굳어 좁아진 상태입니
"세탁기 문은 닫아 둬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빨래를 꺼내고 나면 세탁기 문을 닫아 두는 것이 정리된 모습처럼 보입니다. 먼지도 안 들어갈 것 같고 아이가 있는 집은 안전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습관이 세탁기 냄새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안쪽에 남은 물기가 빠져나갈 길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고무패킹 안쪽에 물이 고입니다 드럼 세탁기 문 테두리 고무를 젖혀 보십시오.물과 머리카락이 고여 있는 경
"20년차 수도 검침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요금 새는 집 공통점 3가지수도요금은 몇천 원씩 오르내리다 보니 웬만해서는 들여다보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오래 검침을 다닌 분들 말로는 요금이 갑자기 뛴 집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쓰는 양이 늘어서가 아니라 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 세 가지는 오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 잠갔는데 계량기가 돕니다 집 안 모든 수도를 잠그고 계량기를 보십시오.가운데 작은 별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실내 공기를 '이렇게' 바꿉니다" 목이 안 마릅니다난방을 시작하면 아침에 목이 칼칼하고 코가 막힙니다. 가습기를 틀면 창문에 물이 맺히고, 안 틀면 건조합니다. 겨울이 길고 난방을 오래 하는 아이슬란드에서는 습도를 올리기보다 공기를 바꾸는 쪽을 먼저 합니다. 짧게 자주가 원칙입니다. 짧고 세게 한 번에 바꿉니다 창문을 조금 열어 오래 두는 방식은 벽만 식힙니다.활짝 열고 오 분 만에 닫는 편이 훨씬 낫습니
"환절기에 꼭 바꿔야 하는 청소도구 3가지" 안 바꾸면 먼지만 옮깁니다청소를 열심히 했는데도 다음 날 바닥이 뿌옇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게으른 것도 아니고 방법이 틀린 것도 아닙니다. 도구가 먼지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기기만 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여름을 지나며 수명이 끝난 이 세 가지부터 보십시오. 뻣뻣해진 극세사 걸레 극세사는 표면의 미세한 올이 먼지를 붙잡습니다.뜨거운 물에 자주 빨면 이 올이 녹아 눕습니다.
"우산을 거꾸로 세워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우산 '진짜 꿀팁'비 오는 날 쓰고 들어온 우산을 현관에 세워 두면 며칠 뒤에 쉰내가 납니다. 말린다고 펴 두면 자리를 다 차지하고, 접어 두면 안쪽이 안 마릅니다. 그런데 세우는 방향만 바꾸셔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물이 모이는 자리가 어디인지가 핵심입니다. 손잡이를 위로 세웁니다 보통은 손잡이를 아래로 두고 세우게 됩니다.그러면 물이 우산 꼭지 쪽에 고여 그대로 머뭅니다.
"다이소 또 일냈다.." 전선 뭉치로 지저분한 집이 1,000원에 끝내는 정리템 3가지텔레비전 뒤와 책상 아래를 보면 전선이 뒤엉켜 뭉쳐 있습니다. 먼지가 그 위에 쌓이는데 손을 넣어 닦기도 어렵습니다. 보기 싫은 것도 문제지만 콘센트에 먼지가 끼면 위험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장 전기용품 코너에 가시면 이걸 정리하는 물건들이 천 원짜리로 나와 있습니다. 바닥에 붙여서 길을 만듭니다 전선정리클립 8매입은 1,000원이고, 벽이나 걸레받이에
"주방세제도 베이킹소다도 아니었다" 유리컵 뿌연 자국 없애는 재료 1위유리컵을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마르고 나면 뿌옇게 흐려져 있습니다. 손님이 오실 때 꺼내기가 민망해서 결국 새로 사게 됩니다. 세제로 문질러도 그대로고 식기세척기에 돌리면 오히려 더합니다. 때가 아니라 물속 성분이 남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엌에 있는 식초면 끝납니다. 식초물에 담가 둡니다 그릇에 미지근한 물을 받고 식초를 반 컵 넣으십시오.유리컵을 완전히
"인덕션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인덕션은 불꽃이 없어 조용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소리가 납니다. 대부분은 정상이라 그러려니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그중에는 고장으로 이어지는 소리가 섞여 있습니다. 수리비가 가스레인지와 비교가 안 되니 이 세 가지는 구분하셔야 합니다. 요리 중에 팬이 계속 돕니다 안쪽 냉각팬이 도는 소리는 원래 납니다.다만 불을 끈 뒤에도 십 분 넘게 계속 돌면 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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