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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67 중 18 번째 페이지

당인모 (1325 Posts)

  • "다이소에서 2,000원 주고 사세요" 옷장 정리업체가 쓰는 게 여기 다 있습니다 옷장을 열었는데 옷이 겹겹이 눌려 있으면 그날 입을 옷 찾는 데만 몇 분이 걸립니다. 정리 서비스를 부르면 옷장 하나에 십만 원대이고, 수납 브랜드 제품은 걸이 하나에 오천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옷장을 바꾸는 건 걸이 모양과 접착 마감, 그리고 부피를 줄이는 방법 세 가지입니다. 전부 다이소에서 이천 원짜리로 해결되는 것들입니다. 바지는 걸이 모양
  • "다이소에서 이건 놓치면 손해입니다" 욕실 청소업체가 쓰는 걸 1,000원에 욕실은 매일 쓰면서도 제대로 닦는 건 몇 달에 한 번입니다. 그러다 보면 변기 안쪽에 노란 테가 생기고, 실리콘 이음매는 까맣게 변합니다. 청소업체를 부르면 욕실 하나에 8만 원 안팎이고, 전용 세정제는 한 통에 만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필요한 건 도구 두 가지와 곰팡이 전용 제품 하나입니다. 변기는 솔 모양이 반을 합니다 이중헤드 변기솔(1,00
  • "마트 고사리 90%는 가짜입니다" 진짜 국산 고사리는 이게 다릅니다 제사상이나 비빔밥에 올리는 고사리는 대부분 마른 상태로 사 옵니다. 봉지만 보고는 어디서 온 것인지, 언제 딴 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국산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수입 원물을 국내에서 포장만 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행히 봉지를 열지 않고도 구분할 수 있는 지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줄기 굵기가 고르면 의심하셔야 합니다 산에서 딴 고사리는 자란
  • "냄비 무지개 얼룩엔 이게 1위였습니다" 세제보다 식초 반 컵 스테인리스 냄비를 몇 번 쓰다 보면 안쪽에 무지개색 얼룩이 번집니다. 수세미로 아무리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아서 냄비를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물속 미네랄과 열이 만나서 생긴 얇은 막입니다. 문질러서 없애는 게 아니라 녹여서 벗겨내야 하는 종류입니다. 식초 반 컵이면 십 분입니다 냄비에 물을 얼룩이 잠길 만큼 붓고 식초를 반 컵 넣으신 다
  • "한국인 90%가 행주를 잘못 말립니다" 냄새 나는 진짜 이유입니다 행주에서 나는 쉰내는 아무리 삶아도 며칠이면 돌아옵니다. 세제를 바꿔보고 표백제를 써봐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행주를 자주 버리게 되는데, 사실 문제는 세탁이 아니라 말리는 방식입니다. 젖은 채로 접혀 있는 시간이 냄새를 만듭니다. 펴서 걸어야 합니다 쓰고 난 행주를 싱크대 모서리에 걸쳐두거나 접어두는 집이 많습니다.접힌 부분은 공기가 닿지 않아 몇 시간이면
  • 이불 그냥 널지 마세요, 30년차 이불집 사장님의 이불 '진짜 꿀팁' 계절이 바뀌면 이불을 빨고 널게 됩니다. 그런데 몇 번 그러고 나면 솜이 한쪽으로 뭉치고, 처음의 부풀기가 사라집니다. 이불 장사를 오래 한 분들 이야기로는, 빨래보다 말리는 방법에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방법만 알면 같은 이불을 몇 년 더 쓸 수 있습니다. 반으로 접어 널지 않습니다 빨랫대에 이불을 반으로 접어 걸치면 가운데에 물기가 몰려 그 부분만 늦
  • "블루베리는 절대 씻어서 넣지 마세요.." 무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한 통 사면 며칠 안에 물러지고 곰팡이가 핍니다. 깨끗하게 먹으려고 사자마자 씻어서 통에 담는 분들이 많은데, 그게 가장 빨리 상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껍질에 하얗게 묻은 가루를 씻어내면 보호막이 사라집니다. 씻는 시점만 바꿔도 두 배는 오래갑니다. 먹기 직전에만 씻습니다 블루베리 표면의 흰 가루는 과일이 스스로 만든 보호막입니다. 수분이 날아
  • "우리 집에 이거 없으면 과태료 대상입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에 사신다면 꼭 확인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소방시설법에 따라 모든 주택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2017년부터 신축이든 기존 주택이든 예외 없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설치하지 않은 집이 상당히 많습니다. 소화기는 세대마다 한 대 이상 주택용 소화기는 세대별로 한 대 이상,
  • "김치통 안쪽에 랩을 한 장 깔아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김치 '진짜 꿀팁' 김치통을 열 때마다 국물이 넘치고, 냉장고 안에 냄새가 뱁니다. 위쪽 김치는 국물 밖으로 나와 마르고 색이 변합니다. 통을 자주 갈아봐도 며칠 지나면 똑같아지죠. 그런데 랩 한 장이면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됩니다. 김치 위에 랩을 밀착시킵니다 김치를 통에 담은 뒤, 김치 표면에 랩을 직접 밀착시켜 덮습니다. 뚜껑 안쪽이 아니라 김치 위입니다.김치가 공기와
  • "마트 참깨, 이렇게 생겼으면 수입산입니다" 대부분 모르고 삽니다 참깨는 나물에도 국에도 한 숟갈씩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봉지에 담긴 채로는 다 비슷해 보여서 가격만 보고 집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무게에 가격이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알갱이 모양과 뒷면 한 줄만 보면 대부분 구분됩니다. 알갱이 모양과 크기를 봅니다 국산 참깨는 알이 작고 통통하며 끝이 둥근 편입니다.수입 참깨는 알이 크고 납작한
  • "물티슈로 문지르면 더 번집니다" 옷에 묻은 김칫국물 지우는 재료 1위 밥 먹다 흰옷에 김칫국물이 튀면 순간 머리가 하얘집니다. 급한 마음에 물티슈로 문지르면 얼룩이 오히려 넓게 번집니다. 세탁기에 그냥 돌리면 붉은 자국이 그대로 남고, 한 번 마르면 훨씬 안 빠집니다. 이 얼룩은 색소와 기름이 섞여 있어서, 순서를 지켜야 지워집니다. 정답은 주방세제입니다 김칫국물 얼룩에 가장 잘 듣는 것은 의외로 주방세제입니다.김치 국물에는
  • "한국인 90%가 청소기를 반대로 밉니다" 먼지가 안 빨리는 이유였습니다 청소기를 돌렸는데도 바닥에 먼지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흡입력이 약해졌나 싶어 필터를 갈아보고, 결국 새 청소기를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기계 문제가 아니라 미는 방향과 속도 문제입니다. 청소기 헤드가 어떻게 먼지를 걷어내는지 알고 나면 같은 기계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밀 때가 아니라 당길 때 빨립니다 청소기 헤드 안쪽의 브러시는 대부분
  • 매트리스 그냥 쓰지 마세요, 20년차 침대 기사님의 매트리스 '진짜 꿀팁' 매트리스는 한 번 사면 십 년 가까이 쓰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몇 년 지나면 가운데가 꺼지고, 아침에 허리가 뻐근해집니다. 제품이 나빠서라기보다 관리 방법을 몰라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침대 배송과 설치를 오래 한 분들 이야기로는, 세 가지만 지키면 수명이 확연히 달라진다고 합니다. 석 달에 한 번 돌립니다 같은 자리에서만 자면 그 부분만 계속 눌려 결국 꺼
  • "키위는 절대 바로 먹지 마세요.." 단맛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키위를 사 와서 바로 잘라보면 시고 딱딱한 경우가 많습니다. 맛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아직 익지 않은 상태로 팔리기 때문입니다. 키위는 딴 뒤에도 계속 익는 과일이라, 언제 먹느냐가 맛을 거의 결정합니다. 며칠만 기다리면 같은 키위가 완전히 다른 과일이 됩니다. 실온에서 후숙합니다 사 온 키위는 냉장고에 넣지 말고 서늘한 실온에 두셔야 합니다.차가운
  • "라면 끓일 때 나무젓가락을 걸쳐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라면 '진짜 꿀팁' 라면을 끓이다 국물이 넘쳐 가스레인지를 닦아본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불을 줄이면 면이 덜 익고, 뚜껑을 열어두면 김이 빠져 맛이 밍밍해집니다. 그래서 끓는 내내 냄비 앞을 지키게 되죠. 그런데 나무젓가락 한 짝만 있으면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됩니다. 냄비 위에 가로로 걸칩니다 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할 때 나무젓가락을 냄비 입구에 가로로 걸쳐둡니다.
  • "세제도 기름제거제도 아니었다" 가스레인지 기름때 없애는 재료 1위 가스레인지 상판은 아무리 닦아도 늘 끈적합니다. 행주로 문지르면 기름이 얇게 퍼지기만 하고, 세제를 써도 미끈한 느낌이 남습니다. 기름 제거제를 뿌리면 지워지긴 하는데 냄새가 독하고, 자주 쓰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굳은 기름은 닦아내는 것보다 흡수시켜 걷어내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정답은 밀가루입니다 끈적한 기름때에 가장 잘 듣는 것은 밀가루입니다.
  • "다이소 또 사고 쳤다.." 정리 컨설팅 10만원짜리를 1,000원에 끝내는 냉장고템 냉장고 문을 열면 뭐가 어디 있는지 몰라 한참 뒤적이게 됩니다. 그러다 안쪽에서 몇 달 지난 반찬통이 나오고, 같은 소스를 두 번 사놓은 것도 발견합니다. 정리 컨설팅을 부르면 냉장고 하나에 10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그런데 정리가 안 되는 이유는 공간이 좁아서가 아니라, 칸이 나뉘어 있지 않아서입니다. 선반을 세로로 나눕니다 냉장고 길이조절 칸막이 2개
  • "한국인 90%가 그릇을 반대로 넣습니다" 안 닦이는 이유였습니다 식기세척기를 들이고 나서 실망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돌리고 나면 그릇 안쪽에 물이 고여 있거나, 밥풀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결국 손으로 애벌 설거지를 다 해놓고 넣게 되니 산 의미가 없어집니다.기계 성능 문제가 아니라, 물이 아래에서 위로 뿜어져 나온다는 사실을 놓쳐서 생기는 일입니다. 더러운 면이 아래를 향해야 합니다 식기세척기는 바닥 가운데의 회전
  • 커튼 세탁기에 그냥 넣지 마세요, 25년차 살림 고수의 커튼 '진짜 꿀팁' 커튼은 일 년에 한두 번 빨까 말까 한 물건입니다.막상 떼어내 세탁기에 넣으면 길이가 줄거나 아래쪽이 우글쭈글해져 다시 걸기가 민망해집니다.그래서 세탁소에 맡기게 되는데, 한 장에 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살림을 오래 한 분들 이야기로는, 순서 세 가지만 지키면 집에서도 줄지 않게 빨 수 있다고 합니다. 고리를 떼고 먼지부터 텁니다 커튼을 내리기 전에 청소기
  • "배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한 달을 그대로 갑니다 가을이 시작되면 배가 상자째 들어옵니다.그런데 며칠만 지나면 껍질에 갈색 반점이 생기고, 속은 푸석해집니다.무거워서 냉장고에 다 못 넣고 베란다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무르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배는 보관만 제대로 하면 한 달 넘게 아삭한 상태로 갑니다. 하나씩 싸서 세워 둡니다 배는 서로 닿는 면부터 눌려서 갈변합니다.상자에 그대로 두지 말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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