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어락은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는 신경 쓰지 않게 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문을 여닫을 때 나는 소리가 평소와 조금만 달라져도 대부분은 안에서 이미 문제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하필 밖에서 문이 안 열리는 날에야 알게 됩니다. 이 세 가지 소리는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잠글 때 끝에서 덜컥 걸립니다
부드럽게 끝까지 들어가지 않고 마지막에 걸리는 느낌이 나는 경우입니다.문틀과 잠금쇠 위치가 미세하게 어긋난 상태입니다.계속 쓰시면 모터에 무리가 가서 어느 날 멈춥니다.문짝 경첩 나사를 조여 주는 것만으로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밀번호를 누를 때 소리가 작아집니다
버튼음이나 안내음이 전보다 작아졌다면 건전지가 약해진 상태입니다.완전히 방전되기 전에 며칠씩 이런 신호를 먼저 보냅니다.경고음을 들으신 뒤로는 미루지 마십시오.여분 건전지는 집 안이 아니라 가방에도 하나 두십시오.

닫히고 나서 한참 뒤에 다시 돕니다
자동 잠금이 걸린 뒤에 또 한 번 모터 도는 소리가 나는 경우입니다.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다시 시도하는 중입니다.문틈에 이물질이 끼었는지부터 보십시오.계속 반복되면 잠금쇠 높이를 맞춰 주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걸리는 느낌, 작아진 소리, 그리고 반복해서 도는 소리입니다.셋 다 완전히 멈추기 전에 보내는 신호입니다.비상 열쇠를 어디 두셨는지 오늘 한번 확인해 두십시오.문을 닫으실 때 소리를 한번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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