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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58 중 4 번째 페이지

당인모 (1157 Posts)

  • "욕실 거울에 비누를 문질러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거울 '진짜 꿀팁' 샤워를 하고 나면 거울이 하얗게 김이 서려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손으로 닦으면 얼룩만 지고 몇 초 뒤에 다시 뿌옇게 됩니다. 김이 서리는 이유는 차가운 유리에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히기 때문인데, 표면에 얇은 막을 씌우면 방울이 맺히지 않고 퍼져 흘러내립니다. 욕실에 있는 비누 한 조각이면 됩니다. 마른 거울에 비누를 골고루 문지르십시오 거울이 완전히 마
  • "멸치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멸치는 같은 크기 봉지인데 값이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일이 흔합니다. 앞면에 바다 사진과 지역 이름이 큼직하게 붙어 있어 앞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뒷면 표시사항에는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봉지를 한 번 뒤집는 데 몇 초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멸치 옆 괄호로 원산지가 적혀 있습니다.국
  • "세제도 수세미도 아니었다" 뿌옇게 흐려진 유리컵 되살리는 재료 1위 유리컵을 오래 쓰다 보면 아무리 닦아도 뿌옇게 흐린 자국이 남습니다. 설거지를 안 해서가 아니라 물속 미네랄과 세제 찌꺼기가 표면에 얇게 굳은 것입니다. 이건 수세미로 문질러 봐야 미끄러지기만 하고 지워지지 않습니다. 부엌에 있는 굵은소금 한 숟갈이면 됩니다. 굵은소금으로 문지르십시오 젖은 컵 안쪽에 굵은소금을 한 숟갈 넣고 손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주방 서랍 엉망인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주방 서랍을 열면 국자와 가위와 뒤집개가 한데 뒤엉켜 있어 필요한 것 하나 꺼내는 데 한참이 걸립니다. 큰맘 먹고 정리해도 며칠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큰 통이 아니라 칸을 나누는 물건들입니다. 서랍 안은 트레이로 칸을 나눕니다 결합형 트레이 8종
  • "환기는 아침에 해야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부터 활짝 여는 것이 좋은 습관처럼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대에 따라 바깥 공기가 안보다 더 나쁠 때가 있어서, 오히려 먼지를 집 안으로 들이게 됩니다. 특히 도로가 가까운 집일수록 차이가 큽니다. 여는 시각만 바꾸셔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출퇴근 시간대는 피하십시오 차가 몰리는 아침과 저녁에는 도로 주변 공기가 가장 나쁩니다.같은
  • "세탁기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세탁기는 늘 같은 소리로 돌기 때문에 소리가 달라지면 금방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런데 빨래는 잘 되니까 며칠 듣다가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됩니다. 수리 기사들 말로는 소리가 바뀐 시점에 손을 쓰면 부품 하나로 끝날 일이 몇 달 뒤에는 세탁기를 바꿔야 하는 일이 된다고 합니다. 세 가지 소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탈수할 때 크게 흔들리면 수평 문제입니다 바닥
  • "버섯을 봉지째 냉장고에 넣으면 사흘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버섯은 값도 싸고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려 자주 사게 됩니다. 그런데 사 온 봉지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두면 며칠 만에 미끈거리고 물이 고입니다. 버섯은 자기가 물을 내뿜는 채소라 밀폐된 봉지 안에서는 그 물에 그대로 잠기게 됩니다. 봉지에서 꺼내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비닐을 벗기고 키친타월로 감싸십시오 사 오시면 비닐 포장을 벗기고 키친타월로 한 번 감
  • "일본 주부들은 수건을 '이렇게' 갭니다" 쉰내가 안 납니다 빨래를 잘 했는데도 수건에서 쉰내가 올라오는 집이 있습니다. 세제를 더 넣어 봐도 그때뿐이고 며칠이면 다시 냄새가 납니다. 냄새의 원인은 세탁이 아니라 마르는 과정과 개어 두는 방식에 있습니다. 습기 많은 여름을 오래 겪은 일본에서는 수건을 개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완전히 마른 뒤에만 갭니다 겉이 말라 보여도 수건 안쪽은 아직 축축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 "쌀통에 마른 고추를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쌀 '진짜 꿀팁' 쌀을 씻으려고 뜨는데 작고 검은 벌레가 딸려 나오면 그 쌀은 손이 안 가게 됩니다. 아깝다고 씻어 먹자니 찜찜하고, 버리자니 한 포대가 통째로 아깝습니다. 쌀벌레는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생기고, 특정 냄새를 싫어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부엌에 있는 마른 고추 몇 개면 됩니다. 마른 고추를 쌀 속에 꽂아 두십시오 마른 고추 대여섯 개를 쌀통 속 여기저기에 꽂아
  • "미역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미역은 한 봉지에 몇천 원 차이가 나는데 앞면만 봐서는 왜 그런지 알기 어렵습니다. 완도나 기장 같은 지명이 큼직하게 적혀 있어 다 국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지명이 원산지가 아니라 상호의 일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뒷면 표시사항을 뒤집어 보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가 답입니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미역 옆 괄호로 원산지가 적혀 있
  • "락스도 세제도 아니었다" 전기포트 하얀 물때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전기포트 안쪽 바닥에 하얗게 껍질처럼 앉은 것을 보고 놀라신 적 있으실 겁니다. 수세미로 문질러 봐도 긁히기만 하고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물속 미네랄이 굳은 것이라 힘으로는 절대 안 떨어집니다. 산성 성분으로 녹여야 합니다. 구연산을 넣고 한 번 끓이십시오 포트에 물을 반쯤 채우고 구연산 한 큰술을 넣습니다.그대로 한 번 끓인 뒤 삼십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옷장 터지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 문이 안 닫힐 정도로 옷이 넘치는 집이 많습니다. 큰맘 먹고 정리해도 며칠이면 다시 뒤죽박죽이 되고, 안쪽 옷은 꺼내지도 못한 채 한 계절을 넘깁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옷장 때문에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옷을 버리는 게 아니라 부피를 줄이는 물건들입니다. 부피 큰 옷은 압축팩으로
  • "선풍기는 여름에만 쓴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 선풍기를 닦아서 창고에 넣어 두는 것이 당연한 순서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난방을 시작하는 계절에 선풍기를 꺼내 쓰면 난방비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 천장에 고이고 바닥은 계속 차가운 상태로 남기 때문입니다. 그 공기를 내려 주는 일을 선풍기가 합니다. 선풍기를 천장으로 향하게 돌리십시오 보일러를 켠 상태에서
  • "냉장고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냉장고는 원래 조용히 도는 가전이라 소리가 달라지면 금방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며칠 듣다가 익숙해져서 그냥 넘기십니다. 수리 기사들 말로는 소리가 바뀐 시점에 손을 쓰면 부품 하나만 갈면 될 일이 몇 달 뒤에는 냉장고를 바꿔야 하는 일이 된다고 합니다. 세 가지 소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덜덜거리는 소리는 대개 수평 문제입니다 바닥이 기울어
  • "무를 통째로 두면 사흘 만에 바람 듭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가을 무는 단맛이 올라 국이든 조림이든 맛이 좋습니다. 그런데 큰 무 하나를 사 오면 반은 쓰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그대로 넣어 두게 됩니다. 며칠 뒤 꺼내 보면 속이 푸석해지고 가운데에 구멍이 생겨 있습니다. 무는 잘린 자리와 잎에서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채소입니다. 잎부터 잘라 내십시오 무청이 달려 있으면 잎이 계속 뿌리의 수분을 끌어다 씁니다.사 오
  • "환절기 오면 꼭 버려야 하는 물건 3가지" 안 바꾸면 냄새부터 납니다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 집 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집이 있습니다. 청소를 안 해서가 아니라 여름 내내 쓴 물건들이 수명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물건은 아무리 빨고 삶아도 안쪽에서 냄새가 계속 올라옵니다. 바꾸는 데 몇천 원이면 되는 것들입니다. 주방 수세미는 한 달이 한계입니다 수세미는 늘 젖어 있어 세균이 가장 빨리 늘어나는 물건입니다.한
  • "신발장에 신문지를 한 장 깔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신발장 '진짜 꿀팁' 현관에 들어설 때마다 어디선가 쿰쿰한 냄새가 올라와 신발장 문을 열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방향제를 넣어 봐도 향이 섞였다가 며칠이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신발장은 닫힌 채로 습기와 땀이 갇혀 있는 공간이라 향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늘 딱 한 장만 깔아 보시면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신문지가 습기와 냄새를 함께 잡습니다 신발장 각 칸 바닥에 신문
  • "고춧가루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김장철이 다가오면 고춧가루를 큰 봉지로 사게 되는데, 같은 무게인데도 가격이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봉지 앞면에는 태극 문양이나 한글 상호가 큼직하게 붙어 있어 다 국산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뒷면 표시사항을 뒤집어 보면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몇 초면 구분이 됩니다. 원산지는 원재료명 옆 괄호에 있습니다 봉지 뒷면
  • "주방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기름 튄 벽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가스레인지 옆 벽에 기름이 튀어 노랗게 굳은 자국은 한 번 생기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세제를 뿌려 문질러 봐도 미끄러지기만 하고 벽지에 물이 스며 얼룩이 번집니다. 굳은 기름은 물에 녹지 않고 벽지는 물을 먹으면 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액체가 아니라 가루를 써야 합니다. 밀가루를 뿌려 기름을 빨아들이십시오 마른 밀가루를 기름 자국 위에 손으로 도톰하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화장실 냄새나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화장실 문을 열 때마다 훅 끼치는 냄새 때문에 방향제를 계속 사다 놓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향으로 덮는 순간에만 괜찮고 몇 시간 지나면 그대로 돌아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냄새 때문에 오시는 손님들이 결국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향을 뿌리는 물건이 아니라 닦아 내는 물건입니다. 타일 사이 검은 줄은 전용 스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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