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인터넷 설치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와이파이 느린 집 3가지거실에서는 잘 되던 와이파이가 안방만 가면 끊기고 동영상이 멈춥니다. 인터넷 설치를 이십 년 해 온 분은 와이파이가 느린 집은 공유기를 어디에 두느냐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공유기를 장 안에 넣어 둔 집 공유기를 TV장 서랍이나 신발장 안에 넣어 두면 전파가 막혀 약해집니다. 공유기는 집 가운데쯤, 바닥보다 조금 높은 곳에 트인 상태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선은 가구 밑에 깔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전선 '진짜 꿀팁'보기 싫은 전선을 소파나 러그 밑으로 밀어 넣어 감추는 집이 많습니다. 깔끔해 보이긴 하지만, 전선 위로 무게가 계속 실리면 겉 피복이 눌리고 상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눌린 전선은 열이 납니다 소파 다리나 무거운 가구 밑에 깔린 전선은 계속 눌리면서 피복이 갈라지고 속 전선이 상할 수 있습니다. 러그 밑에 깐 전선은 열이 빠지지 못합니다. 전선은 사람이
"쪽파는 다듬어서 세워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쪽파 '진짜 꿀팁'김장철을 앞두고 쪽파를 한 단 사면 며칠 만에 끝이 누렇게 시들고 흐물흐물해집니다. 쪽파는 손질과 보관 방법만 바꿔도 훨씬 오래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사 온 날 바로 다듬습니다 쪽파는 흙과 누런 겉잎이 붙은 채로 두면 금방 시듭니다. 사 온 날 뿌리 쪽 겉껍질과 시든 잎을 떼어 내고 흙을 털어 냅니다. 바로 쓰지 않을 것은 씻지 않고 보관합니다. 키
"다이소 또 터졌다.." TV장 주변 선이 엉킨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TV장 뒤를 들여다보면 셋톱박스, 공유기, 충전기 선이 실타래처럼 엉켜 있습니다. 리모컨은 늘 소파 틈에 끼어 있고, 장 볼 메모는 어디 붙였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거실 정리하는 집들이 한꺼번에 담아 가는 물건이 있습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긴 선은 매직 테이프로 묶습니다 매직 테이프 15cm 6개입은 1,000원입니다. 남
"세제도 철수세미도 아니었다" 누렇게 변한 숟가락 광내는 재료 1위매일 쓰는 스테인리스 숟가락과 젓가락이 어느새 누렇게 변하고 물자국이 얼룩덜룩합니다. 세제로 닦아도 그대로입니다. 이때 베이킹소다 반죽 하나면 새것처럼 반짝입니다. 베이킹소다를 물에 개어 바릅니다 베이킹소다에 물을 조금씩 넣어 치약 정도 농도로 갭니다. 마른 수저에 반죽을 골고루 바르고 몇 분 둡니다. 누런 얼룩과 물때가 반죽에 불어납니다. 부드러운 천으로
"뜨거운 국은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저녁에 끓인 국이 남으면 냄비째 가스레인지 위에 두었다가 다 식은 밤늦게야 냉장고에 넣는 집이 많습니다. 뜨거운 걸 바로 넣으면 냉장고에 안 좋다고 들어서입니다. 그런데 오래 식히는 동안 국이 더 빨리 상할 수 있습니다. 실온에 오래 두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따뜻한 국이 서서히 식는 온도에서는 세균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큰 냄비째 몇 시간씩 실온에 두면 겉
"프랑스 사람들은 채소 자투리를 '이렇게' 씁니다" 버리는 게 없습니다요리를 하고 나면 양파 껍질, 당근 꽁다리, 대파 뿌리 같은 채소 자투리가 한 줌씩 나옵니다. 대부분 그대로 버리지만, 프랑스 가정에서는 이것을 모아 두었다가 따로 씁니다. 자투리는 냉동실에 모읍니다 깨끗하게 씻은 채소 자투리를 지퍼백 하나에 계속 모아 냉동실에 넣어 둡니다. 양파, 당근, 셀러리, 대파, 버섯 기둥 같은 것이 잘 어울립니다. 상한 부분이나
"20년차 단열 시공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겨울 웃풍 심한 집 3가지보일러를 틀어도 방 안 공기가 서늘하고 얼굴에 찬 바람이 스칩니다. 단열 시공을 이십 년 해 온 분은 웃풍이 심한 집에는 공통적으로 놓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창틀 틈을 그냥 두는 집 창틀과 창문 사이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웃풍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창틀에 문풍지나 틈막이를 붙이고, 창문을 끝까지 닫아 잠금 장치를 걸면 틈이 더 줄어듭니다. 콘센트와
"20년차 국밥집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집에서 끓인 국물 맛없는 집 3가지똑같이 멸치와 다시마를 넣었는데 집에서 끓인 국물은 어딘가 밍밍하거나 쓴맛이 납니다. 국밥집을 이십 년 해 온 분은 국물 맛이 안 나는 집은 재료보다 끓이는 순서에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다시마를 오래 끓이는 집 다시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끓이면 국물이 끈적해지고 쓴맛이 납니다. 찬물에 다시마를 먼저 담가 두었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 냅니다. 멸
"국자는 냄비에 걸쳐 두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국자 '진짜 꿀팁'국을 끓이면서 국자를 냄비 가장자리에 걸쳐 두는 집이 많습니다. 다음에 바로 뜨기 편해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면 국자 손잡이가 뜨거워지고 국물이 흘러 가스레인지도 지저분해집니다. 손잡이가 뜨거워집니다 냄비 안에 국자를 걸쳐 두면 김과 열이 손잡이까지 올라옵니다. 금속 국자는 손으로 잡기 어려울 만큼 뜨거워지고, 플라스틱 국자는 열에 변형되기도 합니다.
"시래기는 삶아서 얼려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시래기 '진짜 꿀팁'말린 시래기를 사 두면 먹을 때마다 불리고 삶고 껍질을 벗기느라 한나절이 걸립니다. 그래서 결국 찬장 구석에 묵혀 두기 일쑤입니다. 한 번에 손질해서 얼려 두면 국 끓일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충분히 불린 뒤 삶습니다 말린 시래기는 찬물에 반나절 이상 담가 충분히 불립니다. 불린 시래기를 넉넉한 물에 넣고 줄기가 손톱으로 눌릴 만큼 부드러워질 때까
"다이소 또 터졌다.." 국물 요리 시작하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찬 바람이 불면 육수를 우려 찌개, 국, 전골을 끓이는 날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멸치와 다시마를 건지느라 체를 꺼내고, 남은 국은 담을 통이 마땅치 않습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국물 요리 시작하는 집들이 한꺼번에 담아 가는 물건이 있습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육수는 다시백에 넣어 우립니다 다시백 35매 대형 L은 3,000원입니다. 멸치, 다시
"밥은 보온해 두는 게 낫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밥을 한 번에 넉넉히 지어 밥솥에 하루 이틀씩 보온해 두는 집이 많습니다. 다시 데우는 것보다 편하고 전기도 덜 들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오래 보온한 밥은 맛도 떨어지고 전기도 생각보다 많이 씁니다. 보온은 계속 전기를 씁니다 밥솥 보온은 밥을 따뜻하게 유지하려고 쉬지 않고 전기를 씁니다. 하루 종일 보온하면 전자레인지로 한 번 데우는 것보다 훨씬 많은
"토란은 맨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토란 '진짜 꿀팁'토란국을 끓이려고 토란 껍질을 벗기다 보면 손이 가렵고 따끔거립니다. 토란 껍질과 진액에 손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손질 순서만 바꿔도 훨씬 편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장갑을 끼고 손질합니다 토란을 손질할 때는 고무장갑이나 비닐장갑을 끼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맨손으로 만졌다가 가렵다면 손을 문지르지 말고 흐르는 물에 씻어 냅니다. 껍질째 살
"세제도 식초도 아니었다" 실리콘 조리도구에 밴 냄새 없애는 재료 1위실리콘 주걱이나 실리콘 찜기, 실리콘 뚜껑은 쓰다 보면 김치나 마늘 냄새가 배어 세제로 씻어도 빠지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베이킹소다를 넣은 물에 끓이는 방법이 잘 듣습니다. 베이킹소다 물에 끓입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베이킹소다를 한두 숟가락 풀어 실리콘 도구를 넣고 몇 분 끓입니다. 실리콘 속에 밴 냄새 성분이 물로 빠져나옵니다. 내열 온도가 적힌 제품이
"고무장갑은 뒤집어 말리면 안 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설거지를 마치고 고무장갑을 벗어 그대로 싱크대에 걸어 두는 집이 많습니다. 뒤집으면 모양이 망가질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면 장갑 안쪽이 마르지 않아 냄새와 곰팡이가 생깁니다. 안쪽이 더 젖어 있습니다 설거지하는 동안 손에서 땀이 나고 손목으로 물이 들어가 고무장갑 안쪽이 축축해집니다. 그대로 걸어 두면 안쪽은 하루가 지나도 잘 마르지 않습니다.
"핀란드 사람들은 행주를 '이렇게' 말립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행주를 빨아서 싱크대에 걸쳐 두면 다음 날 쉰내가 납니다. 겨울이 길고 습한 핀란드 사람들은 행주를 말리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덕분에 행주에서 냄새가 잘 나지 않습니다. 쓰고 나면 바로 빨아 짭니다 핀란드 가정에서는 행주를 쓰고 난 뒤 그대로 두지 않고 바로 비누로 빨아 꽉 짭니다. 음식물이 묻은 채로 젖어 있는 시간이 길수록 세균이 늘고 냄새가 납니다
"20년차 청소 대행 업체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청소해도 먼지 많은 집 3가지어제 청소기를 돌렸는데 오늘 또 바닥에 먼지가 보입니다. 가구 위를 손으로 쓸면 회색 먼지가 묻어 나옵니다. 청소 대행을 이십 년 해 온 분은 청소를 해도 먼지가 많은 집은 청소 순서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바닥부터 청소하는 집 청소기를 먼저 돌리고 나중에 선반과 가구 위를 털면 떨어진 먼지가 다시 바닥에 쌓입니다. 먼지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니 높은 곳부터
"20년차 반찬가게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반찬 빨리 쉬는 집 3가지주말에 반찬을 넉넉히 만들어 두었는데 사나흘 만에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반찬가게를 이십 년 해 온 분은 반찬이 빨리 쉬는 집에는 만들 때와 담을 때 공통된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뜨거울 때 뚜껑을 닫는 집 갓 만든 반찬을 뜨거운 채로 통에 담아 뚜껑을 닫으면 안에 김이 맺혀 물이 생기고, 그 물 때문에 빨리 상합니다. 넓은 접시에 펼쳐 한 김 식힌 뒤 담
"전기포트에 물을 남겨 두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전기포트 '진짜 꿀팁'전기포트에 물을 끓이고 남은 물을 그대로 두었다가 다음에 다시 끓이는 집이 많습니다. 편하긴 하지만 이렇게 쓰면 바닥에 하얀 물때가 빨리 생기고 물맛도 텁텁해집니다. 남은 물은 비우고 말립니다 다 쓰고 남은 물은 바로 버리고 뚜껑을 열어 안쪽을 말립니다. 고여 있던 물이 계속 데워졌다 식었다 하면 물속 성분이 바닥에 하얗게 쌓입니다. 비워서 말려 두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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