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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75 중 3 번째 페이지

당인모 (1495 Posts)

  • "나프탈렌은 많이 넣을수록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겨울옷을 넣을 때 좀벌레가 걱정되어 나프탈렌을 한 움큼씩 넣는 집이 있습니다. 많이 넣을수록 확실할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나프탈렌은 정해진 양을 지켜야 합니다. 적정량이면 충분합니다 나프탈렌은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 벌레를 쫓습니다. 포장에 적힌 양이면 옷장 한 칸에 충분하고, 많이 넣는다고 효과가 더 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냄새가 옷에 깊이 배어 잘
  • "세제도 물티슈도 아니었다" 패딩 목깃 화장품 얼룩 지우는 재료 1위 패딩이나 코트 목깃 안쪽에는 파운데이션과 선크림 얼룩이 누렇게 묻어 있습니다. 세제를 묻혀 문질러도 잘 안 지워집니다. 화장품은 기름 성분이라 같은 기름 성분인 클렌징 오일로 녹여 내야 잘 빠집니다. 클렌징 오일을 얼룩에 바릅니다 얼룩진 목깃에 클렌징 오일을 조금 묻혀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줍니다. 오일이 화장품 얼룩을 녹이면서 섬유에서 떨어져 나옵니다.
  • "영국 사람들은 겨울 코트를 '이렇게' 관리합니다" 십 년을 입습니다 영국에는 할아버지 때부터 입던 울 코트를 물려 입는 집이 많습니다. 비싼 코트라서가 아니라, 입고 난 뒤 관리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서입니다. 입고 들어오면 솔질부터 영국 가정의 현관 옆에는 옷솔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트를 벗으면 위에서 아래로 솔질해 먼지와 머리카락을 털어 냅니다. 먼지가 섬유에 박히지 않아 세탁을 덜 해도 깨끗합니다. 드라
  • "20년차 섬유 연구원이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니트 보풀 심한 집 3가지 몇 번 안 입은 니트에 금세 보풀이 일어 오래 입은 옷처럼 보입니다. 섬유를 이십 년 연구해 온 분은 보풀이 심한 집은 빨래와 입는 습관에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니트를 그대로 세탁기에 넣는 집 니트를 다른 빨래와 함께 그대로 돌리면 섬유끼리 세게 마찰하면서 보풀이 생깁니다.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고 울 코스나 손빨래 코스로 짧게 빱니다. 가방 끈이 같은
  • "20년차 옷 수선집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옷 빨리 해지는 집 3가지 산 지 얼마 안 된 옷의 소매가 해지고 단추가 떨어지고 주머니가 늘어납니다. 옷 수선을 이십 년 해 온 분은 옷이 빨리 해지는 집에는 입고 벗는 습관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주머니에 물건을 가득 넣는 집 코트나 바지 주머니에 휴대폰, 열쇠, 지갑을 늘 넣고 다니면 주머니 입구가 늘어나고 안감이 찢어집니다. 무거운 물건은 가방에 넣고, 옷을 걸 때는 주머
  • "겨울 코트에 비닐을 씌우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코트 '진짜 꿀팁' 세탁소에서 받아 온 코트를 비닐 커버 그대로 옷장에 걸어 두는 집이 많습니다. 먼지가 안 앉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비닐을 씌운 채 오래 두면 오히려 옷이 상할 수 있습니다. 비닐 속에 습기가 갇힙니다 세탁소 비닐은 운반용이라 공기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씌운 채 오래 걸어 두면 안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피거나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세탁소에서 받
  • "모과는 신문지에 싸서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모과 '진짜 꿀팁' 가을에 모과를 몇 개 얻으면 향이 좋아 거실에 그냥 두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면 겉이 끈적해지고 검은 반점이 생깁니다. 모과는 두는 방법에 따라 향이 오래가기도, 금방 상하기도 합니다. 하나씩 신문지에 싸 둡니다 모과끼리 맞닿아 있으면 닿은 자리부터 무르고 상합니다.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두면 수분이 덜 빠지고 오래갑니다.
  • "다이소 또 터졌다.." 겨울옷 꺼내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날이 추워지면 옷장 깊숙이 넣어 두었던 겨울옷을 꺼냅니다. 그런데 바지는 구겨져 있고, 옷에서는 쿰쿰한 냄새가 나고, 코트 안감 단은 터져 있습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겨울옷 정리하는 집들이 한꺼번에 담아 가는 물건이 있습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바지는 우드 바지걸이에 우드 바지걸이 3개입은 2,000원입니다. 바지 밑단을 집게로 집어 거꾸로
  • "다리미도 청소기도 아니었다" 러그 눌린 자국 펴는 재료 1위 가구 위치를 바꾸고 나면 러그나 카펫에 소파 다리 자리가 동그랗게 푹 눌려 있습니다. 손으로 비벼도 잘 안 펴집니다. 이때 냉동실 얼음 몇 조각이면 눌린 자국을 펼 수 있습니다. 눌린 자리에 얼음을 올려 둡니다 눌린 자국 위에 얼음 조각을 하나씩 올려 두고 천천히 녹게 둡니다. 녹은 물이 눌린 털 사이로 스며들면서 털이 다시 부풀어 오릅니다. 물이 너무 많
  • "LED 전구는 자주 껐다 켜면 빨리 닳는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잠깐 방을 나갈 때도 불을 끄면 전구가 빨리 망가진다며 켜 두는 집이 있습니다. 옛날 형광등 시절에 듣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요즘 쓰는 LED 전구는 사정이 다릅니다. LED는 껐다 켜도 거의 닳지 않습니다 형광등은 켜질 때 부품에 부담이 커서 자주 껐다 켜면 수명이 줄었습니다. LED 전구는 켜고 끄는 횟수에 따른 영향이 훨씬 적습니다. 잠깐이라도 쓰지
  • "네덜란드 사람들은 커튼을 '이렇게' 엽니다" 집이 환해 보입니다 네덜란드 동네를 걷다 보면 집집마다 커다란 창에 커튼이 활짝 젖혀져 있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해가 짧고 흐린 날이 많은 나라라 조금이라도 빛을 더 들이려는 생활 습관입니다. 낮에는 커튼을 끝까지 젖힙니다 네덜란드 가정에서는 낮에 커튼을 창문 양옆 끝까지 완전히 젖혀 둡니다. 커튼이 창을 조금만 가려도 들어오는 빛이 확 줄어듭니다. 커튼 봉을 창문보다 넓게
  • "20년차 가구점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거실 좁아 보이는 집 3가지 평수는 같은데 어떤 집 거실은 넓어 보이고, 어떤 집은 답답해 보입니다. 가구점을 이십 년 해 온 분은 거실이 좁아 보이는 집은 가구를 놓는 방법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큰 가구를 창문 앞에 둔 집 키 큰 수납장이나 소파 등받이가 창문을 가리면 들어오는 빛이 줄어 거실이 답답해 보입니다. 창문 앞은 낮은 가구로 비워 두고, 높은 가구는 창이 없는 벽 쪽
  • "20년차 조명가게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집이 유난히 어두운 집 3가지 불을 다 켰는데도 저녁만 되면 집이 침침하고 책을 읽기가 힘듭니다. 조명가게를 이십 년 해 온 분은 집이 어두운 이유가 전구 밝기보다 다른 데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천장등 하나로 버티는 집 거실 한가운데 천장등 하나만 켜면 방 구석과 소파 주변은 그늘이 집니다. 스탠드나 벽 조명을 한두 개 더해 빛이 여러 곳에서 나오게 하면 같은 밝기여도 훨씬 환하
  • "쿠션 커버는 뒤집어서 빠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쿠션 '진짜 꿀팁' 소파 쿠션은 매일 기대고 끌어안다 보니 생각보다 빨리 더러워집니다. 그런데 커버를 벗겨 그대로 세탁기에 넣으면 금방 보풀이 일고 색이 바랩니다. 지퍼를 닫고 뒤집어 넣습니다 쿠션 커버는 지퍼를 끝까지 닫고 안쪽이 밖으로 나오게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습니다. 지퍼가 열려 있으면 다른 빨래에 걸려 올이 상하고, 바깥 면끼리 마찰하면서 보풀이 생깁니다. 찬물에 약
  • "홍시는 얼려 두었다가 드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홍시 '진짜 꿀팁' 홍시는 한 박스 사 두면 며칠 사이에 너무 물러져서 터지고, 손질하다 손이 끈적해집니다.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집도 많습니다. 홍시는 얼려 두면 훨씬 오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잘 익은 홍시는 통째로 얼립니다 말랑하게 잘 익은 홍시는 꼭지를 위로 해서 하나씩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습니다. 서로 닿지 않게 담아야 터지지 않습니다
  • "다이소 또 터졌다.." 거실 분위기 바꾸고 싶은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날이 쌀쌀해지면 주말에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런데 하얀 형광등 아래 소파에 앉아 있으면 어딘가 썰렁하고, 컵 하나 올려 둘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거실 분위기를 바꾸려는 집들이 한꺼번에 담아 가는 물건이 있습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소파 옆엔 원형 사이드 테이블 원형 사이드 테이블 47x47x51cm는 5,00
  • "세제도 물티슈도 아니었다" 리모컨 버튼 사이 손때 없애는 재료 1위 매일 손에 쥐는 리모컨은 버튼 사이에 까만 손때가 끼어 있습니다. 물티슈로 닦으면 겉만 닦이고, 물기가 버튼 사이로 들어갈까 걱정됩니다. 이럴 때는 소독용 에탄올과 면봉이 가장 깔끔합니다. 건전지부터 뺍니다 청소하기 전에 리모컨 건전지를 빼 둡니다. 닦는 동안 버튼이 눌려 기기가 켜지거나 물기 때문에 고장 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에탄올 묻힌 면봉으로
  • "책은 꽉 채워 꽂아야 안 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책장에 빈틈이 생기면 책이 기울어져 휠까 봐 빽빽하게 끼워 넣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너무 꽉 채워도 책이 상합니다. 책장에도 알맞은 간격이 있습니다. 너무 빽빽하면 습기가 찹니다 책을 틈 없이 꽉 끼워 두면 책 사이로 공기가 통하지 않아 습기가 차고 곰팡이나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꺼낼 때 표지를 잡아당기다 보니 책등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손가락 하
  • "미국 사람들은 냉장고 문에 '이걸' 붙입니다" 장보기가 줄어듭니다 장을 보고 와서 냉장고를 열면 이미 있는 우유와 두부가 또 있습니다. 미국 가정의 냉장고 문에는 대부분 같은 것이 붙어 있습니다. 덕분에 같은 걸 두 번 사는 일이 줄어듭니다. 냉장고 문에 장보기 목록을 붙입니다 미국 가정에서는 냉장고 문에 자석으로 작은 메모지나 화이트보드를 붙여 두고 떨어진 식재료를 그때그때 적습니다. 장 보러 갈 때 그 목록만 사진으로
  • "20년차 수납장 제작 목수가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수납장 문 처지는 집 3가지 몇 년 쓴 수납장 문이 비뚤어져 다른 문과 높이가 안 맞고, 닫아도 틈이 벌어집니다. 수납장을 이십 년 만들어 온 목수는 문이 처지는 집에는 쓰는 습관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문에 무거운 걸 거는 집 수납장 문 안쪽에 무거운 걸이나 가방을 걸어 두면 경첩이 버티지 못하고 문이 아래로 처집니다. 문에는 가벼운 것만 걸고, 무거운 물건은 선반에 둡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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