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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67 중 5 번째 페이지

당인모 (1324 Posts)

  • "창문은 자주 열수록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환기는 자주 할수록 좋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시간대와 방법을 빼놓으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바깥 공기가 집보다 나쁜 시간도 있고, 습한 날 창을 오래 열면 벽에 물기가 맺히기도 합니다. 세 가지만 정리하면 기준이 잡힙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아침 일찍과 늦은 밤은 피합니다 해가 뜨기 전과 밤늦은 시간에는 공기가 지면 가까이 가라앉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싱크대 하부장 3가지" 두면 곰팡이가 핍니다 싱크대 아래는 배관이 지나가고 문이 늘 닫혀 있어 집에서 가장 습한 자리입니다. 여름을 지나면서 눅눅해진 물건이 그대로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이 서늘해지면서 결로까지 생기기 시작하는 지금이 한 번 비울 때입니다. 세 가지만 골라 내도 문을 열 때 냄새가 달라집니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젖은 채로 넣어 둔 고무장갑과 수세미 설거지를 마치고 젖은
  • "프랑스 사람들은 가을에 냉장고를 '이렇게' 씁니다" 음식이 오래 갑니다 장을 자주 보는 나라라면 프랑스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냉장고를 쓰는 방식도 많이 채워 두는 쪽이 아니라 자리를 나누는 쪽에 가깝습니다. 가을이 되면 보관 방식을 한 번 정리하는 집이 많습니다. 새로 사야 하는 것도 없습니다. 세 가지만 따라 해 봐도 차이가 납니다. 칸마다 용도를 정해 둡니다 프랑스 가정에서는 위 칸은 남은 음식과 유제품, 가운데는
  • "식용유 병 입구를 닦아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식용유 '진짜 꿀팁' 식용유 병을 들 때마다 손에 끈적한 것이 묻는 날이 있습니다. 따르고 나서 입구를 타고 흘러내린 기름이 그대로 굳었기 때문입니다. 이걸 그냥 두면 병 자체가 상하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보관 방법만 바꾸면 훨씬 오래 갑니다. 세 가지만 알면 충분합니다. 따른 뒤 입구를 바로 닦습니다 기름은 공기와 닿으면 서서히 산화되어 냄새가 변합니다. 입구에 남은 기름이
  • "마트에서 이런 양파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양파는 껍질을 벗겨 망에 담아 놓으면 겉만 봐서는 구분이 거의 안 됩니다. 값 차이는 나는데 크기를 맞춰 골라 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망에 붙은 표시와 생김새를 같이 봐야 합니다. 사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표시란의 원산지를 봅니다 깐양파는 봉지나 망에 '양파(국산)' 또는 '양파(중국산)'으로 적혀 있습니다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바닥이 늘 끈적한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까지 했는데 맨발로 걸으면 바닥이 끈적합니다. 여름 내내 습기와 기름이 섞여 얇게 깔린 막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밀대를 새로 사자니 값이 크고 걸레를 빨자니 손이 많이 갑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넷을 다 사도 육천 원입니다. 먼저 마른 청소포로 먼지
  • "20년차 보일러 수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겨울에 고장 나는 집 3가지 보일러는 날이 추워진 뒤 첫 가동에서 문제가 몰립니다. 여름 내내 한 번도 돌리지 않다가 갑자기 세게 트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오래 이 일을 한 기사들은 현장에 들어가 몇 가지만 보면 짐작이 간다고 합니다. 고장 나는 집끼리 공통점이 뚜렷합니다. 세 가지가 자주 겹칩니다. 여름 내 한 번도 안 돌린 집 보일러는 오래 멈춰 있으면 내부 부품이 굳거나 배
  • "세제도 식초도 아니었다" 오븐 안 눌어붙은 기름때 없애는 재료 1위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안쪽에 눌어붙은 갈색 기름때는 수세미로 문질러도 안 지워집니다. 세제를 뿌리면 안쪽에 남아서 다음에 데울 때 냄새가 나고, 식초는 금속 부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건 기름이 고온에서 탄소처럼 굳은 것이라 녹여서 불려야 떨어집니다. 여기서 제일 잘 듣는 건 부엌에 있는 재료입니다. 힘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베이킹소다를 물에 개어
  • "현관문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현관문은 하루에도 몇 번씩 여닫지만 소리에 신경 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계절이 바뀌면서 금속이 수축하고 부품이 마르면 없던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은 간단히 해결되지만, 미루면 문이 안 닫히거나 잠기지 않는 일로 커집니다. 방범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이 세 가지 소리는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 닫을 때 쾅 하고 세게 닫히는 소리 문 위
  • "김치는 꽉 눌러 담아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김치는 공기가 닿으면 안 된다고 해서 통에 꽉꽉 눌러 담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담은 김치가 오히려 빨리 시어지고 국물이 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치는 익으면서 가스가 나오는데 그 공간이 없으면 압력이 통 안에서 갈 곳을 잃기 때문입니다. 담는 방식이 맛을 결정합니다. 오늘 김치통을 한 번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통의 팔 할까지만 채웁니다 김치가 익으면서
  • "스위스 사람들은 겨울 옷을 '이렇게' 꺼냅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 반년 만에 꺼낸 코트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서 결국 세탁소에 맡기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스위스에서는 계절 옷을 꺼내는 데 정해진 순서가 있어서 그냥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비싼 보관 용품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꺼내는 순서만 다를 뿐입니다. 올해 겨울 옷 꺼내실 때 그대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꺼내자마자 바람을 쐬어 줍니다 옷장에서 꺼낸 옷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세면대 아래 3가지" 두면 악취가 납니다 세면대 아래 수납장은 문을 닫아 두면 잘 안 들여다보게 됩니다. 배수관이 지나가는 자리라 늘 습하고, 여름을 지나면서 그 안은 생각보다 상태가 나빠져 있습니다. 욕실에서 원인 모를 냄새가 난다면 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째로 비울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가지만 골라내면 됩니다. 종이 포장된 물건을 뺍니다 휴지나 화장솜처럼 종이로 포장된 것을 여기 쌓아 두
  • "마트에서 이런 밤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가을이 되면 밤이 한창 나오는데, 겉만 봐서는 국산과 수입산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껍질을 깐 깐밤이나 구워서 포장한 제품은 더 그렇습니다. 값 차이가 크기 때문에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이 다릅니다. 표시란과 생김새를 같이 보면 됩니다.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깐밤은 반드시 표시란을 봅니다 껍질을 깐 밤은 모양이 비슷해서
  • "감자 옆에 사과를 하나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감자 '진짜 꿀팁' 감자를 사 두면 며칠 만에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 싹이 난 감자는 그 부분을 도려내야 하고, 많이 나면 결국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보관 방법만 바꾸면 몇 주씩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오늘 장 보고 오시면 바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과를 한 알 같이 둡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성분이 감자의 싹이 트는 것을 늦춰 줍니다.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겨울 이불 꺼낸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면서 겨울 이불을 꺼내는 집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꺼내 보면 눅눅하거나 퀴퀴한 냄새가 나서 결국 한 번 빨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시에 여름 이불을 넣어야 하는데, 이걸 대충 넣으면 내년에 똑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다이소 직원 말로는 이맘때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셋을 합쳐도 팔천 원입니다. 압
  • "락스도 세제도 아니었다" 변기 안쪽 누런 테 없애는 재료 1위 변기 안쪽 물이 닿는 선을 따라 생기는 누런 테는 솔로 아무리 문질러도 안 지워집니다. 락스를 부어도 하얗게 보일 뿐 며칠이면 돌아옵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물속 미네랄이 굳은 석회질이라 표백으로는 녹지 않기 때문입니다. 산으로 녹여야 떨어집니다. 여기서 제일 잘 듣는 건 부엌에 있는 재료입니다. 구연산을 뿌리고 덮어 둡니다 먼저 물을 최대한 퍼내거나 내려
  • "20년차 가구 배송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금방 망가지는 집 3가지 하루에 여러 집을 다니며 가구를 놓고 오는 기사들은 몇 년 뒤 그 가구가 어떻게 될지 대충 안다고 합니다. 같은 제품을 같은 날 배송했는데 어떤 집은 십 년을 쓰고 어떤 집은 이 년 만에 버립니다. 차이는 가구가 아니라 놓는 자리와 습관에 있습니다. 설치할 때 말해 주고 싶었지만 못 했던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중 세 가지입니다. 외벽에 딱 붙여
  • "베개는 자주 빨수록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베개 커버는 자주 빠는데 베개 속은 몇 년째 그대로인 집이 많습니다. 반대로 베개째 자주 빨면 깨끗해질 것 같지만 그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자주 빨수록 속이 뭉치고 복원력이 떨어져서 결국 목이 불편해집니다. 중요한 건 빠는 횟수가 아니라 말리는 방식과 교체 시점입니다. 오늘 베개를 한 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빠는 것보다 말리는 게 먼저입니다 베개는 매일
  • "폴란드 사람들은 가을에 화장실을 '이렇게' 씁니다" 곰팡이가 안 핍니다 폴란드는 겨울이 길고 실내외 온도 차가 커서 욕실에 물기가 잘 맺힙니다. 그런데 벽에 검은 곰팡이가 핀 집은 의외로 드뭅니다. 환풍기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라 쓰고 난 뒤의 순서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만 따라 해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습관을 들여 두면 좋습니다. 샤워 후 찬물을 한 번 뿌립니다 뜨거운 물을 쓰고 나면 벽과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다용도실 물건 3가지" 두면 벌레가 생깁니다 다용도실이나 베란다 창고는 한 번 넣으면 꺼낼 일이 거의 없는 공간입니다. 여름 내내 덥고 습했던 그 안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 볼 때입니다. 날이 서늘해지면 벌레들이 따뜻하고 어두운 곳을 찾아 들어오는데, 딱 이런 자리가 표적입니다. 통째로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가지만 골라내면 됩니다. 종이 상자를 치웁니다 택배 상자나 가전 포장 상자를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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