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는 씻어서 바로 넣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대추 '진짜 꿀팁'가을에 생대추나 말린 대추를 사 두면 어느새 쭈글쭈글해지거나 하얀 곰팡이가 핍니다. 씻어서 바로 통에 넣은 것이 문제입니다. 대추는 보관 전에 한 가지만 신경 쓰면 훨씬 오래갑니다. 씻었다면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대추 겉에 물기가 남은 채로 통에 넣으면 그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빨리 핍니다. 씻은 대추는 키친타월로 닦고 채반에 펼쳐 물기를 완전히 날린 뒤
"다이소 또 터졌다.." 주방 청소 미루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설거지를 끝내고 나면 텀블러 안쪽 때, 전자레인지 안 튄 자국, 인덕션 위 얼룩까지 손볼 곳이 줄줄이 남습니다. 하나씩 미루다 보면 주말 대청소가 됩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주방 청소 미루는 집들이 한꺼번에 담아 가는 물건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수고를 덜어 주는 것들입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주방세제는 자연퐁 솔잎으로 LG생활건강 자연퐁 솔잎
"세제도 식초도 아니었다" 유리 화병 바닥 뿌연 물때 없애는 재료 1위꽃을 꽂아 두었던 유리 화병 바닥에 뿌연 물때와 초록색 얼룩이 생겼습니다. 입구가 좁아 손이 들어가지 않으니 수세미로 닦을 수도 없습니다. 이럴 때는 문지르는 도구를 화병 안에 넣어 흔들면 됩니다. 쌀이 가장 확실합니다 쌀알은 단단하고 모서리가 있어 유리 안쪽 벽에 붙은 물때를 긁어내기 좋습니다. 그러면서도 유리에 흠집은 잘 내지 않습니다. 손이 들어가지
"겨울엔 습도가 높을수록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겨울이 되면 집이 건조하다며 가습기를 하루 종일 최대로 틉니다. 습도는 높으면 높을수록 몸에 좋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너무 높은 습도는 오히려 집과 건강에 문제를 만듭니다. 적정 습도는 40~60% 정도입니다 겨울철 실내 습도는 대략 40~60% 사이가 적당하다고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보다 낮으면 목과 피부가 건조하고, 이보다 높으면 다른 문제
"이탈리아 사람들은 남은 와인을 '이렇게' 씁니다" 버리는 게 없습니다이탈리아는 집집마다 식사 때 와인을 곁들이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남은 와인을 버리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마시다 남은 와인을 요리에 쓰는 방법이 생활에 자리 잡혀 있습니다. 얼음틀에 얼려 둡니다 남은 와인을 얼음틀에 부어 얼리면 요리할 때 한 조각씩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소스나 찌개에 넣으면 금방 녹으면서 깊은 맛을 더해 줍니다. 얼린 뒤에는 지퍼백에 옮
"20년차 소믈리에가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집에서 와인 맛 버리는 집 3가지같은 와인인데 식당에서 마실 때와 집에서 마실 때 맛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소믈리에로 이십 년 일한 분은 집에서 와인 맛이 떨어지는 이유는 대부분 보관과 온도에 있다고 합니다. 주방 근처나 창가에 두는 집 와인은 열과 빛, 온도 변화에 약합니다. 가스레인지 옆이나 햇볕 드는 창가에 두면 금방 맛이 변합니다. 서늘하고 어두우며 온도 변화가 적은
"20년차 안경사가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안경 빨리 망가지는 집 3가지새로 맞춘 안경이 몇 달 만에 렌즈에 잔기스가 생기고 다리가 벌어집니다. 안경점을 이십 년 운영한 분은 안경이 빨리 상하는 집은 쓰는 습관에서 이미 티가 난다고 합니다. 옷자락으로 렌즈를 닦는 집 티셔츠나 휴지로 렌즈를 닦으면 섬유 사이의 먼지와 모래가 렌즈 코팅을 긁습니다. 먼저 흐르는 물로 먼지를 씻어 내고 안경 전용 천으로 닦는 것이 기본입니다. 뜨거
"와인잔은 엎어서 두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와인잔 '진짜 꿀팁'와인잔을 씻은 뒤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찬장에 엎어 두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면 잔 입구가 상하고 안에서 냄새가 배기도 합니다. 와인잔은 보관 방향부터 다릅니다. 가장 얇은 입구에 무게가 실립니다 와인잔은 입이 닿는 테두리가 가장 얇습니다. 엎어 두면 잔 전체 무게가 그 얇은 테두리에 실려 작은 이가 나가기 쉽습니다. 바로 세워서 받침 쪽으로
"치즈는 랩으로 꽁꽁 싸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치즈 '진짜 꿀팁'먹다 남은 치즈를 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고에 넣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꺼내 보면 겉이 미끌하고 냄새가 변해 있습니다. 치즈는 숨을 쉴 수 있게 싸야 오래갑니다. 랩은 습기를 가둡니다 치즈는 보관 중에도 수분과 냄새를 조금씩 내보냅니다. 랩으로 빈틈없이 싸면 그 습기가 겉면에 갇혀 미끌해지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플라스틱 냄새가 배는 것도 문제입니다.
"다이소 또 터졌다.." 남은 와인 아깝게 버리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선물 받은 와인을 한두 잔 마시고 나면 코르크가 잘 안 들어가 그냥 세워 둡니다. 며칠 뒤 마시려고 보면 맛이 시큼하게 변해 결국 버리게 됩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또 터진 게 바로 이런 집에 필요한 와인 소품들입니다. 하나에 천 원이라 부담 없이 사 간다고 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남은 와인은 실리콘 마개로 막습니다 실리콘 와인마개는 1,
"식용유도 비누도 아니었다" 뻑뻑한 지퍼 부드럽게 만드는 재료 1위여행 가방이나 겨울 점퍼 지퍼가 뻑뻑해서 잘 열리지 않습니다. 힘을 주다 보면 지퍼 손잡이가 빠지거나 천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지퍼는 이빨 사이 마찰만 줄여 주면 다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연필심이 가장 확실합니다 연필심의 흑연은 미끄러운 성질이 있어 지퍼 이빨 사이 마찰을 줄여 줍니다. 기름처럼 옷에 얼룩을 남기지 않고 먼지도 덜 붙습니다. 집에 있는 연
"보조배터리는 부치는 짐에 넣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비행기를 탈 때 보조배터리는 위험하니 부치는 가방에 넣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 규정은 정반대입니다. 잘못 넣으면 공항에서 가방을 다시 열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기내에만 들고 탑니다 리튬 배터리가 들어간 보조배터리는 부치는 짐에 넣을 수 없고 기내 휴대만 허용됩니다. 화물칸에서 불이 나면 바로 대처하기 어렵기
"몽골 사람들은 겨울 집 바닥에 '이걸' 깝니다" 발이 안 시립니다몽골은 겨울 기온이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지는 날도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전통 가옥 안은 생각보다 아늑합니다. 바닥에 까는 것 하나가 큰 역할을 합니다. 양털로 만든 펠트를 깝니다 몽골 전통 가옥에서는 바닥에 양털을 눌러 만든 두꺼운 펠트를 겹겹이 깝니다. 펠트는 사이사이에 공기를 많이 품고 있어 바닥 냉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 줍니다. 집에서는 두꺼
"20년차 여행 가이드가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여행 짐 싸다 후회하는 집 3가지여행지에 도착해서야 꼭 필요한 걸 빠뜨린 걸 알거나, 반대로 한 번도 안 쓴 짐을 끌고 다니느라 고생합니다. 여행 가이드를 이십 년 한 분은 짐 때문에 고생하는 여행객에게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 몰라서 다 챙기는 집 혹시 필요할까 봐 이것저것 넣다 보면 가방이 금방 꽉 찹니다. 정작 현지에서 산 기념품을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옷은 위아래 맞춰 입
"20년차 택배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보낸 물건 자주 깨지는 집 3가지택배로 보낸 그릇이 깨져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속이 상합니다. 분명 꼼꼼히 쌌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택배를 이십 년 나른 분은 파손이 잦은 상자는 들어 보면 바로 안다고 합니다. 상자 안에 빈 공간이 있는 집 물건이 상자 안에서 움직이면 운반 중에 계속 부딪혀 깨집니다. 상자를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면 안 됩니다. 빈 공간은 에어캡이나 구긴 신문지로
"캐리어 바퀴는 닦고 들여오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캐리어 '진짜 꿀팁'여행에서 돌아오면 캐리어를 그대로 방 안까지 끌고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 바퀴는 공항 바닥, 길거리, 화장실 앞까지 다 굴러다닌 바퀴입니다. 캐리어는 들여놓기 전 정리 순서가 있습니다. 바퀴는 현관에서 닦습니다 캐리어 바퀴에는 흙먼지와 머리카락, 껌 같은 이물질이 붙어 있습니다. 현관에서 물티슈나 젖은 걸레로 바퀴를 한 번 닦고 들여오면 방바닥이 깨끗합니다
"석류는 통째로 냉동하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석류 '진짜 꿀팁'가을 석류는 한 번에 여러 개를 사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 까는 데도 손이 빨개지고 시간이 오래 걸려 결국 몇 개는 물러서 버립니다. 손질과 보관 순서만 바꿔도 석류를 훨씬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까면 튀지 않습니다 석류를 반으로 자르고 큰 그릇에 물을 받아 그 안에서 알을 떼어 내면 즙이 튀지 않습니다. 알은 가라앉고 하얀 속껍질은 물 위로
"다이소 또 터졌다.." 여행 짐 쌀 때마다 헤매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여행 가방을 열면 옷과 충전기, 세면도구가 뒤엉켜 있어 원하는 걸 찾으려면 다 꺼내야 합니다. 돌아올 때는 빨랫감과 새 옷이 섞여 더 엉망이 됩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또 터진 게 바로 여행 짐을 챙기는 작은 소품들입니다. 여행 다니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성비로 입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옷은 2칸 분리 메쉬 파우치에 2칸 분리
"식초도 세제도 아니었다" 물병 입구 쿰쿰한 냄새 없애는 재료 1위나들이에 들고 다니는 물병은 물만 담았는데도 입구에서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세제로 씻어도 뚜껑 주변 냄새가 잘 안 빠집니다. 이건 입이 닿는 자리와 뚜껑 틈에 침과 물때가 남아 세균이 자란 것입니다. 베이킹소다가 가장 확실합니다 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산성을 띠는 찌꺼기입니다. 베이킹소다는 약한 알칼리라 이 냄새를 중화하고, 고운 가루가 틈의 물때를 문질러
"단풍 구경엔 두꺼운 옷 하나면 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단풍 구경을 가면서 두꺼운 패딩 하나만 걸치고 나서는 사람이 많습니다. 추울 것 같으니 제일 따뜻한 옷 하나면 될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산이나 공원을 걷다 보면 오히려 더 춥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걸으면 땀이 나고, 땀이 식으면 춥습니다 두꺼운 옷 하나만 입고 걸으면 금방 땀이 납니다. 벗자니 춥고 입자니 덥습니다. 그러다 쉴 때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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