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TV 설치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화면 빨리 어두워지는 집 3가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산 지 몇 년 안 됐는데 화면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TV를 이십 년 달아 온 분은 거실에 들어서면 짐작이 간다고 합니다. 제품 차이보다 놓인 자리와 설정에서 갈립니다.

뒤가 막힌 자리에 둔 집
TV 뒷면은 열을 내보내는 면입니다. 벽에 바짝 붙이거나 장식장 안에 끼워 넣으면 그 열이 갇혀 안쪽 부품이 계속 뜨거운 상태로 있습니다. 밝기를 내는 부분이 열에 가장 약합니다. 벽에서 한 뼘은 띄우고 위쪽도 막지 않습니다.

밝기를 최대로 두고 쓰는 집
매장 설정 그대로 쓰는 집이 많은데, 그건 밝은 매장에서 눈에 띄라고 맞춰 놓은 값입니다. 집에서는 그만큼 필요 없고, 최대 밝기로 오래 쓰면 수명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설정에서 가정용이나 표준 모드로 바꾸면 전기도 덜 듭니다.

같은 화면을 오래 띄워 두는 집
뉴스 채널 로고나 게임 화면처럼 고정된 부분을 몇 시간씩 띄워 두면 그 자리만 먼저 닳습니다. 나중에 다른 화면에서 그 모양이 희미하게 비칩니다. 안 볼 때는 끄고, 오래 틀어 둘 거라면 화면 보호 기능을 켜 둡니다.

정리하면 뒤를 막지 않기, 밝기를 가정용으로 낮추기, 고정 화면을 오래 두지 않기. 세 가지만 해도 몇 년이 다릅니다. TV 뒤에 손을 넣었을 때 뜨겁다면 자리부터 옮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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