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건전지, 다 되고 갈면 늦습니다 20년차 기사님의 도어락 '진짜 꿀팁'도어락은 고장 나기 전까지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 앞에서 아무 반응이 없으면 그때부터 난감해집니다. 열쇠 수리를 오래 한 분들 이야기로는, 출동 요청의 상당수가 사실 건전지 문제라고 합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면 출장비 쓸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경고음이 나면 이미 늦은 겁니다 도어락은 건전지가 부족해지면 문을 열 때마다 경고음을
"참외는 냉장고에 바로 넣지 마세요.." 단맛이 사라지는 이유입니다참외는 사 와서 바로 냉장고에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원하게 먹으려는 것인데, 그러면 며칠 만에 껍질이 물러지고 단맛이 사라집니다. 참외는 낮은 온도에 약한 과일이라 냉해를 입습니다. 넣는 시점만 바꿔도 훨씬 오래, 훨씬 달게 먹을 수 있습니다. 먹기 전에만 차게 합니다 참외는 실온에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서늘하고 바람 통하는 자리면 일주일 정도 갑니다
"택배 상자 이대로 버리면 큰일 납니다" 대부분 그냥 내놓습니다택배를 뜯고 나면 상자를 접어 그대로 내놓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자에는 이름, 휴대폰 번호, 집 주소가 그대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분리수거장에 쌓인 상자에서 송장만 떼어 가는 일은 실제로 벌어집니다. 몇 초면 되는 일인데, 안 하면 피해는 훨씬 큽니다. 송장은 떼는 게 아니라 못 읽게 만듭니다 송장을 손으로 떼면 상자 표면에 인쇄가 남거나 찢어진 조각으로
"감자 봉지에 사과를 하나만 넣어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감자 '진짜 꿀팁'감자를 사두면 얼마 안 가 싹이 납니다. 싹이 난 감자는 도려내고 써야 하고, 많이 났다면 아예 버리게 됩니다. 냉장고에 넣어봐도 이번엔 맛이 달라지고 식감이 이상해집니다. 그런데 사과 한 개만 같이 두면 싹 나는 속도가 확연히 느려집니다. 사과 한 개를 같이 담습니다 감자를 담은 종이봉투나 상자에 사과를 한 개 같이 넣어두시면 됩니다.사과가 내뿜는 숙성
"마트 새우젓, 대부분 국산이 아닙니다" 이것만 보면 바로 압니다김장철이 다가오면 새우젓을 사게 됩니다. 그런데 통에 담긴 채로는 다 비슷해 보여서 가격만 보고 고르기 쉽습니다. 같은 무게에 값이 세 배 넘게 차이 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새우 상태와 뒷면 한 줄만 보면 대부분 구분됩니다. 새우 모양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좋은 새우젓은 새우의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고, 껍질에 윤기가 돕니다.살이 부서져 죽처럼 뭉개져
"세척기 돌려도 그대로입니다" 유리컵 뿌연 자국 없애는 재료 1위유리컵을 오래 쓰면 안쪽이 뿌옇게 흐려집니다. 식기세척기를 돌려도 그대로고, 손으로 씻어도 마르면 다시 흐릿합니다. 컵이 낡아서 그런 줄 알고 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유리 자체는 멀쩡합니다. 이건 물속 미네랄이 표면에 얇게 굳은 것이라, 세제로는 애초에 안 지워집니다. 정답은 구연산입니다 유리컵의 뿌연 자국에 가장 잘 듣는 것은 구연산입니다.큰 그릇에
"다이소 또 일 냈습니다" 청소업체 쓰는 먼지 도구를 1,000원에 파네요환절기가 되면 집 안 먼지가 유난히 눈에 띕니다. 창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길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먼지가 잘 날립니다. 청소기를 돌려도 선반 위, 가구 틈, 문틀 위 같은 자리는 손이 안 갑니다. 정작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이 그런 자리인데, 필요한 도구는 몇 천 원이면 됩니다. 높은 곳은 늘어나는 먼지떨이로 신축 먼지떨이 76cm(2,000원)
"업체 부르면 15만원, 직접 하면 1만원" 벽지 뜯어진 건 이렇게 잡습니다벽지가 모서리부터 들뜨거나, 이사하다 긁혀서 찢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한 곳만 그런데 도배 업체를 부르면 최소 시공 단위가 있어 15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그냥 두자니 볼 때마다 거슬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 부위가 점점 벌어집니다. 그런데 부분 보수는 재료값이 1만 원 안쪽이고,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들뜬 곳은 풀만 넣으면 됩니다 모서리나 이음매가 들
운동화 세탁기에 돌리지 마세요, 20년차 수선 사장님의 운동화 '진짜 꿀팁'운동화가 더러워지면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편하긴 한데, 몇 번 그러고 나면 바닥이 뜨거나 모양이 무너집니다. 신발 수선을 오래 한 분들 이야기로는, 세탁기 회전이 접착 부위에 주는 충격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손으로 해도 20분이면 되고, 훨씬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과 칫솔이면 됩니다 먼저 끈과 깔창을 빼냅니다. 이것
"밤은 사자마자 이렇게 하세요.." 벌레도 안 생기고 훨씬 답니다가을이 되면 밤이 한 봉지씩 들어옵니다. 그런데 며칠만 지나면 껍질에 구멍이 나고, 까보면 안이 이미 상해 있습니다. 실온에 두면 벌레가 생기고, 그냥 냉장고에 넣으면 마릅니다. 밤은 처음 며칠을 어떻게 두느냐가 맛과 보관 기간을 거의 정합니다. 먼저 물에 담가 골라냅니다 사 온 밤을 큰 그릇에 담고 물을 부어 한 시간쯤 둡니다.물 위로 뜨는 밤은 속이 비
"찬밥 데울 때 얼음 한 조각만 올려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밥 '진짜 꿀팁'냉동실에 넣어둔 밥을 데우면 겉은 뜨거운데 속은 딱딱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을 뿌려보면 이번엔 질척해지고, 랩을 씌우면 눅눅해집니다. 결국 갓 지은 밥과는 다른 식감이라 새로 밥을 앉히게 되죠. 그런데 얼음 한 조각이면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됩니다. 밥 위에 얼음을 얹고 돌립니다 그릇에 찬밥을 담고 가운데에 작은 얼음 한 조각을 올립니다.랩을 느슨하게 씌우
"마트 진미채, 이 색이면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수입산입니다진미채는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두루 쓰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봉지에 든 채로는 상태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색이 노랗고 부드러워 보이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은 그 노란색이 어디서 왔는지가 핵심입니다. 색이 지나치게 노랗다면 의심합니다 오징어를 말려 찢은 진미채의 본래 색은 옅은 미색에 가깝습니다.지나치게 샛노란 것은 조미료와 색을 낸 성분이
"세제로는 절대 안 지워집니다" 텀블러 안쪽 갈색 얼룩 없애는 재료 1위텀블러를 몇 달 쓰다 보면 안쪽이 갈색으로 변합니다.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시는 분들은 특히 심합니다. 수세미를 넣어 문지르려 해도 좁고 깊어서 바닥까지 닿지 않습니다. 세제를 넣고 흔들어도 그대로인 이유는, 이게 때가 아니라 색소가 표면에 밴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답은 과탄산소다입니다 텀블러 안쪽 착색에 가장 잘 듣는 것은 과탄산소다입니다.텀블러에 뜨거운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초파리 없는 집이 다 쓴다는 '이 제품'여름이 끝나갈 때 초파리가 가장 많아집니다. 과일을 치워도, 음식물 통을 비워도 어디선가 계속 나옵니다. 살충제를 뿌리자니 주방이라 찜찜하고, 방충망을 새로 하자니 일이 커집니다. 초파리는 잡는 것보다 들어올 길과 알 낳을 자리를 막는 게 먼저입니다. 이미 들어온 건 트랩으로 잡습니다 초파리 트랩 30입(2,000원)은 냄새로 유인해 가둬버리는 일회용 트랩
"기사 부르면 7만원, 직접 하면 5,000원" 변기 물 새는 건 이렇게 잡습니다변기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계속 나는 집이 있습니다.쓰지도 않는데 물이 조금씩 흘러가는 것이라, 수도 요금이 달마다 조용히 새어 나갑니다.설비 기사를 부르면 출장비 포함 7만 원 안팎인데, 실제로 바꾸는 부품은 몇 천 원짜리입니다.원인이 대부분 두 가지로 정해져 있어서, 한 번만 알아두면 직접 잡을 수 있습니다. 먼저 원인을 확인합니다 변기 물탱크 뚜껑을
드라이기 이렇게 쓰지 마세요, 25년차 미용사가 알려준 머릿결 '진짜 꿀팁'머릿결이 상하는 이유를 파마나 염색 탓으로만 돌리기 쉽습니다.그런데 미용 일을 오래 한 분들 이야기로는, 매일 쓰는 드라이기 습관이 훨씬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같은 드라이기를 써도 순서와 거리만 바꾸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돈이 드는 일도 아니고, 아침에 몇 분이면 됩니다. 물기부터 충분히 털어냅니다 젖은 머리는 모발 표면이 열려 있어 열에 가장 약
"단감은 절대 상자째 두지 마세요.." 무르는 이유가 있습니다가을이 되면 단감이 상자째 들어옵니다.며칠은 아삭한데, 어느 순간 한두 개가 물러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상자 전체가 무릅니다.베란다에 그냥 두는 집이 많은데, 그게 가장 빨리 무르게 만드는 방법입니다.단감은 보관만 바꾸면 한 달 가까이 아삭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 개씩 싸서 꼭지를 아래로 단감은 꼭지 쪽에서 숙성 가스가 나옵니다.한 개씩 신문지나 키친타
"쓰레기 이렇게 버리면 과태료 100만원입니다" 대부분 모릅니다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일이라 별생각 없이 하게 됩니다.그런데 폐기물관리법에는 배출 방법을 어겼을 때 부과되는 과태료가 꽤 무겁게 정해져 있습니다.특히 종량제 봉투를 쓰지 않고 버리는 것은 단속 1순위입니다.몰라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한 번만 정리해두면 됩니다. 종량제 봉투를 쓰지 않으면 과태료입니다 생활 폐기물은 반드시 해당 지
"양파를 물에 30초만 담가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양파 '진짜 꿀팁'양파를 썰 때마다 눈이 매워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선풍기를 틀어보고, 숨을 참아보고, 안경까지 써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그런데 매운 성분은 공기 중에 퍼지기 전에 물에 잡아둘 수 있습니다.썰기 전에 30초만 쓰면 되는 방법입니다. 껍질을 벗기고 물에 담급니다 양파 껍질을 벗기고 뿌리 쪽을 자르지 않은 상태로 찬물에 30초에서
"소금 살 때 이건 꼭 확인하세요.." 국산이 아니라 수입산입니다소금은 값도 싸고 오래 쓰는 재료라 아무거나 집어 오기 쉽습니다.그런데 같은 매대에 놓인 소금 봉지 안에 든 것이 서로 완전히 다른 물건일 수 있습니다.천일염, 정제염, 재제염은 만드는 방식부터 다르고 쓰임도 다릅니다.봉지 뒷면 두 칸만 보면 무엇을 사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식품 유형 칸을 봅니다 뒷면 표시사항에 '식품 유형'이라는 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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