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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튜브, Author at 뷰어스 - 50 중 10 번째 페이지

꿀튜브 (987 Posts)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TV 뒤 3가지" 두면 고장이 빨라집니다 TV 뒤는 한 번 배치하면 몇 년씩 손대지 않는 자리입니다. 벽과 TV 사이가 좁아서 들여다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는 열이 계속 나오면서 먼지가 가장 잘 붙는 곳입니다. 난방을 켜기 시작하면 상황이 더 나빠집니다. 쓰지 않는 케이블 뭉치 옛날 셋톱박스 선, 안 쓰는 HDMI, 어디에 연결되는지 모르는 선이 뒤엉켜 있습니다. 먼지가 이 뭉치에 눌어
  • "마트에서 이런 더덕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더덕은 가을에 반찬이나 구이로 한 번씩 사는 재료입니다. 자주 사는 게 아니라 고르는 기준을 아는 분이 드문데, 값은 두 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뒷면 원산지 표시를 먼저 봅니다 앞면에 크게 적힌 지역명은 상표일 수 있습니다. 실제 원산지는 뒷면 표시란에 적힙니다. 국산 더덕은 생산 지역까지 함께 적히는 경우가 많고, 수입산은 나라 이름만 있습니다. 국내에
  • "배추는 반으로 자르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배추 '진짜 꿀팁' 배추 한 통을 사면 한 번에 다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반으로 잘라 랩에 싸서 넣어 두는데, 며칠 뒤 꺼내 보면 자른 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속이 물러 있습니다. 자르면 그 순간부터 상합니다 배추는 통째로 있을 때는 겉잎이 안쪽을 보호합니다. 반으로 자르면 그 단면이 통째로 공기에 노출되면서 그 자리부터 마르고 변색됩니다. 필요한 만큼만 겉잎부터 한 장씩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수건 냄새나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수건은 한 번 사면 십 년을 쓰는 물건입니다. 그러다 보니 색이 바래고 뻣뻣해지고, 아무리 빨아도 쉰내가 가시지 않습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수건 코너에서 손님들이 두께만 보고 고르는데, 정작 중요한 건 실 종류라고요. 잘못 고르면 빨수록 더 빨리 낡는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용도별로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몸에 쓰
  • "식초도 주방세제도 아니었다" 유리컵 뿌연 얼룩 없애는 재료 1위 유리컵을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마르고 나면 뿌옇게 흐려져 있습니다. 세제를 더 쓰고 수세미로 문질러도 그대로입니다. 새로 사도 몇 달이면 똑같아집니다. 굵은소금 한 숟갈이면 됩니다 유리컵이 뿌예지는 건 때가 아니라 물속 석회질이 표면에 얇게 앉은 것입니다. 이건 세제로 녹지 않습니다. 젖은 컵 안에 굵은소금을 한 숟갈 넣고 손으로 한 바퀴 돌려 문지르면 알
  • "20년차 가구 조립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가구 빨리 망가지는 집 3가지 가구 조립 기사는 새 가구를 놓으면서 헌 가구를 치웁니다. 십 년을 써도 멀쩡한 집이 있고, 삼 년 만에 문이 처지고 서랍이 안 닫히는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원인은 가구값이 아니었습니다. 바닥이 고르지 않은데 그냥 쓰는 집 바닥이 조금만 기울어도 가구는 한쪽으로 힘이 쏠립니다. 처음에는 티가 안 나다가 몇 달 뒤부터 문이 안 맞고 서랍이 뻑뻑해집니다. 대
  • "빨래는 햇볕에 말려야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빨래는 볕이 잘 드는 날 널어야 제대로 마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가 나면 무조건 베란다에 내겁니다. 그런데 옷 종류에 따라서는 이게 옷을 가장 빨리 상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직사광선은 색과 섬유를 삭힙니다 햇볕의 자외선은 색소를 분해합니다. 검은 옷이 몇 번 널고 나면 뿌옇게 바래는 게 이 때문입니다. 면도 오래 노출되면 섬유가 약해져서 쉽게 찢어
  • "불가리아 사람들은 가을에 현관을 '이렇게' 씁니다" 집이 덜 춥습니다 불가리아는 겨울이 길고 난방비가 비싼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 집들을 보면 우리처럼 현관을 그냥 지나가는 통로로 두지 않습니다. 현관을 쓰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를 한 번 막습니다 불가리아 가정에서는 현관과 안쪽 사이에 커튼이나 문을 하나 둡니다. 문을 열 때마다 들어오는 찬 공기가 집 안까지 밀고 들어오지 않도록 막는 것입니다. 우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소파 밑 3가지" 두면 벌레가 생깁니다 소파 밑은 집에서 가장 늦게 치우는 자리입니다. 무거워서 들추기도 어렵고, 보이지도 않으니 몇 달씩 그대로 둡니다. 그런데 날이 서늘해지면 벌레들이 따뜻하고 어두운 곳으로 파고듭니다. 소파 밑이 딱 그 조건입니다. 떨어져 굴러 들어간 음식 부스러기 과자 조각이나 마른 밥알이 소파 밑으로 들어가면 아무도 모릅니다. 이게 벌레를 부르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청
  • "마트에서 이런 곶감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곶감은 이맘때부터 마트에 쌓이기 시작합니다. 선물로도 많이 쓰는데 값은 세 배 가까이 차이가 나면서 포장만 보면 구분이 어렵습니다. 뒷면 원산지 표시를 먼저 봅니다 앞면에 크게 적힌 지역명은 상표일 수 있습니다. 실제 원산지는 뒷면 표시란에 적힙니다. 국산 곶감은 생산 지역과 감 품종까지 적히는 경우가 많고, 수입산은 나라 이름만 있습니다. 국내에서 건조하
  • "부추는 눕혀서 보관하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부추 '진짜 꿀팁' 부추는 한 단을 사도 절반은 버리게 됩니다. 이틀만 지나도 아래쪽이 물러서 미끌거리고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부추가 빨리 무르는 건 냉장고 탓이 아니라 눕혀 둔 탓입니다. 눕히면 아래쪽부터 짓눌립니다 부추는 잎이 얇고 길어서 눕혀 두면 자기 무게에 눌립니다. 눌린 자리에서 즙이 나오고, 그 즙이 옆 잎에 닿으면서 차례로 무릅니다. 한 단을 세워서 통에 넣어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설거지 오래 걸리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설거지는 매일 하는 일인데 쓰는 도구는 몇 년째 그대로입니다. 수세미는 물러서 미끌거리고, 행주는 냄새가 나고, 싱크대 거름망은 볼 때마다 찝찝합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손님들이 수세미를 고를 때 값만 보고 집어 가는데, 정작 중요한 건 뭘 닦을지라고요. 잘못 고르면 그릇에 흠집만 남기고 버리게 된다고 했습니다. 오
  • "물티슈도 세제도 아니었다" 선풍기 날개 먼지 없애는 재료 1위 선풍기를 넣을 때 보면 날개 뒤쪽에 회색 먼지가 두껍게 붙어 있습니다. 물티슈로 닦으면 얇게 밀리기만 하고, 세제를 쓰면 플라스틱에 얼룩이 남습니다. 먼지에 먼저 바람을 불어 넣습니다 날개에 붙은 먼지는 기름기와 섞여 눌어붙은 상태입니다. 젖은 것으로 먼저 문지르면 진흙처럼 퍼집니다. 마른 붓이나 쓰지 않는 칫솔로 날개 뒤쪽을 한 번 털어 내면 절반 이상이
  • "20년차 소방 점검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불나기 쉬운 집 3가지 난방기구를 꺼내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오래 이 일을 한 분이 점검을 다니며 본 공통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의 집에 해당되는 것들입니다. 멀티탭에 난방기구를 꽂는 집 전기장판이나 온풍기처럼 열을 내는 기구는 전력을 많이 씁니다. 이걸 여러 개 물린 멀티탭에 꽂으면 용량을 넘겨서 탭 자체가 뜨거워집니다. 난방기구는 벽 콘센트에 단
  • "쌀은 여러 번 씻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물이 맑아질 때까지 쌀을 씻는 분이 많습니다. 깨끗하게 씻어야 밥맛이 좋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쌀은 그렇게 씻을수록 오히려 맛이 떨어집니다. 요즘 쌀은 이미 깨끗합니다 예전 쌀은 도정 과정에서 겨가 많이 남아 여러 번 씻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도정 기술이 좋아져서 겨가 거의 없습니다. 물이 끝까지 맑아지지 않는 건 더러워서가 아니라 쌀의 전분
  • "슬로베니아 사람들은 가을에 욕실을 '이렇게' 씁니다" 곰팡이가 안 핍니다 유럽 내륙은 가을부터 습도가 확 올라갑니다. 그래서 난방을 시작하기 전에 욕실 쓰는 방식을 바꿉니다. 별다른 도구가 필요한 게 아니라 순서와 습관의 문제입니다. 씻기 전에 찬물을 먼저 흘립니다 뜨거운 물부터 틀면 차가운 벽과 만나면서 순식간에 김이 서리고, 그 물방울이 벽을 타고 내려가 줄눈에 스며듭니다. 씻기 전에 벽과 바닥에 찬물을 한 번 흘려 온도를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옷장 위 3가지" 두면 먼지가 쏟아집니다 옷장 위는 손이 닿지 않아서 한 번 올려 둔 물건이 몇 년째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 위에 쌓인 먼지가 옷장 문을 여닫을 때마다 아래로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옷을 꺼내 입기 시작하는 지금이 정리할 때입니다. 언제 넣었는지 모르는 이불 가방 부직포 이불 가방을 옷장 위에 올려 둔 집이 많습니다. 통풍이 안 되는 자리라 안쪽에 습기가 갇히고, 몇
  • "마트에서 이런 녹두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녹두는 빈대떡이나 죽을 할 때 쓰는데, 자주 사는 재료가 아니라 고르는 기준을 아는 분이 드뭅니다. 가격은 두 배 넘게 차이가 나는데 겉모양은 비슷합니다. 뒷면 표시란을 먼저 봅니다 앞면의 국산 표기는 상품명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실제 원산지는 뒷면 작은 표시란에 있습니다. 국산 녹두는 생산 지역까지 적히는 경우가 많고, 수입산은 나라 이름만 적힙니다.
  • "버섯은 씻어서 넣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버섯 '진짜 꿀팁' 버섯은 사 온 지 며칠만 지나도 겉이 미끈해지거나 갓이 까맣게 됩니다. 깨끗하게 씻어서 넣어 두면 오래갈 것 같지만, 버섯에는 그게 가장 안 좋은 방법입니다. 씻으면 그 자리부터 무릅니다 버섯은 스펀지처럼 물을 그대로 빨아들입니다. 씻어서 넣으면 머금은 물이 빠져나갈 곳이 없어 표면이 미끈해지고 하루 이틀 만에 물러집니다. 흙이 묻었다면 마른 키친타월이나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칼질이 답답한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주방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건 대부분 요리가 아니라 손질입니다. 무딘 칼로 썰다 보면 힘이 두 배로 들고, 썬 걸 옮기다 흘리고, 다시 닦느라 또 시간이 갑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방용품 코너에서 비싼 걸 찾는 손님이 많은데, 정작 다시 와서 또 사 가는 건 전부 천 원짜리 작은 것들이라고요. 오늘은 그 말대로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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