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다가 튄 기름 한 방울이 옷에 남으면 빨아도 그 자리만 거뭇하게 남습니다. 세탁기를 몇 번 돌려도 물만으로는 기름이 빠지지 않습니다. 표백제를 쓰자니 색이 빠질까 겁이 납니다. 그런데 주방에 있는 것 하나면 대부분 빠집니다. 주방세제입니다.

빨기 전에 세제를 직접 바릅니다
세탁기에 넣기 전 얼룩진 자리에 주방세제를 한 방울 떨어뜨리십시오.주방세제는 기름을 녹이라고 만든 것입니다.손끝으로 톡톡 두드려 스며들게 하십시오.문지르면 얼룩이 오히려 번집니다.

미지근한 물로 십 분 둡니다
세제를 바른 채로 십 분만 그대로 두십시오.그동안 세제가 기름을 붙잡아 둡니다.찬물은 기름이 굳고 뜨거운 물은 얼룩을 고정시킵니다.미지근한 물이 가장 알맞습니다.

말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합니다
세탁이 끝나면 널기 전에 그 자리를 꼭 보십시오.옅게라도 남아 있으면 한 번 더 같은 과정을 하십시오.건조기에 넣거나 볕에 말리면 얼룩이 고정됩니다.한 번 굳은 기름 얼룩은 그다음부터 빼기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세제 직접 바르기, 십 분 두기, 그리고 말리기 전 확인입니다.세 가지 다 오늘 옷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색이 진한 옷은 안 보이는 곳에 먼저 시험해 보십시오.오늘 세탁 바구니에 얼룩진 옷이 있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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