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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튜브, Author at 뷰어스 - 41 중 5 번째 페이지

꿀튜브 (818 Posts)

  • "냉장고는 꽉 채울수록 전기가 덜 든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냉장고를 가득 채우면 전기가 덜 든다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냉장실과 냉동실이 정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뒤집어 알고 쓰면 전기도 더 들고 음식도 빨리 상합니다. 세 가지만 정리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냉장실은 오히려 비워야 합니다 냉장실은 찬 공기가 돌면서 온도를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안이 꽉 차 있으면 공기가 지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신발장 속 3가지" 두면 냄새가 퍼집니다 신발장은 문을 닫아 두는 곳이라 한번 냄새가 배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여름 내내 땀이 밴 신발과 눅눅해진 물건이 그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날이 서늘해지는 지금이 한 번 비울 때입니다. 세 가지만 골라 내도 문을 열었을 때 느낌이 달라집니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다 쓴 제습제와 방향제 신발장 구석에 넣어 둔 제습제는 물이 가득 차면 더 이상 습기
  • "덴마크 사람들은 가을에 침실을 '이렇게' 씁니다" 아침이 안 무겁습니다 해가 짧아지는 계절이 길기로는 북유럽만 한 곳이 없습니다. 덴마크에서는 가을이 되면 침실을 다루는 방식을 바꾸는 집이 많습니다. 난방을 세게 트는 대신 잠자는 환경 자체를 손보는 쪽입니다. 거창한 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세 가지만 따라 해 봐도 아침 느낌이 달라집니다. 침실은 일부러 조금 서늘하게 둡니다 덴마크 가정에서는 침실 온도를 거실보다 낮게
  • "마트에서 이런 당근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당근은 흙을 씻어 포장해 놓으면 겉만 봐서는 구분이 쉽지 않은 품목입니다. 값 차이는 나는데 모양은 비슷하게 다듬어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봉지 뒷면과 생김새를 같이 봐야 합니다. 사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표시란의 원산지를 봅니다 세척 당근은 봉지 뒷면에 '당근(국산)' 또는 '당근(중국산)'으로 적혀
  • "고무장갑을 뒤집어 널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고무장갑 '진짜 꿀팁' 설거지를 마치고 고무장갑을 뒤집어 널어 두는 집이 많습니다. 안쪽을 말리려는 뜻인데, 실제로는 이 방법이 장갑 수명을 줄입니다. 손목 쪽 고무가 계속 늘어난 채로 마르기 때문입니다. 장갑이 자꾸 찢어지거나 안쪽이 눅눅하다면 방법을 바꿔 볼 때입니다. 세 가지만 알면 훨씬 오래 씁니다. 뒤집지 말고 손목을 접어 겁니다 장갑을 뒤집으면 고무가 원래 모양과 반대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샤워기 물이 찝찝한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아침에 샤워를 하고 나면 어딘가 개운하지 않은 날이 있습니다. 오래된 배관을 쓰는 집일수록 물에서 쇠 냄새가 나거나 욕조 바닥에 붉은 기가 남습니다. 큰 정수 장치를 다는 건 공사가 필요하고 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넷을 다 사도 구천 원입니다. 샤워기 앞에
  • "20년차 도배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벽지가 금방 뜨는 집 3가지 도배를 새로 하고 일 년도 안 돼서 모서리가 들뜨는 집이 있습니다. 시공이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집 상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오래 이 일을 한 기사들은 현장에 들어가는 순간 대충 짐작이 간다고 합니다. 공통점이 꽤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가 자주 겹칩니다. 환기를 거의 안 하는 집 벽지는 풀이 마르면서 벽에 붙는데
  • "세제도 표백제도 아니었다" 흰 운동화 누런 자국 없애는 재료 1위 흰 운동화를 빨았는데 마르고 나면 오히려 누런 얼룩이 번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표백제를 더 쓰면 그 자국이 더 진해지기도 합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세제 찌꺼기와 접착제 성분이 마르면서 올라온 자국이라 표백으로는 안 지워집니다. 여기서 제일 잘 듣는 건 부엌에 있는 재료입니다. 말리는 방법까지 바꿔야 완성됩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반죽해서 바릅니다 베
  • "수도 계량기함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두면 안 되는 3가지 현관 앞이나 베란다에 있는 수도 계량기함은 일 년에 한 번도 열어 보지 않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여기서 문제가 가장 먼저 생깁니다. 겨울에 터지고 나면 수리비도 크고 아랫집 피해까지 물어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한 번 열어 보고 소리를 들어 두면 됩니다. 이 세 가지는 그냥 두면 안 됩니다. 물 쓰지 않는데 나는 소리 집 안에서
  • "물걸레질은 뜨거운 물로 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때가 잘 빠질 것 같아서 물걸레질에 뜨거운 물을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바닥재에 따라서는 뜨거운 물이 오히려 손해입니다. 마감재가 상하고, 무엇보다 물이 너무 빨리 말라서 때가 닦이기 전에 얼룩만 남습니다. 청소가 잘 안 되는 것 같았다면 물 온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순서를 바꿔 보겠습니다. 미지근한 물이 가장 낫습니다 장판이나 강화마루에
  • "캐나다 사람들은 가을에 현관을 '이렇게' 만듭니다" 집이 덜 춥습니다 캐나다는 겨울이 혹독한데 집에 들어서면 곧바로 따뜻합니다. 난방을 세게 틀어서가 아니라 현관을 하나의 완충 공간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바깥 공기가 거실까지 바로 들어오지 않게 막아 두는 구조입니다. 우리 집 현관도 몇 가지만 바꾸면 비슷하게 됩니다. 추위가 본격화되기 전에 해 두면 좋습니다. 현관문과 거실 사이를 끊습니다 현관에서 거실이 바로 이어지는 구조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책상 위 물건 3가지" 두면 먼지만 쌓입니다 책상은 매일 앉는 자리인데도 위에 뭐가 올라와 있는지 잘 보지 않게 됩니다. 여름 내내 쌓인 것들은 대부분 지금 쓰지 않는 물건들입니다. 자리만 차지하는 게 아니라 먼지가 앉는 면적을 늘려서 공기까지 나빠집니다. 날이 서늘해져 창문을 덜 열게 되면 더 그렇습니다. 오늘 세 가지만 치우면 됩니다. 말라붙은 펜을 버립니다 펜꽂이에 꽂힌 펜 중 실제로 나오는 건
  • "마트에서 이런 도라지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명절이나 제사상에 올리는 도라지는 값 차이가 크게 나는 품목입니다. 손질해서 포장된 흰 도라지는 겉만 봐서는 구분이 거의 안 됩니다. 표백 처리를 하면 색까지 비슷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봉지 뒷면과 생김새를 같이 봐야 합니다. 사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표시란의 원산지를 확인합니다 손질 도라지는 뒷면에 '도라지(국산)' 또는
  • "수세미를 반으로 잘라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수세미 '진짜 꿀팁' 수세미는 낡아서 버리는 게 아니라 냄새 때문에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새것을 사도 이삼 주면 똑같이 쉰내가 올라옵니다. 문제는 수세미 자체가 아니라 크기와 말리는 방식입니다. 크고 두꺼울수록 안쪽이 안 마르고, 그 안에서 냄새가 시작됩니다. 오늘 새 수세미를 꺼내신다면 자르는 것부터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으로 잘라서 씁니다 수세미를 가위로 반 잘라서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아래층 눈치 보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의자 끄는 소리 때문에 아래층 눈치를 보게 되는 집이 많습니다. 매트를 깔자니 돈이 크게 들고, 조심한다고 해도 매번 의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나는 지점은 대부분 몇 군데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같다고 합니다. 넷을 다 사도 사천 원입니다. 의자 다리에 커버를 씌웁니다 실
  • "세제도 식초도 아니었다" 전기포트 안쪽 물때 없애는 재료 1위 전기포트 안쪽을 들여다보면 바닥과 벽에 하얗게 굳은 자국이 붙어 있습니다. 수세미로 문질러도 안 지워지고, 세제를 쓰자니 물을 끓이는 통이라 꺼려집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물속 미네랄이 열을 받아 굳은 석회질이라 물리적으로는 안 떨어집니다. 산으로 녹여야 합니다. 여기서 제일 잘 듣는 건 부엌에 이미 있는 재료입니다. 구연산을 물과 함께 끓입니다 포트에 물
  • "천장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조용한 밤에 천장에서 나는 소리는 대부분 위층 생활 소음이라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위층과 상관없이 나는 소리가 따로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구조물이 수축하거나 어딘가에 물이 스며들 때 생기는 소리입니다. 미루면 천장을 뜯어야 하는 공사로 커집니다. 이 세 가지는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천장 안쪽에서 똑, 똑 하고 규칙적으로 나
  • "화분은 가을에 물을 더 줘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날이 건조해지니까 화분에 물을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가을부터 화분이 죽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과습입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식물이 물을 빨아들이는 속도도 같이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여름과 똑같이 주면 흙 속에 물이 고여서 뿌리가 먼저 상합니다. 지금부터는 반대로 해야 합니다. 주기가 아니라 흙 상태를 봅니다 며칠에 한 번이라고 정해 두
  • "체코 사람들은 가을에 바닥을 '이렇게' 씁니다" 발이 안 시립니다 체코는 겨울이 길고 추운데 집 안에서 양말만 신고 다녀도 발이 시리다는 말을 잘 안 합니다. 바닥 난방이 없는 집이 대부분인데도 그렇습니다. 비결은 난방이 아니라 바닥을 쓰는 방식에 있습니다. 같은 집이라도 몇 가지만 바꾸면 체감 온도가 달라집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해 두면 좋습니다. 앉는 자리부터 러그를 깝니다 온 바닥에 카펫을 깔 필요는 없습
  •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가방 속 물건 3가지" 두면 가방이 상합니다 여름 내내 들고 다닌 가방 안을 제대로 비워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땀과 습기, 그리고 한참 전에 넣어 둔 것들이 그대로 굴러다닙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가방을 바꿀 때가 정리하기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이대로 두면 가방 안감이 상하고 냄새까지 뱁니다. 오늘 세 가지만 골라내면 됩니다. 새는 화장품과 물병을 뺍니다 가방 안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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