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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튜브, Author at 뷰어스 - 50 중 5 번째 페이지

꿀튜브 (987 Posts)

  • "세제도 식초도 아니었다" 칫솔꽂이 바닥 미끌한 물때 없애는 재료 1위 칫솔꽂이를 들어 보면 바닥에 미끌미끌한 물때와 검은 점이 생겨 있습니다. 매일 입에 넣는 칫솔이 꽂혀 있는 곳인데 생각보다 자주 안 씻게 됩니다. 이건 칫솔에서 떨어진 물이 고여 세균과 곰팡이가 자란 것입니다. 과탄산소다가 가장 확실합니다 미끌한 물때는 세균이 만든 얇은 막이라 세제로 문질러도 틈에 남습니다. 과탄산소다를 따뜻한 물에 풀어 담그면 거품이 올
  • "20년차 수도 배관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겨울에 수도관 터지는 집 3가지 한겨울 아침,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물이 안 나옵니다. 계량기나 배관이 얼어 버린 겁니다. 수도 배관을 이십 년 고쳐 온 분은 동파가 나는 집에는 겨울이 오기 전부터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계량기함 보온을 안 한 집 복도나 바깥에 있는 수도 계량기함은 찬 공기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안을 헌 옷이나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 틈을 막아 두면 얼 가능성이 크게 줄어
  • "변기 뚜껑은 열어 두고 물 내려도 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대부분 변기 뚜껑을 열어 둔 채로 물을 내립니다. 아무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물이 내려가는 순간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물방울이 꽤 높이까지 튀어 오릅니다. 작은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퍼집니다 변기 물이 세게 내려갈 때 생기는 아주 작은 물방울이 위로 튀어 올라 주변으로 퍼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이 물방울이 칫솔이나 수건, 세면대 주변에 내
  • "튀르키예 사람들은 집에 들어오면 '이걸' 신습니다" 바닥이 깨끗합니다 튀르키예는 집 안에서 신발을 벗는 문화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맨발이나 양말로 다니지 않고 꼭 신는 것이 있습니다. 손님이 와도 마찬가지입니다. 현관에 실내 슬리퍼를 넉넉히 둡니다 튀르키예 가정의 현관에는 식구 수보다 많은 실내 슬리퍼가 놓여 있습니다. 손님이 오면 신발을 벗고 이 슬리퍼로 갈아 신습니다. 바깥 흙먼지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발의
  • "20년차 창문 청소 업체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유리창 금방 뿌예지는 집 3가지 큰맘 먹고 유리창을 닦았는데 며칠 지나면 다시 뿌옇고 얼룩이 보입니다. 창문 청소를 이십 년 해 온 분은 유리창이 금방 더러워지는 집은 닦는 방법에서 이미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해가 드는 시간에 닦는 집 햇볕이 강하게 드는 낮에 유리를 닦으면 세정액이 금방 말라 얼룩이 그대로 남습니다. 흐린 날이나 해가 비치지 않는 아침, 저녁에 닦는 것이 좋습니다. 그
  • "락스는 진하게 쓸수록 잘 닦인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욕실 곰팡이를 보면 락스를 물에 타지 않고 그대로 붓는 집이 많습니다. 진할수록 잘 지워질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원액을 쓴다고 효과가 더 좋은 것도 아니고 위험만 커집니다. 희석해서 써도 효과는 충분합니다 락스는 제품에 적힌 비율대로 물에 희석해서 쓰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농도로도 곰팡이와 세균을 없애기에 충분합니다. 원액을 쓰면 냄새만 독해지고
  • "키위는 사과랑 같이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키위 '진짜 꿀팁' 키위를 사 오면 너무 단단해서 바로 먹으면 시기만 합니다. 며칠을 둬도 잘 안 익어서 결국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사과 하나만 있으면 키위를 원하는 때에 맞춰 익힐 수 있습니다. 사과가 키위를 익혀 줍니다 사과는 과일을 익게 하는 기체를 많이 내놓습니다. 단단한 키위를 사과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어 실온에 두면 이삼일 만에 말랑하게 익습니다. 바나나와 같이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욕실 청소 미루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욕실 청소는 마음먹기까지가 제일 힘듭니다. 바닥 물때, 변기 테두리, 욕조 배수구까지 한 번에 하려니 엄두가 안 납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욕실 청소를 미루는 손님일수록 크게 한 번 하는 도구보다 매일 덜 더러워지게 막아 주는 물건을 사 가야 한다고요.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찌든 물때는 Pink Power
  • "세제도 철수세미도 아니었다" 뚝배기 바닥 탄 자국 없애는 재료 1위 찌개를 끓이다 졸아서 뚝배기 바닥이 까맣게 탔습니다. 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잘 안 지워지고, 세제를 쓰자니 뚝배기에 스며들까 걱정됩니다. 뚝배기는 문지르는 대신 끓여서 벗겨 내는 것이 맞습니다. 베이킹소다가 가장 확실합니다 뚝배기는 표면에 작은 구멍이 많은 흙그릇이라 세제가 스며들면 다음 요리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는 음식에 쓰는 재료라
  • "20년차 칼 연마 장인이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칼 금방 무뎌지는 집 3가지 새로 산 칼도 몇 달 지나면 토마토 껍질이 잘 안 잘립니다. 칼을 이십 년 갈아 온 분은 칼이 빨리 무뎌지는 집은 칼보다 쓰는 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유리나 대리석 위에서 써는 집 유리 도마나 대리석 상판, 접시 위에서 바로 썰면 칼날이 단단한 표면에 부딪혀 금방 무뎌집니다. 칼날에는 나무나 플라스틱처럼 칼보다 무른 도마를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접
  • "냉동실에 넣으면 언제까지나 괜찮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남은 음식은 일단 냉동실에 넣어 둡니다. 얼려 두면 상하지 않으니 언제 꺼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냉동실 안에서도 음식은 조금씩 맛과 질이 떨어집니다. 냉동해도 맛은 계속 떨어집니다 냉동은 세균이 자라는 걸 거의 멈추게 하지만, 음식 속 수분과 지방은 시간이 지나며 변합니다. 고기와 생선은 몇 달이 지나면 기름에서 쩐내가 나고, 겉이 하얗게 마르는
  • "프랑스 사람들은 버터를 '이렇게' 보관합니다" 늘 부드럽습니다 버터를 냉장고에서 꺼내면 돌처럼 딱딱해서 빵에 바르기가 힘듭니다. 버터를 매일 먹는 프랑스에서는 이런 불편을 겪는 일이 드뭅니다. 버터를 두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조금씩 덜어 실온 버터통에 둡니다 프랑스 가정에는 뚜껑 있는 버터 전용 그릇이 흔합니다. 며칠 안에 먹을 만큼만 덜어 서늘한 실온에 두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둡니다. 그러면 바를 때마다 부드럽고
  • "20년차 정육점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고기 맛없게 굽는 집 3가지 같은 고기를 사 와도 집에서 구우면 질기고 퍽퍽한 집이 있습니다. 정육점을 이십 년 운영한 분은 고기 탓이 아니라 굽기 전후의 몇 가지 습관 때문이라고 합니다.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굽는 집 차가운 고기를 바로 팬에 올리면 겉은 타는데 속은 덜 익어서, 속까지 익히려다 보면 겉이 질겨집니다. 굽기 20~3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두면 훨씬 고르게 익습니다
  • "프라이팬은 세제로 씻으면 코팅이 벗겨진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코팅 프라이팬은 세제로 씻으면 코팅이 상한다고 해서 물로만 헹구는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름이 남은 채로 쓰다 보면 오히려 코팅이 더 빨리 망가집니다. 주방세제는 코팅을 벗기지 않습니다 일반 주방세제는 기름을 녹이는 정도라 코팅을 녹이지 않습니다. 코팅을 상하게 하는 건 세제가 아니라 철수세미나 거친 연마 수세미로 박박 문지르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스펀지
  • "식빵은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식빵 '진짜 꿀팁' 식빵을 사 오면 오래 두려고 냉장고에 넣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꺼내 보면 퍼석하고 딱딱해져 있습니다. 식빵은 냉장고가 가장 빨리 맛이 떨어지는 곳입니다. 냉장 온도에서 가장 빨리 굳습니다 빵 속 전분은 냉장고 온도에서 가장 빨리 수분을 잃고 굳습니다. 그래서 실온에 두는 것보다 냉장고에 넣은 빵이 더 빨리 퍼석해집니다. 이틀 안에 먹을 빵은 봉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살림 오래 한 집이 꼭 사 간다는 '이것' 살림을 오래 한 집은 주방이 화려하지 않아도 손이 덜 가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양념은 한자리에 모여 있고, 쌀통에서 냄새가 안 나고, 싱크대 배수구도 늘 깨끗합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살림 고수 손님들이 바구니에 꼭 담아 가는 건 비싼 조리도구가 아니라 작은 소모품들이라고요. 오늘은 그중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양
  • "표백제도 비누도 아니었다" 흰 셔츠 목 때 없애는 재료 1위 흰 셔츠 깃 안쪽이 누렇게 변해 있습니다. 세탁기에 몇 번을 돌려도 그 줄은 그대로입니다. 이건 땀과 피부에서 나온 기름이 섬유에 스며들어 굳은 때입니다. 샴푸가 가장 확실합니다 목 때의 주성분은 피지, 즉 피부 기름입니다. 샴푸는 바로 이 피지를 녹이도록 만들어진 세정제라 목 때에 잘 듭니다. 집에 늘 있는 재료라 따로 살 필요도 없습니다. 표백제는 색은
  • "20년차 실외기 설치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겨울에 실외기 망가지는 집 3가지 여름 내내 잘 돌던 에어컨이 이듬해 켜 보니 소리만 나고 바람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실외기를 이십 년 설치해 온 분은 고장 접수의 상당수가 겨울 동안 실외기를 어떻게 뒀느냐에서 갈린다고 합니다. 실외기를 비닐로 꽁꽁 싸 둔 집 겨울에 실외기를 비닐로 완전히 감싸면 안에 습기가 갇혀 녹이 슬고 전선이 상합니다. 덮개를 씌우더라도 윗면만 가리고 옆과 아래는 바
  • "드라이클리닝하면 옷이 오래간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아끼는 옷은 무조건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합니다. 그래야 옷이 상하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자주 맡기거나 찾아온 뒤 보관을 잘못하면 오히려 옷이 빨리 상합니다. 비닐을 씌운 채 두면 안 됩니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옷에 씌워진 비닐은 운반용입니다. 그대로 옷장에 걸어 두면 남은 용제 냄새와 습기가 빠지지 못해 옷이 누렇게 변하거나 냄새가 뱁니다
  • "독일 사람들은 빨래를 '이렇게' 넙니다" 다림질이 필요 없습니다 독일 집에는 다리미가 있어도 잘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셔츠도 바지도 마르고 나면 꽤 반듯합니다. 비결은 세탁기에서 꺼내 너는 순서에 있습니다. 꺼내자마자 바로 넙니다 세탁이 끝난 빨래를 세탁기 안에 오래 두면 젖은 채로 눌려 주름이 굳습니다. 독일에서는 세탁이 끝나면 바로 꺼내 넙니다. 늦어도 삼십 분 안에 꺼내면 주름이 훨씬 덜 집니다.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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