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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튜브, Author at 뷰어스 - 33 중 4 번째 페이지

꿀튜브 (657 Posts)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현관 발 디딜 곳 없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현관에 신발이 겹겹이 쌓여 있으면 나갈 때마다 발로 밀어 가며 자리를 만들게 됩니다. 신발장을 열어 봐도 이미 꽉 차 있어 더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신발장을 늘리는 게 아니라 한 칸을 두 칸으로 쓰는 물건들입니다. 정리대로 한 칸을 두 칸으로 씁니다 신발
  • "수세미는 삶으면 깨끗해진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수세미가 찜찜해지면 냄비에 넣고 팔팔 삶아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삶는 것만으로는 안쪽 깊숙이 자리 잡은 균이 다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스펀지 구조가 무너져 다음부터 더 빨리 더러워집니다. 수세미는 소독해 오래 쓰는 물건이 아니라 자주 바꾸는 소모품에 가깝습니다. 삶는 시간에 바꾸시는 편이 낫습니다. 한 달이 지나면 바꾸십시오 수세미는 늘 젖어
  • "가스레인지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가스레인지는 매일 쓰는 물건이라 소리가 달라져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불을 다루는 기구라 다른 가전과 달리 미루면 위험이 커집니다. 설비 기사들 말로는 대부분 몇천 원짜리 부품이나 청소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라고 합니다. 세 가지 소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딸깍 소리가 계속 나면 점화부를 닦으십시오 불이 붙은 뒤에도 딸깍거리는 소리가 이어지
  • "사과를 다른 과일과 같이 두면 하루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가을 사과는 한 상자씩 들여놓게 되는데, 며칠 지나면 옆에 둔 바나나가 새까매지고 감자에는 싹이 올라옵니다. 사과가 상해서가 아니라 사과가 내뿜는 기체 때문입니다. 이 기체는 주변 과일과 채소를 빨리 익게 만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따로 두는 것만으로 큰 차이가 납니다. 다른 과일과는 반드시 떼어 놓으십시오 사과는 에틸렌이라는 기체를 많이 내뿜습니다.바나나,
  • "스위스 사람들은 쓰레기를 '이렇게' 버립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 여름이 지나도 음식물 쓰레기통 근처에서 나는 냄새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봉투를 자주 갈아도 통 안쪽에 밴 냄새가 그대로 올라옵니다. 쓰레기 봉투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스위스에서는 양을 줄이고 냄새를 막는 방식이 오래전부터 자리 잡았습니다. 통을 바꾸는 게 아니라 버리는 순서를 바꾸는 것입니다. 물기를 먼저 빼고 버립니다 음식물 냄새의 대부분은 물기에서 나
  • "장판 눌린 자국에 드라이기를 대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장판 '진짜 꿀팁' 가구를 옮기고 나면 그 자리에 다리 모양대로 움푹 눌린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펴질 줄 알았는데 몇 달이 지나도 그대로라 결국 그 자리에 다시 가구를 놓게 됩니다. 장판은 열을 받으면 다시 모양을 잡는 성질이 있어서, 따뜻하게 데워 주면 눌린 자리가 올라옵니다. 서랍 속 드라이기 하나면 됩니다. 따뜻한 바람을 이십 센티 띄우고 쐬십시오
  • "다시마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다시마는 국물 낼 때 꼭 들어가는데, 같은 봉지 크기에도 값이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 앞면에 완도나 기장 같은 지명이 크게 붙어 있어 앞만 봐서는 다 국산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 지명이 원산지가 아니라 상호의 일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뒷면 표시사항을 뒤집어 보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다시마 옆 괄호로
  • "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반찬통에 밴 김치 얼룩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김치나 고추장을 담았던 플라스틱 반찬통은 아무리 씻어도 벽면이 벌겋게 물들고 냄새가 남습니다. 세제로 몇 번을 문질러도 그대로라 결국 김치 전용으로만 쓰게 됩니다. 플라스틱 표면에는 눈에 안 보이는 미세한 홈이 있어서 색소와 기름이 그 안에 박히기 때문입니다. 쌀 씻고 버리는 물이면 됩니다. 쌀뜨물을 부어 하룻밤 두십시오 쌀을 두세 번째 씻은 뽀얀 물을 반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설거지 쌓이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설거지를 미루다 보면 싱크대에 그릇이 산처럼 쌓이고, 막상 하려면 눌어붙은 것부터 씨름하느라 더 미루게 됩니다. 수세미 하나로 코팅 팬부터 냄비까지 다 문지르니 잘 닦이지도 않고 팬만 상합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하나로 다 하지 않고 나눠 쓰는 물건들입니다. 코팅 팬은 흠집
  • "음식은 식혀서 넣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음식을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된다는 말은 거의 상식처럼 굳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온에 오래 두는 사이에 세균이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구간을 그대로 통과하게 됩니다. 완전히 식히느라 두 시간을 두는 것보다, 어느 정도만 식혀 빨리 넣는 쪽이 안전합니다. 식히는 방법을 바꾸시면 됩니다. 한 시간 안에 넣는 것이 기준입니다 음식이 상하기 쉬운 온도 구
  • "수도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수도를 틀 때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면 대개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물이 지나가는 길에서 나는 소리는 대부분 어딘가 달라졌다는 뜻입니다. 설비 기사들 말로는 이때 손을 쓰면 부품 하나로 끝날 일이 몇 달 뒤에는 벽을 뜯는 일이 된다고 합니다. 세 가지 소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쿵 하고 울리는 소리는 압력 문제입니다 수도를 잠그는 순간 벽에서
  • "두부는 물을 안 갈면 이틀 만에 시큼해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두부는 반 모만 쓰고 남기는 일이 많은데, 남은 것을 그대로 두면 금세 미끈거리고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아까워도 그 상태면 드시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두부는 물속에 있어야 하지만, 그 물이 그대로 있으면 오히려 상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물을 어떻게 두느냐가 전부입니다. 새 물에 담가 매일 갈아 주십시오 남은 두부는 밀폐용기에 넣고 잠길 만큼 찬물을 부
  • "냉장고에서 지금 당장 버려야 하는 것 3가지" 두면 냄새부터 납니다 냉장고를 열면 언제 넣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것들이 안쪽에 줄줄이 서 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에 그냥 두면 그 하나 때문에 옆에 있는 멀쩡한 것까지 냄새가 뱁니다. 냉장고는 상하는 것을 막는 곳이지 멈추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오늘 세 가지만 골라내 보십시오. 개봉한 지 오래된 소스류 뚜껑을 연 소스는 표시된 기한과 상관없이 시간이 갑니다.대부분 개봉 후 한
  • "창틀에 초를 문질러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창문 '진짜 꿀팁' 창문을 열 때마다 드르륵거리며 뻑뻑하게 걸리는 집이 있습니다. 힘을 주어 밀다 보면 손목도 아프고 창틀 바퀴도 점점 상합니다. 기름을 뿌리면 잠깐 부드러워지지만 먼지가 달라붙어 며칠이면 더 나빠집니다. 서랍 속에 굴러다니는 초 한 토막이면 됩니다. 레일에 초를 그어 주십시오 창문 아래 레일 홈을 따라 초를 몇 번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초의 밀랍이 얇은 막을
  • "참깨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참깨는 같은 크기 봉지인데 가격이 세 배까지 차이 나기도 합니다. 앞면에 고소한 사진과 한글 상호가 크게 붙어 있어 앞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뒷면 표시사항에는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봉지를 한 번 뒤집는 데 몇 초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참깨 옆 괄호로 원산지가 적혀 있습니다.국산이면
  • "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스테인리스 냄비 무지개 얼룩 없애는 재료 1위 스테인리스 냄비를 몇 번 쓰다 보면 안쪽에 기름 뜬 것처럼 무지갯빛 얼룩이 생깁니다. 수세미로 아무리 문질러도 그대로 남아 있어 상한 줄 알고 버리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금속 표면에 얇게 생긴 막이라 힘으로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산성 성분으로 한 번 끓이면 끝납니다. 식초를 넣고 끓이십시오 냄비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식초를 반 컵 넣습니다.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싱크대 냄새나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설거지를 다 하고 나서도 싱크대 쪽에서 쿰쿰한 냄새가 올라오는 집이 많습니다. 세제를 부어도 그때뿐이고, 여름이 지나면 초파리까지 따라붙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향으로 덮는 물건이 아니라 냄새가 올라오는 길을 막는 물건들입니다. 거름망은 깊은 것으로 바꾸십시오 싱크대 거름
  • "불은 셀수록 빨리 익는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요리가 급할 때는 불부터 최대로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겉은 새까맣게 타는데 속은 덜 익어 결국 다시 굽는 일이 생깁니다. 열이 겉면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데, 불이 너무 세면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겉만 타 버리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불을 줄이는 쪽이 빠를 때가 많습니다. 두꺼운 재료일수록 중약불이 빠릅니다 두툼한 고기나 통감자는 센
  • "보일러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난방을 처음 켜는 계절이 되면 보일러에서 여름에 안 나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며칠 듣다 보면 익숙해져서 그냥 넘기게 되는데, 이 소리들은 대개 안에서 뭔가 달라졌다는 신호입니다. 수리 기사들 말로는 소리가 바뀐 시점에 손을 쓰면 간단히 끝날 일이 한겨울에 큰돈이 되는 일로 번진다고 합니다.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계속되면 공
  • "양파를 냉장고에 넣으면 이 주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양파는 한 망씩 사게 되는데 다 쓰기도 전에 겉껍질이 축축해지고 안쪽이 물러 버립니다. 상하지 말라고 냉장고에 넣어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그게 더 빨리 무르게 만듭니다. 양파는 습기를 싫어하고 냉장고 안은 습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두는 자리만 바꾸셔도 한 달은 더 갑니다. 바람이 통하는 서늘한 곳에 매답니다 양파는 망에 담긴 채로 걸어 두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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