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이런 참깨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참깨는 알이 작고 봉지에 담겨 나오기 때문에 겉만 봐서는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값 차이는 꽤 나는데 볶아 놓으면 색까지 비슷해집니다. 그래서 봉지 뒷면과 알 상태를 같이 봐야 합니다.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표시란의 원산지를 봅니다 참깨는 봉지 뒷면에 '참깨(국산)' 또는 '참깨(중국산)'으로 적혀 있습니다. '국내
"바나나는 꼭지를 감싸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바나나 '진짜 꿀팁'바나나 한 송이를 사면 이삼일 만에 검은 점이 번집니다. 먹으려고 보면 이미 물러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익는 속도를 늦추는 지점은 열매가 아니라 꼭지에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성분이 익는 과정을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만 알면 며칠은 더 갑니다. 꼭지를 랩이나 호일로 감쌉니다 송이를 묶고 있는 꼭지 부분을 랩이나 호일로 한 번 감아 줍니다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주방에 행주 쌓이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설거지를 끝내고 나면 젖은 행주가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삶기도 번거롭고 며칠만 지나면 쉰내가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매번 새로 사자니 아깝게 느껴집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넷을 다 사도 구천 원입니다. 빨아 쓰는 키친타월로 바꿉니다 빨아쓰는 키친타월 100매는 5,000원이
"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욕실 타일 줄눈 검은 때 없애는 재료 1위욕실 타일 사이 하얀 줄눈이 어느새 거뭇해져 있습니다. 솔로 문질러도 표면만 밝아질 뿐 며칠이면 다시 올라옵니다. 줄눈이 물을 머금는 재질이라 안쪽까지 들어간 것은 문지르기로 안 빠지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집에 있는 것 하나면 됩니다. 베이킹소다를 반죽으로 만들어 얹습니다 베이킹소다에 물을 조금씩 넣어 치약 정도 되직한 반죽을 만듭니다.
"20년차 새시 시공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외풍 심한 집 3가지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인데도 유난히 웃풍이 도는 집이 있습니다. 창을 새로 해도 별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오래 이 일을 한 기사들은 현장에 들어가 창틀만 봐도 짐작이 간다고 합니다. 창 자체보다 주변이 문제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가 자주 겹칩니다. 창틀 아래 실리콘이 갈라진 집 창과 벽이 만나는 자리에는 실리콘이 채워져 있는데
"과일은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장을 봐 오면 과일을 미리 씻어 물기를 털고 냉장고에 넣는 분이 많습니다.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방법이 오히려 과일을 빨리 무르게 만듭니다. 껍질에 있던 보호막이 씻기면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만 정리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맞습니다 과일 껍질에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 주는 얇은 층이 있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가을에 주방을 '이렇게' 씁니다" 기름 냄새가 안 뱁니다날이 추워지면 창을 덜 열게 되고 그만큼 요리 냄새가 집에 오래 남습니다. 오스트리아 가정에서는 가을이 되면 주방을 쓰는 순서를 조금 바꾸는 집이 많습니다. 값나가는 장비를 들이는 것도 아닙니다. 요리 전후에 몇 가지를 지키는 쪽에 가깝습니다. 세 가지만 따라 해 봐도 차이가 납니다. 불을 켜기 전에 환풍기를 먼저 켭니다 기름 냄새는 연기가 올라온 뒤에 빼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침대 밑 3가지" 두면 먼지가 쌓입니다침대 밑은 보이지 않으니 한번 넣어 둔 물건이 몇 해씩 그대로 있습니다. 바닥과 가까워 먼지가 가장 많이 모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날이 서늘해지면서 창을 덜 열게 되는 지금이 한 번 비울 때입니다. 세 가지만 골라 내도 아침 공기가 달라집니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종이 상자에 담아 둔 물건 침대 밑에 밀어 넣은 종이 상자는 바닥 습기를 그대로 먹습니다
"마트에서 이런 깐마늘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깐마늘은 껍질을 벗겨 봉지에 담아 놓으면 겉만 봐서는 구분이 거의 안 됩니다. 값 차이는 꽤 나는데 크기와 색을 맞춰 골라 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봉지 뒷면과 생김새를 같이 봐야 합니다. 사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표시란의 원산지를 봅니다 깐마늘은 봉지 뒷면에 '마늘(국산)' 또는 '마늘(중국산)'으로 적혀
"양배추는 심을 파내고 보관하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양배추 '진짜 꿀팁'양배추 한 통을 사면 절반도 못 쓰고 겉잎부터 물러지는 일이 많습니다. 랩으로 꽁꽁 싸서 넣어도 며칠이면 가운데가 검게 변합니다. 문제는 잘린 면이 아니라 가운데 심에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만 알면 훨씬 오래 갑니다. 심을 도려내고 젖은 키친타월을 넣습니다 칼로 심 부분을 삼각형으로 깊게 파냅니다. 양배추는 수확한 뒤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가구 흠집 신경 쓰이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이사를 하거나 가구를 옮기고 나면 눈에 거슬리는 자국이 꼭 남습니다. 문짝 모서리가 벗겨지거나 상판에 긁힌 자국이 길게 나 있는 식입니다. 새로 사자니 값이 크고 그냥 두자니 볼 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넷을 다 사도 삼천오백 원입니다. 긁힌 면은 시트지로
"베이킹소다도 식초도 아니었다" 믹서기 날 사이 찌든 때 없애는 재료 1위믹서기는 쓰고 바로 헹궈도 날 아래쪽에 찌꺼기가 남습니다. 손을 넣기 어려운 자리라 수세미가 닿지도 않습니다. 그대로 두면 다음에 갈 때 냄새가 섞여 나옵니다. 그런데 분해하지 않고도 안쪽을 씻는 방법이 있습니다. 재료는 집에 다 있습니다. 따뜻한 물과 주방세제 한 방울로 돌립니다 통에 따뜻한 물을 반쯤 붓고 주방세제를 한 방울만 떨어뜨린 뒤 삼십 초 정도
"20년차 정수기 점검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물맛 나빠지는 집 3가지같은 모델을 쓰는데도 집마다 물맛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필터를 제때 갈아도 그렇습니다. 오래 점검을 다닌 기사들은 집에 들어가 놓인 자리만 봐도 짐작이 간다고 합니다. 원인이 기계 바깥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가 자주 겹칩니다. 햇빛이 드는 자리에 둔 집 창가나 베란다 문 옆처럼 해가 드는 자리에 두면 내부 온도가 올라갑니다. 물이
"빨래는 모아서 한 번에 돌려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빨래를 최대한 모아 한 번에 돌리는 것이 아낀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물과 전기만 따지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세탁기 용량을 넘겨서 넣으면 오히려 손해가 큽니다. 옷도 덜 깨끗해지고 기계도 빨리 상합니다. 세 가지만 알면 기준이 잡힙니다. 칠십에서 팔십 퍼센트가 적당합니다 세탁조 안에서 빨래가 떠오르고 가라앉기를 반복해야 때가 빠집니다. 가득
"네덜란드 사람들은 가을에 창문을 '이렇게' 엽니다" 집이 안 눅눅합니다비가 잦고 바람이 센 나라라면 네덜란드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집 안이 눅눅해지기 쉬운 조건인데도 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문화가 있습니다. 대신 여는 방식이 우리와 조금 다릅니다. 난방을 덜 버리면서 공기만 바꾸는 쪽에 가깝습니다. 세 가지만 따라 해 봐도 체감이 됩니다. 짧고 크게 엽니다 창문을 조금씩 오래 열어 두면 벽과 가구까지 식어서 다시 데우는 데
"가을 오면 꼭 버려야 하는 화장대 위 3가지" 두면 피부가 상합니다화장대 위는 매일 손이 가는 자리라 오히려 정리가 잘 안 됩니다. 여름 내내 높은 온도와 습기를 그대로 견딘 물건들이 그대로 올라와 있기 때문입니다. 날이 서늘해지는 지금이 한 번 비울 때입니다. 세 가지만 골라 내도 아침에 쓰는 기분이 달라집니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뚜껑을 열어 둔 채 굳은 제품 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은 공기와 오래 닿으면 겉이 굳고 색
"마트에서 이런 표고버섯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말린 표고버섯은 값 차이가 꽤 크게 나는 품목입니다. 그런데 봉지에 담아 놓으면 겉만 봐서는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크기와 색을 맞춰 골라 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뒷면 표시와 생김새를 같이 봐야 합니다. 세 가지만 확인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표시란의 원산지를 봅니다 건표고는 봉지 뒷면에 '표고버섯(국산)' 또는 '표고버섯(중국산)'으로 적혀 있습니
"두부는 남으면 소금물에 담가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두부 '진짜 꿀팁'두부 한 모를 사면 한 번에 다 쓰기가 애매합니다. 남은 것을 그릇에 담아 두면 다음 날 미끈거리고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보관 방법만 바꾸면 며칠은 처음과 비슷한 상태로 갑니다. 식당에서 오래 쓰던 방식이기도 합니다. 세 가지만 알면 버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잠기도록 소금물에 담급니다 물 한 컵에 소금을 반 작은술 정도 풀고 남은 두부가 완전히 잠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전자레인지 안 찌든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전자레인지 문을 열면 안쪽 천장에 갈색으로 눌어붙은 자국이 보입니다. 국물이 튀고 그 위에 다시 열이 가해지면서 굳은 것이라 행주로는 잘 안 지워집니다. 세게 문지르면 코팅이 벗겨져 더 곤란해집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넷을 다 사도 칠천 원입니다. 증기로 먼저 불립니다 1분
"치약도 세제도 아니었다" 스테인리스 싱크대 물자국 없애는 재료 1위설거지를 마치고 싱크대를 닦아도 마르고 나면 하얗게 얼룩이 남습니다. 세제로 문질러도 그때뿐이고 며칠이면 다시 뿌옇게 올라옵니다. 물에 들어 있는 성분이 마르면서 굳은 자국이라 세제로는 잘 안 지워지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집에 있는 것 하나면 됩니다. 식초를 물에 섞어 뿌립니다 식초와 물을 일대일로 섞어 분무기에 담고 싱크대 전체에 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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