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전자레인지 안 찌든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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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문을 열면 안쪽 천장에 갈색으로 눌어붙은 자국이 보입니다. 국물이 튀고 그 위에 다시 열이 가해지면서 굳은 것이라 행주로는 잘 안 지워집니다. 세게 문지르면 코팅이 벗겨져 더 곤란해집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넷을 다 사도 칠천 원입니다.

증기로 먼저 불립니다
1분 스팀 클리너 3개입 전자레인지 세정시트는 2,000원이고, 한 장을 접시에 올려 넣고 일 분만 돌리면 됩니다. 안쪽이 증기로 가득 차면서 굳어 있던 자국이 물러집니다. 문을 바로 열지 말고 이 분쯤 뜸을 들인 뒤 마른 천으로 닦아 내면 대부분 밀려 나옵니다. 문지를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코팅에도 무리가 덜 갑니다.

남은 얼룩은 클리너로 지웁니다
Magic Bright 만능 클리너 70매는 2,000원이고, 물티슈처럼 한 장씩 뽑아 쓰는 방식입니다. 증기로 불린 뒤에도 남은 기름기를 닦는 데 씁니다. 한 장으로 넓은 면을 닦을 수 있어 가스레인지 주변까지 이어서 정리하기 좋습니다. 쓰고 나면 그냥 버리면 되니 행주에 냄새가 배지 않습니다. 뚜껑을 꼭 닫아야 마르지 않습니다.

마무리는 빨아 쓰는 행주로 합니다
Magic Bright 빨아쓰는 행주타월 15매 30x25cm는 1,000원이고, 한 장을 여러 번 빨아 쓸 수 있습니다. 세정제 성분이 남지 않게 물로 한 번 닦아 내는 마지막 단계에 씁니다. 일반 행주보다 물기를 잘 머금고 금방 마릅니다. 더러워지면 미련 없이 버리면 됩니다. 열다섯 장이면 꽤 오래 씁니다.

정리하면 증기로 불리기, 만능 클리너로 닦기, 그리고 행주타월로 마무리입니다. 여기에 물걸레 청소포 대형 25매도 2,000원인데, 레인지 아래 바닥에 떨어진 기름까지 같이 닦을 때 씁니다. 네 가지를 다 사도 칠천 원입니다. 수세미로 문지르기 전에 이것부터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부 십 분이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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