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가습기 AS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가습기 물때 심한 집 3가지가습기를 꺼내 며칠 쓰다 보면 물통 바닥에 하얀 물때와 미끌미끌한 막이 생깁니다. 가습기를 이십 년 고쳐 온 분은 가습기가 빨리 더러워지는 집에는 쓰는 습관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물을 채워 두고 이어 쓰는 집 물통에 남은 물에 새 물을 계속 보태 쓰면 고인 물에서 물때와 세균이 늘어납니다. 매일 남은 물을 버리고 물통을 헹군 뒤 새 물을 받습니다. 물
"세제도 섬유탈취제도 아니었다" 매트리스 쿰쿰한 냄새 없애는 재료 1위매트리스는 통째로 빨 수가 없어서 오래 쓰다 보면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섬유탈취제를 뿌려도 그때뿐입니다. 이럴 때는 베이킹소다 한 통이면 냄새를 꽤 잡을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를 고루 뿌립니다 침구를 모두 걷어 내고 매트리스 위에 베이킹소다를 체로 치듯 얇고 고르게 뿌립니다. 땀이 많이 닿는 머리와 등 쪽은 조금 더 뿌립니다. 몇 시간 그대로 둡니다 뿌
"방은 따뜻할수록 잠이 잘 온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추운 날에는 자기 전에 보일러 온도를 확 올려 방을 후끈하게 만드는 집이 많습니다. 따뜻해야 잠이 잘 올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방이 너무 더우면 오히려 자다가 자꾸 깹니다. 잠들 땐 체온이 조금 내려가야 합니다 사람은 잠이 들 때 몸속 온도가 조금 내려갑니다. 방이 너무 더우면 체온이 잘 내려가지 않아 뒤척이고, 땀이 나서 중간에 깨기 쉽습니다. 너무
"독일 사람들은 이불을 '이렇게' 덮습니다" 밤새 덜 깹니다독일 호텔이나 가정에 가 보면 더블 침대 위에 큰 이불 한 장이 아니라 1인용 이불 두 장이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함께 자도 이불은 각자 따로 덮는 것이 독일식입니다. 이불은 한 사람에 한 장 큰 이불 한 장을 둘이 덮으면 한 사람이 뒤척일 때마다 이불이 당겨져 다른 사람이 깹니다. 1인용 이불을 각자 덮으면 상대가 움직여도 이불을 빼앗기지 않아 밤새 덜
"20년차 매트리스 공장장이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매트리스 빨리 꺼지는 집 3가지산 지 몇 해 안 된 매트리스 가운데가 푹 꺼져서 누우면 몸이 한쪽으로 쏠립니다. 매트리스를 이십 년 만들어 온 분은 매트리스가 빨리 꺼지는 집에는 쓰는 습관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한 방향으로만 쓰는 집 늘 같은 자리에 같은 방향으로 누우면 그 부분만 계속 눌려 꺼집니다. 서너 달에 한 번 머리 쪽과 발 쪽을 바꿔 돌려 주면 눌리는 자리가 나뉘어 훨씬
"이불은 두꺼울수록 따뜻하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날이 추워지면 장롱에서 가장 두꺼운 솜이불부터 꺼내는 집이 많습니다. 두꺼울수록 따뜻할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무겁고 두꺼운 이불 한 장보다 덮는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공기층이 따뜻함을 만듭니다 이불이 따뜻한 건 솜 사이에 갇힌 공기가 체온을 붙잡아 두기 때문입니다. 오래 써서 납작하게 눌린 두꺼운 이불은 공기층이 줄어 생각보다 덜 따뜻합니다. 가끔 햇
"늙은 호박은 통째로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늙은 호박 '진짜 꿀팁'가을에 늙은 호박을 하나 얻으면 크기가 커서 어디에 둬야 할지 막막합니다. 냉장고에 들어가지도 않고, 잘라 두면 금방 무릅니다. 늙은 호박은 자르기 전과 자른 뒤 보관법이 다릅니다. 자르기 전엔 통째로 서늘하게 꼭지가 단단히 붙은 늙은 호박은 자르지 않은 채로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면 몇 달도 갑니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두며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겨울 잠자리 바꾸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 얇은 여름 잠옷으로는 밤새 몸이 움츠러들고, 매트리스 위에 깐 시트는 자꾸 밀려 내려갑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맘때 잠자리를 바꾸는 손님들이 꼭 같이 사 가는 물건이 있다고요.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매트리스는 커버로 감쌉니다 매트리스 커버 Q 퀸베드는 5,000원입니다. 매트리스
"락스도 식초도 아니었다" 샤워기 헤드 구멍 막힌 물때 없애는 재료 1위샤워기 물줄기가 어느새 사방으로 튀거나 몇 줄기만 가늘게 나옵니다. 샤워기 헤드 구멍이 하얀 물때로 막혀서입니다. 이때 쓰는 재료가 구연산입니다. 구연산 물에 헤드를 담급니다 따뜻한 물 1리터에 구연산을 두세 숟가락 녹이고 샤워기 헤드를 분리해 담급니다. 헤드가 분리되지 않으면 비닐봉지에 구연산 물을 담아 헤드를 감싸고 고무줄로 묶어 둡니다. 한두 시간 두
"20년차 정수기 관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물맛 이상한 집 3가지정수기 물에서 어느 날부터 비릿한 맛이나 냄새가 납니다. 필터를 갈았는데도 그렇습니다. 정수기 관리를 이십 년 해 온 분은 물맛이 이상해지는 집에는 생활 습관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출수구를 한 번도 안 닦은 집 물이 나오는 출수구 끝에는 물때와 세균이 끼기 쉽습니다. 컵이 닿거나 손이 닿으면서 더 지저분해집니다. 깨끗한 면봉이나 천으로 출수구 주변을
"욕실 환풍기는 샤워할 때만 켜면 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샤워를 하면서 환풍기를 켰다가 나오면서 바로 끄는 집이 많습니다. 전기가 아깝기도 하고 소리도 시끄러워서입니다. 그런데 욕실에 습기가 가장 많이 남는 때는 샤워가 끝난 직후입니다. 샤워 후에도 켜 둡니다 샤워가 끝난 뒤에도 벽과 바닥, 천장에 물기가 가득합니다. 이때 환풍기를 끄면 습기가 그대로 남아 곰팡이가 핍니다. 샤워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환풍
"그리스 사람들은 꿀을 '이렇게' 보관합니다" 하얗게 굳지 않습니다꿀을 사 두면 날이 추워질 때 병 안에서 하얗게 굳어 버립니다. 상한 줄 알고 버리는 집도 있습니다. 꿀을 많이 먹는 그리스 사람들은 꿀을 다루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지 않습니다 꿀은 낮은 온도에서 더 빨리 굳습니다. 그리스 가정에서는 꿀을 냉장고가 아닌 실온의 그늘진 찬장에 둡니다. 꿀은 원래 쉽게 상하지 않는 식품이라 뚜껑만 잘 닫아 두면
"20년차 사우나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수건 금방 뻣뻣해지는 집 3가지새로 산 수건도 몇 번 빨고 나면 거칠고 뻣뻣해집니다. 얼굴을 닦을 때 따끔할 정도입니다. 하루에 수백 장씩 수건을 빨아 온 사우나 사장님은 수건이 빨리 뻣뻣해지는 집은 빨래하는 방법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세제를 많이 넣는 집 세제를 많이 넣으면 다 헹궈지지 않고 수건 올 사이에 남습니다. 남은 세제가 마르면서 수건이 딱딱해집니다. 세제는 표시된 양만
"겨울엔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날이 추워지면 뜨거운 물을 틀어 놓고 한참 서 있고 싶어집니다. 몸이 풀리는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씻고 나면 오히려 피부가 더 당기고 가렵습니다. 뜨거운 물은 피부 기름막을 씻어 냅니다 너무 뜨거운 물로 오래 씻으면 피부를 지켜 주는 기름막까지 씻겨 나가 겨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집니다. 체온보다 조금 따뜻한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습
"호두는 냉동실에 넣어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호두 '진짜 꿀팁'호두를 한 봉지 사서 찬장에 두고 조금씩 꺼내 먹다 보면 어느 순간 쩐내가 납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맛이 변해 버린 겁니다. 호두는 보관 장소 하나로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기름이 많아 실온에서 쉽게 변합니다 호두는 기름 성분이 많아 따뜻한 실온에 두면 금방 산화해서 쩐내가 납니다. 특히 껍데기를 깐 호두는 공기와 닿는 면이 넓어 더 빨리 변합니다.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샤워할 때마다 찜찜한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샤워기 물에서 가끔 녹물 같은 것이 섞여 나오고, 샤워타월은 거칠어서 겨울만 되면 피부가 당깁니다. 젖은 수건은 걸 데가 없어 문고리에 걸쳐 둡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샤워가 찜찜하다는 손님일수록 큰 물건보다 작은 소모품부터 바꿔 가야 한다고요.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샤워기 필터는 제때 갈아 줍니다 필터샤
"세제도 물티슈도 아니었다" 원목 식탁 하얀 컵 자국 없애는 재료 1위원목 식탁에 뜨거운 컵이나 차가운 물컵을 그냥 올려 두면 하얗고 동그란 자국이 생깁니다. 물걸레로 닦아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때 냉장고에 있는 마요네즈가 의외로 도움이 됩니다. 마요네즈를 얇게 바르고 둡니다 하얀 자국 위에 마요네즈를 얇게 펴 바르고 몇 시간 그대로 둡니다. 마요네즈 속 기름 성분이 표면 마감층에 스며든 습기를 밀어내면서 하얀 자국이 옅어
"20년차 인테리어 필름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필름 금방 들뜨는 집 3가지싱크대 문이나 방문에 붙인 인테리어 필름이 모서리부터 들뜨고 기포가 생깁니다. 인테리어 필름을 이십 년 붙여 온 분은 필름이 금방 들뜨는 집에는 공통적인 생활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뜨거운 김이 바로 닿는 집 밥솥이나 전기포트를 필름 붙인 싱크대 문 바로 아래에 두면 뜨거운 김이 계속 닿아 접착력이 약해집니다. 김이 나오는 가전은 상부장 바로 아래를 피하거
"세탁기 문은 닫아 둬야 먼지가 안 들어간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빨래를 꺼내고 나면 세탁기 문을 바로 닫는 집이 많습니다. 먼지가 들어갈까 봐, 보기에 깔끔해서입니다. 그런데 이 습관이 세탁기 냄새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닫아 두면 안에 습기가 갇힙니다 세탁이 끝난 세탁기 안에는 물기가 남아 있습니다. 문을 바로 닫으면 그 습기가 빠지지 못하고 고무 패킹과 세탁조에 곰팡이가 생깁니다. 빨래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것도
"스페인 사람들은 올리브오일을 '이렇게' 보관합니다" 맛이 오래갑니다올리브오일을 가스레인지 옆에 두고 쓰는 집이 많습니다. 손 닿기 편해서입니다. 그런데 올리브오일을 많이 쓰는 스페인 사람들은 절대 그 자리에 두지 않습니다. 불 옆이 아닌 서늘한 곳에 둡니다 올리브오일은 열을 받으면 맛과 향이 빨리 변합니다. 스페인 가정에서는 가스레인지나 오븐 옆이 아닌, 그늘지고 서늘한 찬장 안에 둡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굳어서 뿌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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