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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튜브, Author at 뷰어스 - 42 중 17 번째 페이지

꿀튜브 (827 Posts)

  • "창문 레일 홈부터 파내세요" 20년차 새시 기사가 말한 '진짜 꿀팁' 창문이 뻑뻑해서 두 손으로 밀어야 열리는 집이 많습니다. 대부분 창이 낡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내지만 원인은 거의 레일 홈에 있습니다. 새시 일을 오래 한 기사들은 창을 보기 전에 레일부터 들여다봅니다. 십 분이면 끝나는 일이고 도구도 집에 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먼지를 쓸지 말고 파내십시오 레일 홈에는 먼지와 모래가 기름때와 섞여 시멘트처럼 굳어 있습니
  • "두부는 그 물에 담가두지 마세요" 일주일 가는 보관법 두부는 한 모를 사면 반은 쓰고 반은 남는데 며칠 뒤 열어보면 미끈해져 있습니다. 대부분 원래 포장에 있던 물에 그대로 담가 냉장고에 넣기 때문입니다. 그 물에는 이미 두부에서 나온 성분이 섞여 있어 세균이 자라기 좋습니다. 물만 바꿔도 일주일 가까이 갑니다. 찬물에 담가 매일 갈아주십시오 남은 두부는 밀폐용기에 넣고 두부가 잠기도록 깨끗한 찬물을 부어주십
  • "이 음식은 두 시간이면 끝입니다" 여름철 식중독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여름에는 아침에 해둔 반찬을 저녁에 먹기만 해도 탈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한 냄새가 나지 않아도 세균은 이미 위험한 수준까지 늘어나 있을 수 있습니다. 기온이 삼십 도를 넘으면 기준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어떤 음식이 특히 위험한지 알아두시면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두 시간이 기준입니다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두어도 되는 시간은 보통 두
  • "옷걸이에 고무줄을 두 번만 감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옷걸이 '진짜 꿀팁' 얇은 니트나 캐미솔은 옷걸이에 걸어두면 밤사이 스르르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 옷걸이를 새로 사자니 여러 개 사면 값이 꽤 나갑니다. 그런데 쓰던 옷걸이 양쪽 어깨에 고무줄을 두 번씩만 감아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고무줄이면 충분합니다. 어깨 양쪽에 두 바퀴면 됩니다 옷걸이 양쪽 어깨 부분에 일반 고무줄을 두 바퀴 정도
  • "야채칸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냉장고 '진짜 꿀팁' 냉장고 야채칸을 열면 바닥에 물이 고여 있고 채소는 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소가 스스로 내뿜은 수분이 빠져나갈 데가 없어서 그 자리에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닥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아두면 이 물기를 종이가 대신 먹습니다. 몇 초면 되고 재료비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바닥 전체를 덮어주십시오 야채칸을 비우고 물기를 닦은 뒤 키친타월을 바닥
  • "마트 미역, 이런 건 자연산이 아닙니다" 봉지에서 확인하세요 미역은 국을 끓이거나 무침을 할 때 늘 쓰는데 고를 때는 값만 보고 집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건미역이라도 자란 방식과 손질 정도에 따라 식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은 색과 두께, 그리고 표기 세 가지입니다. 봉지를 열지 않고도 대부분 알 수 있습니다. 색은 검푸른 쪽이 좋습니다 좋은 건미역은 검은빛이 도는 짙은 녹색이고 광택이
  • "가스레인지 삼발이엔 이게 1위였습니다" 세제보다 과탄산소다 가스레인지 삼발이는 국물이 넘치고 기름이 튀면서 새까맣게 굳어버립니다. 수세미로 문질러도 표면만 벗겨질 뿐 홈 안쪽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건 문질러서 떨어지는 종류가 아니라 불려서 들뜨게 만들어야 하는 때입니다. 과탄산소다에 담가두면 손을 거의 안 대고도 벗겨집니다. 뜨거운 물에 담가두는 것이 전부입니다 큰 대야나 싱크대 마개를 막고 뜨거운 물을 받은 뒤
  •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여름에 주방 쓰는 집이 다 산다는 '이 제품' 여름 주방은 조금만 방심해도 냄새와 세균이 먼저 자리를 잡습니다. 김치를 버무리다 손에 물이 드는 것도, 행주 한 장을 며칠 쓰다 시큼해지는 것도 여름에 유독 심해집니다. 그렇다고 매번 삶고 소독하기는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것들로 바꾸면 훨씬 간단해집니다. 장갑은 개별포장이 훨씬 위생적입니다 한 통에 뭉텅이로 든 위생장갑은 젖은 손으
  • "변기 물 계속 흐르면 업체 6만 원입니다" 직접 하면 8천 원 변기에서 물이 졸졸 새는 소리가 계속 나면 수도 요금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그런데 설비 기사를 부르면 출장비 포함해 육만 원 안팎이 나옵니다. 원인은 대부분 물탱크 안의 고무 마개 하나가 낡은 것입니다. 부품값 팔천 원이면 십 분 만에 직접 바꾸실 수 있습니다. 먼저 물탱크 뚜껑을 열어보십시오 물탱크 뚜껑은 그냥 얹혀 있는 구조라 양손으로 들어 올리면
  • "차 안에 이건 절대 두지 마세요" 여름철 폭발 사고가 여기서 납니다 여름철 낮에 세워둔 차 안은 바깥 기온이 삼십 도만 넘어도 실내가 칠십 도 가까이 올라갑니다. 대시보드 위는 이보다 더 뜨거워집니다. 이 온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물건들이 차 안에 의외로 많이 굴러다닙니다. 몇 가지만 빼놓아도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일회용 라이터와 부탄가스입니다 일회용 라이터는 안에 액화가스가 들어 있어 높은 온도에서 팽창하다 터집
  • "마트 김, 이런 건 국산 원초가 아닙니다" 봉지에서 확인하세요 김은 값 차이가 큰데도 봉지만 봐서는 뭐가 다른지 알기 어렵습니다. 조미김 한 봉지가 천 원대부터 오천 원대까지 벌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차이는 원초의 산지와 굽는 방식, 그리고 기름에 있습니다. 봉지 뒷면 몇 줄만 보시면 매장에서 바로 구분됩니다. 원초 원산지는 따로 적혀 있습니다 김도 원재료명 칸에 마른김의 원산지가 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국내에서 구
  • "플라스틱 용기 김치 냄새엔 이게 1위였습니다" 세제보다 쌀뜨물 김치나 카레를 담았던 플라스틱 용기는 아무리 씻어도 냄새와 색이 남습니다. 세제로 여러 번 문질러도 뚜껑을 열면 그 냄새가 그대로 올라옵니다. 플라스틱은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서 냄새 분자가 그 안에 들어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걸 빼내는 데 가장 잘 듣는 게 쌀 씻은 물입니다. 쌀뜨물에 담가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쌀을 두 번째로 씻은 물을 용기에 가득
  •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좁은 욕실 쓰는 집이 다 사간다는 '이 제품' 욕실은 집에서 가장 좁은데 놓아야 할 물건은 제일 많은 공간입니다. 칫솔은 컵 안에서 물에 잠겨 있고, 수건은 걸 데가 없어 문고리에 걸립니다. 그렇다고 타일에 구멍을 뚫자니 세입자는 손도 못 댑니다. 공구 없이 붙였다 떼는 것만으로 자리가 생깁니다. 칫솔은 세워두는 게 아니라 걸어야 합니다 칫솔을 컵에 꽂아두면 물이 아래로 고여서 컵 바닥에 물때가 계속
  • "베란다에 이 3가지 있으면 오늘 버리세요" 자리만 잡아먹습니다 베란다는 집에서 가장 물건이 쌓이기 쉬운 자리입니다. 당장 버리기 애매한 것들을 잠깐 두었다가 그대로 몇 년이 지나갑니다. 문제는 이 물건들이 자리만 차지하는 게 아니라 곰팡이와 벌레가 자리 잡는 원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만 정리해도 베란다가 확 달라집니다. 빈 화분과 남은 흙입니다 언젠가 다시 쓰겠다고 쌓아둔 빈 화분은 실제로 다시 쓰이는
  • "수전 끝을 돌려서 빼 보세요" 20년차 설비기사가 말한 '진짜 꿀팁' 수도꼭지에서 물이 예전만큼 시원하게 나오지 않으면 수압 탓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설비 현장을 오래 다닌 기사들은 열에 아홉은 수전 끝의 작은 거름망 문제라고 말합니다. 이 부품은 손으로 돌려서 뺄 수 있고 청소도 오 분이면 끝납니다. 부르기 전에 한 번 확인해 볼 만한 자리입니다. 수전 끝은 거의 다 분리됩니다 수도꼭지 물이 나오는 끝부분은 대부분
  • "버섯을 봉지째 넣으면 이틀 만에 물러집니다" 종이봉투에 담으세요 버섯은 사 올 때는 단단한데 냉장고에 며칠 두면 미끈해지고 갈색으로 변합니다. 대부분 마트 비닐 포장 그대로 야채칸에 넣어두기 때문입니다. 버섯은 수분을 아주 많이 머금은 데다 스스로 습기를 계속 내뿜습니다. 담는 재질만 바꿔도 일주일 이상 단단하게 유지됩니다. 비닐이 아니라 종이여야 합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버섯이 내뿜은 습기가 그대로 갇혀 표면이 미끈해
  • "택배 문자 받고 이거 누르면 끝입니다" 요즘 제일 많이 당하는 수법 주문한 물건이 있으면 택배 문자는 의심 없이 열어보게 됩니다. 그 심리를 노려서 배송 조회나 주소지 오류를 내세운 가짜 문자가 계속 돌고 있습니다. 링크를 한 번 누르는 순간 휴대전화 안의 정보가 통째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시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문자 속 링크는 누르지 마십시오 정상적인 택배사는 문자에 짧게 줄인 알 수 없는 주소를 넣지
  • "베개를 냉동실에 하룻밤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베개 '진짜 꿀팁' 베개는 매일 얼굴이 닿는 물건인데 세탁은 일 년에 한 번 할까 말까입니다. 물세탁을 하면 속이 뭉치고 완전히 마르는 데 며칠이 걸려서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베개를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하룻밤 넣어두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세탁 없이 진드기와 냄새를 함께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진드기는 낮은 온도에서 버티지 못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영하의 온도에 오
  • "고춧가루는 색보다 이걸 보세요" 중국산과 국산이 갈리는 지점 고춧가루는 김장철이 아니어도 한 번 사면 일 년 가까이 쓰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매대에 놓인 봉지들은 겉보기에 색만 조금 다를 뿐 구분이 어렵습니다. 색이 진한 쪽이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 기준은 그게 아닙니다. 봉지를 들었을 때 확인할 지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색보다 결의 굵기를 보십시오 국산 고춧가루는 씨와 껍질이 함께 갈려서 알갱이 크기가 고르
  • "전자레인지 찌든때엔 이게 1위였습니다" 세제보다 레몬 반 개 전자레인지 안쪽에 튄 음식물은 시간이 지나면 벽면에 눌어붙어 수세미로도 안 떨어집니다. 세제를 뿌려 문지르면 성분이 남을까 봐 찝찝하고 냄새도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레몬 반 개와 물 한 컵이면 문지르지 않고도 대부분 벗겨집니다. 원리는 증기로 불려서 닦아내는 것입니다. 레몬물을 삼 분만 돌리십시오 전자레인지에 쓸 수 있는 그릇에 물을 한 컵 붓고 레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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