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에 수건을 한 장 깔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베개 '진짜 꿀팁'베개는 매일 얼굴이 닿는 물건인데 베갯잇은 자주 갈기가 번거롭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두면 며칠 만에 누렇게 변하고 냄새도 배어듭니다. 그런데 수건 한 장만 베갯잇 위에 깔아 두면 이 문제가 거의 해결됩니다. 세탁 부담도 훨씬 줄어듭니다. 베갯잇 위에 가로로 덮습니다 일반 세수 수건을 베개 윗부분에 가로로 펴서 올려 두십시오.얼굴과 머리카락이 닿는 자리만 덮
"참깨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참깨는 조금씩 오래 쓰는 재료라 한 번 살 때 제대로 고르고 싶습니다. 그런데 매대에 놓인 봉지들은 앞면만 보면 다 비슷해 보입니다. 국산이라고 크게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봉지를 뒤집어 세 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참깨 옆으로 원산지가 괄호로 적혀 있습니다.여기에 중국산이라고 적혀
"세제도 베이킹소다도 아니었다" 전자레인지 찌든 때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전자레인지 안쪽에 튄 국물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 버립니다. 행주로 문질러 봐야 잘 지워지지도 않고, 세제를 쓰자니 음식 넣는 곳이라 찝찝합니다. 그런데 주방에 흔히 있는 것 하나로 문지르지 않고도 닦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레몬입니다. 레몬 물을 끓여 김을 채웁니다 내열 그릇에 물을 반 컵 담고 레몬 반 개를 짜서 넣으십시오.껍질까지 같이 넣으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빨래 쉰내 나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분명 세제도 넣고 잘 돌렸는데 마른 빨래에서 걸레 냄새 비슷한 것이 올라옵니다. 한 번 더 돌려도 그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또 같은 냄새가 납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빨래에 향을 덮는 물건이 아니라 냄새가 나오는 자리를 먼저 손보는 물건들입니다. 냄새의 출발점은 세탁조 안쪽
"현관 도어락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도어락은 매일 쓰면서도 소리에는 좀처럼 신경을 쓰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도어락이 멈추면 집 안에 못 들어가거나 못 나가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미루면 곤란해집니다. 설치 기사들 말로는 대부분 배터리 교체나 나사 조임으로 끝나는 일이라고 합니다. 세 가지 소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삐 소리가 반복되면 배터리 경고입니다 문을 열 때마다 짧게 삐 소리가 이어지면
"시금치를 봉지째 두면 이틀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시금치는 한 단을 사도 한 번에 다 쓰기 어려워 늘 남습니다. 사 온 봉지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두면 이틀 만에 잎이 누렇게 뜨고 아래쪽부터 뭉개집니다. 잎이 얇아 물기가 닿으면 그 자리부터 상하고, 반대로 마르면 금세 시들기 때문입니다. 물기를 조절해 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씻지 말고 키친타월로 감싸십시오 사 오시면 씻지 마시고 봉지에서 꺼내십시오.마른
"일본 사람들은 옷을 '이렇게' 갭니다" 서랍을 열면 다 보입니다서랍에 옷을 차곡차곡 쌓아 두면 정리한 그날은 깔끔한데, 아래쪽 옷을 한 번 꺼내는 순간 다시 뒤죽박죽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늘 위에 있는 옷만 입게 되고 아래쪽 옷은 계절이 지나도록 그대로 남습니다. 집이 좁아 수납을 오래 고민해 온 일본에서는 개는 방향 자체가 다릅니다. 쌓지 않고 세웁니다. 네모나게 접어 세워서 꽂습니다 옷을 서랍 높이에 맞춰 네모반
"수도꼭지에 비닐봉지를 씌워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수전 '진짜 꿀팁'수도꼭지 끝에 하얗게 굳은 것이 붙어 물줄기가 갈라져 사방으로 튀는 집이 있습니다. 수세미로 문질러 봐도 미끄러지기만 하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물속 미네랄이 굳은 석회라 힘으로는 절대 안 벗겨집니다. 부엌에 있는 비닐봉지 하나면 됩니다. 식초를 담은 봉지를 씌워 묶으십시오 작은 비닐봉지에 식초를 반쯤 붓고 수도꼭지 끝이 잠기도록 씌웁니다.
"건새우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건새우는 국물에도 넣고 볶음에도 쓰는데, 같은 봉지 크기에도 값이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 앞면에 바다 사진과 한글 상호가 큼직하게 붙어 있어 앞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뒷면 표시사항에는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봉지를 한 번 뒤집는 데 몇 초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건새우 옆 괄호로 원
"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창틀 검은 묵은때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창틀 홈에 낀 검은 때는 걸레로 닦아도 홈 안쪽까지 손이 들어가지 않아 그대로 남습니다. 세제를 뿌리면 거품이 홈에 고여 오히려 더 지저분해지고, 마르면서 자국까지 생깁니다. 이 검은 때는 먼지가 물기와 엉겨 굳은 것이라 물로 풀어서 걷어 내야 합니다. 버리려던 신문지 몇 장이면 됩니다. 신문지를 적셔 홈에 눌러 두십시오 신문지를 물에 적셔 창틀 홈을 따라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현관 발 디딜 곳 없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현관에 신발이 겹겹이 쌓여 있으면 나갈 때마다 발로 밀어 가며 자리를 만들게 됩니다. 신발장을 열어 봐도 이미 꽉 차 있어 더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신발장을 늘리는 게 아니라 한 칸을 두 칸으로 쓰는 물건들입니다. 정리대로 한 칸을 두 칸으로 씁니다 신발
"수세미는 삶으면 깨끗해진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수세미가 찜찜해지면 냄비에 넣고 팔팔 삶아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삶는 것만으로는 안쪽 깊숙이 자리 잡은 균이 다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스펀지 구조가 무너져 다음부터 더 빨리 더러워집니다. 수세미는 소독해 오래 쓰는 물건이 아니라 자주 바꾸는 소모품에 가깝습니다. 삶는 시간에 바꾸시는 편이 낫습니다. 한 달이 지나면 바꾸십시오 수세미는 늘 젖어
"가스레인지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가스레인지는 매일 쓰는 물건이라 소리가 달라져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불을 다루는 기구라 다른 가전과 달리 미루면 위험이 커집니다. 설비 기사들 말로는 대부분 몇천 원짜리 부품이나 청소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라고 합니다. 세 가지 소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딸깍 소리가 계속 나면 점화부를 닦으십시오 불이 붙은 뒤에도 딸깍거리는 소리가 이어지
"사과를 다른 과일과 같이 두면 하루 만에 물러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가을 사과는 한 상자씩 들여놓게 되는데, 며칠 지나면 옆에 둔 바나나가 새까매지고 감자에는 싹이 올라옵니다. 사과가 상해서가 아니라 사과가 내뿜는 기체 때문입니다. 이 기체는 주변 과일과 채소를 빨리 익게 만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따로 두는 것만으로 큰 차이가 납니다. 다른 과일과는 반드시 떼어 놓으십시오 사과는 에틸렌이라는 기체를 많이 내뿜습니다.바나나,
"스위스 사람들은 쓰레기를 '이렇게' 버립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여름이 지나도 음식물 쓰레기통 근처에서 나는 냄새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봉투를 자주 갈아도 통 안쪽에 밴 냄새가 그대로 올라옵니다. 쓰레기 봉투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스위스에서는 양을 줄이고 냄새를 막는 방식이 오래전부터 자리 잡았습니다. 통을 바꾸는 게 아니라 버리는 순서를 바꾸는 것입니다. 물기를 먼저 빼고 버립니다 음식물 냄새의 대부분은 물기에서 나
"장판 눌린 자국에 드라이기를 대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장판 '진짜 꿀팁'가구를 옮기고 나면 그 자리에 다리 모양대로 움푹 눌린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펴질 줄 알았는데 몇 달이 지나도 그대로라 결국 그 자리에 다시 가구를 놓게 됩니다. 장판은 열을 받으면 다시 모양을 잡는 성질이 있어서, 따뜻하게 데워 주면 눌린 자리가 올라옵니다. 서랍 속 드라이기 하나면 됩니다. 따뜻한 바람을 이십 센티 띄우고 쐬십시오
"다시마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다시마는 국물 낼 때 꼭 들어가는데, 같은 봉지 크기에도 값이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 앞면에 완도나 기장 같은 지명이 크게 붙어 있어 앞만 봐서는 다 국산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 지명이 원산지가 아니라 상호의 일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뒷면 표시사항을 뒤집어 보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다시마 옆 괄호로
"세제도 락스도 아니었다" 반찬통에 밴 김치 얼룩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김치나 고추장을 담았던 플라스틱 반찬통은 아무리 씻어도 벽면이 벌겋게 물들고 냄새가 남습니다. 세제로 몇 번을 문질러도 그대로라 결국 김치 전용으로만 쓰게 됩니다. 플라스틱 표면에는 눈에 안 보이는 미세한 홈이 있어서 색소와 기름이 그 안에 박히기 때문입니다. 쌀 씻고 버리는 물이면 됩니다. 쌀뜨물을 부어 하룻밤 두십시오 쌀을 두세 번째 씻은 뽀얀 물을 반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설거지 쌓이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설거지를 미루다 보면 싱크대에 그릇이 산처럼 쌓이고, 막상 하려면 눌어붙은 것부터 씨름하느라 더 미루게 됩니다. 수세미 하나로 코팅 팬부터 냄비까지 다 문지르니 잘 닦이지도 않고 팬만 상합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하나로 다 하지 않고 나눠 쓰는 물건들입니다. 코팅 팬은 흠집
"음식은 식혀서 넣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뜨거운 음식을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된다는 말은 거의 상식처럼 굳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온에 오래 두는 사이에 세균이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구간을 그대로 통과하게 됩니다. 완전히 식히느라 두 시간을 두는 것보다, 어느 정도만 식혀 빨리 넣는 쪽이 안전합니다. 식히는 방법을 바꾸시면 됩니다. 한 시간 안에 넣는 것이 기준입니다 음식이 상하기 쉬운 온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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