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햇볕에 말려야 좋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빨래는 볕이 쨍한 날 널어야 제대로 마른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햇볕에 말리면 살균도 되고 냄새도 안 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옷 종류에 따라서는 볕이 오히려 옷을 망칩니다. 나눠서 널어야 합니다. 색 있는 옷은 그늘에 넙니다 자외선은 염색된 색을 빠르게 바래게 만듭니다.짙은 색 옷일수록 볕에 오래 두면 얼룩덜룩해집니다.색 있는 옷은 뒤집어서 그늘에
"세탁기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세탁기는 돌아가는 동안 늘 소리가 나니 웬만한 변화는 그냥 넘어갑니다. 빨래는 나오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리마다 원인이 다르고 그중에는 두면 정말 곤란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세 가지만 기억해 두십시오. 탈수할 때 쿵쿵 크게 울릴 때 탈수가 시작되면 세탁기가 크게 흔들리며 울립니다.빨래가 한쪽으로 쏠려 균형이 깨진 것입니다.매번 그렇
"계란은 문 쪽에 넣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계란은 사 오면 대부분 냉장고 문 쪽 계란칸에 넣습니다. 원래 그 자리가 계란 자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 쪽은 냉장고에서 온도가 가장 많이 흔들리는 자리입니다. 두는 자리만 바꾸셔도 훨씬 오래 갑니다. 안쪽 선반에 둡니다 문은 여닫을 때마다 온도가 오르내립니다.계란은 온도 변화에 특히 약합니다.냉장고 안쪽 중간 선반으로 옮기십시오.온도가 일정
"스위스 사람들은 쓰레기를 '이렇게' 버립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여름이 지나도 주방 쓰레기통에서는 냄새가 계속 올라옵니다. 봉투를 자주 갈아도 통 자체에 냄새가 배어 있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값이 비싼 나라에서는 이 부분을 다르게 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기를 먼저 빼고 버립니다 냄새의 대부분은 음식물의 물기에서 납니다.버리기 전에 체에 밭쳐 물기를 최대한 빼십시오.신문지로 한 번 감싸 버리면 훨씬 덜합니다.
"밀폐용기 뚜껑은 세워서 꽂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주방 '진짜 꿀팁'밀폐용기는 몸통보다 뚜껑이 더 골칫거리입니다. 서랍에 눕혀 쌓아 두면 필요한 크기를 찾느라 전부 헤집게 됩니다. 그런데 뚜껑을 세워서 꽂아 두면 이 문제가 거의 사라집니다. 자리도 훨씬 덜 차지합니다. 책 꽂듯이 세워 둡니다 서랍이나 통에 뚜껑을 책처럼 나란히 세워 꽂으십시오.눕혀 쌓으면 아래쪽 것을 꺼낼 때마다 위를 다 들어내야 합니다.세워 두면 위에서
"콩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수입산입니다된장을 담그든 콩밥을 짓든 콩은 한 번에 여러 되를 사게 됩니다. 그런데 매대에 담긴 콩들은 눈으로만 봐서는 구분이 잘 안 됩니다. 앞에 적힌 지역 이름이 원산지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봉지를 뒤집어 세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대두 옆으로 원산지가 괄호로 적혀 있습니다.여기에 다른 나라가 적혀 있으면 앞
"세제도 식초도 아니었다" 플라스틱 통 김칫물 자국 빼는 재료 1위김치나 카레를 담았던 플라스틱 통은 씻어도 벌겋고 노란 물이 그대로 남습니다. 세제를 몇 번 써도 표면에 배어 버린 색은 빠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통을 매번 버릴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밥할 때 나오는 것 하나면 이 자국이 빠집니다. 쌀뜨물입니다. 쌀뜨물을 받아 통에 채웁니다 쌀을 두 번째로 헹군 물을 버리지 말고 받아 두십시오.색이 밴 통에 가득 채워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냉장고 속 엉망인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냉장고 문을 열면 뭐가 어디 있는지 몰라 한참 뒤적이게 됩니다. 뒤쪽에 밀려 있던 것은 잊고 있다가 상해서 버리기 일쑤입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냉장고를 크게 쓰는 물건이 아니라 안을 나눠 주는 물건들입니다. 선반은 칸막이로 나눕니다 냉장고 길이조절 칸막이 2개입은 1,000
"밥은 식혀서 냉동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남은 밥을 얼릴 때 뜨거운 채로 넣으면 안 된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참 식힌 뒤에 통에 담아 냉동실에 넣습니다. 그런데 밥은 식히는 그 시간 동안 맛이 빠져나갑니다. 반대로 하셔야 합니다. 김이 오를 때 바로 담습니다 밥은 식으면서 안에 있던 수분이 날아갑니다.수분이 빠진 밥은 데워도 푸석하게 살아납니다.밥을 푸자마자 통이나 랩에 담아 두
"형광등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불을 켰을 때 천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면 대부분 그냥 넘어갑니다. 불은 들어오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리마다 원인이 다르고 그중에는 두면 정말 곤란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세 가지만 기억해 두십시오. 지지직 하는 소리가 이어질 때 불을 켠 뒤에도 지지직 소리가 계속 납니다.안정기가 오래돼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대로 두면
"대파는 통째로 넣으면 사흘 만에 무릅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대파는 한 단을 사면 며칠 만에 겉잎이 물러 미끈거립니다. 비닐째 냉장고에 넣어 두면 특히 빨리 상합니다. 그런데 사 온 날 몇 분만 손봐 두시면 한참을 멀쩡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 온 날 잘라 나눕니다 대파를 냉장실 높이에 맞춰 서너 토막으로 자르십시오.흰 대와 푸른 잎은 따로 나눠 담는 것이 좋습니다.무르는 속도가 서로 다르기 때
"일본 사람들은 신발을 '이렇게' 벗어 둡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현관에서 신발을 벗어 바로 신발장에 넣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정리는 깔끔해 보이지만 문을 열면 쿰쿰한 냄새가 훅 올라옵니다. 신발을 매일 벗는 문화가 오래된 나라에서는 이 부분을 다르게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벗은 신발은 하루 밖에 둡니다 벗자마자 신발장에 넣으면 안쪽 습기가 그대로 갇힙니다.땀이 마르기 전에 문을 닫는 셈입니다.현관 바닥에 하루쯤 두
"리모컨을 지퍼백에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리모컨 '진짜 꿀팁'리모컨은 온 식구가 하루에도 몇 번씩 만지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정작 닦아 본 적은 거의 없고 버튼 사이는 손도 못 댑니다. 물수건으로 문지르자니 안으로 물이 들어갈까 겁이 납니다. 지퍼백 한 장이면 이 문제가 거의 해결됩니다. 지퍼백에 넣고 그대로 씁니다 리모컨을 작은 지퍼백에 넣고 입구를 잠그십시오.비닐이 얇아 버튼은 그대로 눌립니다.신호도 막히지 않아
"고춧가루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김치를 담그든 국을 끓이든 고춧가루는 맛을 크게 좌우합니다. 그런데 봉지 앞면만 보면 다 비슷해 보이고 값 차이는 꽤 큽니다. 앞면에 적힌 지역 이름이 원산지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봉지를 뒤집어 세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고춧가루 옆으로 원산지가 괄호로 적혀 있습니다.여기에 중국산이라고 적혀 있으면 앞
"세제도 수세미도 아니었다" 유리컵 뿌옇게 된 자국 없애는 재료 1위분명 깨끗이 씻어 엎어 놨는데 유리컵이 뿌옇게 흐려져 있습니다. 다시 문질러 씻어도 그 자국은 그대로 남습니다. 세제를 더 쓴다고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물에 녹아 있던 성분이 굳어 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방에 있는 것 하나면 문지르지 않고도 벗겨집니다. 식초입니다. 식초 푼 물에 담가 둡니다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고 식초를 두세 큰술 넣으십시오.유리컵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욕실 물때 심한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타일 사이 줄눈이 누렇게 변하고 배수구 쪽에서 꿈꿈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샤워하면서 물을 뿌려 봐야 그때뿐이고 며칠이면 다시 그대로입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문질러 없애는 물건이 아니라 굳은 물때를 먼저 불리는 물건들입니다. 찌든 물때는 뿌리고 기다립니다 욕실 찌든때 클리너
"빨래는 꽉 채워 돌려야 절약이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물값 전기값을 아끼려고 빨래를 최대한 모았다가 한 번에 돌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세탁기를 적게 돌리면 당연히 아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통을 꽉 채우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옷이 움직여야 때가 빠집니다 세탁은 옷끼리 부딪히고 물이 통과하면서 이뤄집니다.통이 꽉 차면 옷이 그 자리에 눌린 채로 돌기만 합니다.물과 세제
"냉장고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냉장고는 늘 조용히 돌아가는 물건이라 소리가 나면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며칠 듣다가 익숙해져서 그냥 넘어갑니다. 소리마다 원인이 다르고 그중에는 두면 정말 곤란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세 가지만 기억해 두십시오. 뒤쪽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커졌을 때 평소보다 압축기 도는 소리가 커졌다면 열을 못 빼고 있는 것입니다.뒷면과 벽 사이가 좁으면 바람
"두부는 물을 안 갈면 이틀 만에 시어집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두부는 한 모를 다 못 쓰고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남은 두부는 하루만 지나도 미끈해지고 시큼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포장을 뜯은 뒤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며칠은 차이가 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찬물에 잠기게 담급니다 남은 두부는 밀폐용기에 넣고 찬물을 두부가 잠기도록 부으십시오.공기와 닿는 면이 있으면 그 자리부터 마르고 상합니다.용기는 두부보
"이탈리아 사람들은 올리브유를 '이렇게' 둡니다" 맛이 안 변합니다올리브유는 한 병 사면 몇 달을 두고 씁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냄새가 텁텁해지고 예전 맛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기름은 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보관을 잘못하면 생각보다 빨리 변합니다. 매일 쓰는 나라 사람들이 지키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가스레인지 옆에 두지 않습니다 손이 닿기 편해서 불 옆에 세워 두시는 분이 많습니다.기름은 열을 받으면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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