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밥을 얼릴 때 뜨거운 채로 넣으면 안 된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참 식힌 뒤에 통에 담아 냉동실에 넣습니다. 그런데 밥은 식히는 그 시간 동안 맛이 빠져나갑니다. 반대로 하셔야 합니다.

김이 오를 때 바로 담습니다
밥은 식으면서 안에 있던 수분이 날아갑니다.수분이 빠진 밥은 데워도 푸석하게 살아납니다.밥을 푸자마자 통이나 랩에 담아 두십시오.김이 그대로 갇혀야 데웠을 때 갓 지은 것처럼 됩니다.

얇고 넓게 펴서 얼립니다
한 덩어리로 뭉쳐 놓으면 속까지 어는 데 오래 걸립니다.한 공기 분량씩 나눠 납작하게 펴 주십시오.빨리 얼수록 밥알이 덜 부서집니다.데울 때도 고르게 데워집니다.

한 김 식힌 뒤 냉동실에 넣습니다
뜨거운 통을 바로 냉동실에 넣으면 안 됩니다.주변 냉동식품까지 녹았다 다시 업니다.담은 채로 조리대에서 오 분만 두십시오.겉이 미지근해지면 그때 넣으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김 오를 때 담기, 얇게 펴기, 그리고 한 김만 식혀 넣기입니다.세 가지 다 오늘 남은 밥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데우실 때는 랩을 씌우고 돌리셔야 촉촉합니다.오늘 냉동실에 있는 밥이 어떻게 담겨 있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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