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는 양모를 많이 쓰는 나라라 니트를 다루는 방법이 집집마다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비싼 세제를 쓰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물 온도와 헹구는 방식, 말리는 자세가 정해져 있습니다. 몇 가지만 따라 하시면 우리 집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미지근한 물에 담가 눌러 빱니다
뜨거운 물에 넣으면 섬유가 엉키면서 줄어듭니다.손이 편한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받으십시오.비비지 마시고 손바닥으로 눌렀다 놓기만 반복하십시오.십 분이면 충분합니다.

헹굼물 온도를 똑같이 맞춥니다
빨 때와 헹굴 때 온도가 달라지면 그 순간 옷이 줄어듭니다.헹굼물도 같은 미지근한 물로 받으십시오.두세 번 물만 갈아 주시면 됩니다.마지막에 식초를 한 숟가락 넣으면 부드러워집니다.

짜지 말고 눌러서 눕혀 말립니다
비틀어 짜면 어깨와 소매가 늘어납니다.수건 위에 펼쳐 놓고 돌돌 말아 눌러 물기를 빼십시오.건조대에 걸지 마시고 평평하게 눕혀 말리십시오.모양을 손으로 잡아 두면 그대로 마릅니다.

정리하면 미지근한 물, 같은 온도로 헹구기, 그리고 눕혀 말리기입니다.세 가지 다 오늘 빨래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세탁기를 쓰신다면 울 코스에 세탁망을 함께 쓰십시오.오늘 니트를 한번 꺼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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