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빼지 말고 닦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선풍기 ‘진짜 꿀팁’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 선풍기를 넣으려면 날개에 앉은 먼지가 걸립니다. 앞망을 열고 날개를 빼서 씻자니 나사가 잘 안 돌아가고 다시 끼우기도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대충 털어 넣어 두게 됩니다. 그런데 분해하지 않고도 안쪽까지 닦는 방법이 있습니다.

젖은 수건을 앞망에 씌웁니다
전원을 뽑고 젖은 수건을 앞망 전체에 덮으십시오.수건이 먼지를 흡착해 날리지 않게 잡아 줍니다.손으로 눌러 망에 밀착시키십시오.이 상태로 이삼 분 두면 먼지가 축축해집니다.

그대로 앞뒤로 문지릅니다
수건을 씌운 채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며 문지르십시오.망 사이로 수건이 눌리며 날개 앞면이 닦입니다.한 방향이 끝나면 뒷망도 같은 방법으로 하십시오.떨어진 먼지는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받으십시오.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걷습니다
젖은 채로 넣어 두면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훑어 물기를 걷어 내십시오.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반나절 말리십시오.완전히 마른 뒤에 커버를 씌워 넣으십시오.

정리하면 젖은 수건 씌우기, 눌러 문지르기, 그리고 말리기입니다.셋 다 십 분이면 끝납니다.날개 축에 먼지가 뭉쳐 있으면 그때는 분해하셔야 합니다.오늘 선풍기 넣기 전에 해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