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배터리 칸을 열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리모컨 ‘진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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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 잘 안 눌려서 리모컨을 탁탁 치거나 건전지를 빼서 굴려 본 적 있으실 겁니다. 잠깐 되다가 또 먹통이 되면 결국 새것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안쪽을 보시면 대부분은 건전지 문제가 아닙니다. 접점에 생긴 것이 원인입니다.

접점에 흰 가루가 앉아 있습니다
오래 꽂아 둔 건전지에서 미세하게 새어 나와 굳은 자국입니다.이게 끼면 전기가 제대로 흐르지 않아 버튼이 씹힙니다.건전지를 빼고 스프링 쪽을 들여다보십시오.하얗게 껴 있으면 그게 원인입니다.

면봉에 식초를 묻혀 닦아 냅니다
물로는 잘 지워지지 않고 오히려 더 번집니다.면봉 끝에 식초를 살짝 묻혀 스프링과 금속판을 문지르십시오.그 뒤에 마른 면봉으로 물기를 완전히 걷어 내십시오.완전히 마른 뒤에 건전지를 넣으셔야 합니다.

오래 안 쓸 때는 빼 둡니다
여름에만 쓰는 에어컨 리모컨이 특히 잘 망가집니다.안 쓰는 계절에는 건전지를 빼서 따로 보관하십시오.리모컨과 함께 서랍에 넣어 두시면 잃어버리지 않습니다.두 개를 섞어 쓰지 마시고 같이 새것으로 바꾸십시오.

정리하면 접점 확인, 식초 면봉, 그리고 안 쓸 때 빼 두기입니다.새 리모컨을 사시기 전에 오 분만 해 보십시오.그래도 안 되면 그때 바꾸셔도 늦지 않습니다.오늘 리모컨 뚜껑을 한번 열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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