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전지현의 이름이 전 세계를 흔들었다. 칸에서 시작된 환호가 한국 극장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전지현이 주연한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칸 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돼 긴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어 국내 개봉 후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장기간 지키며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고립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전지현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끈다.

개봉 전부터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 선판매되며 ‘K-크리처’의 저력을 다시 입증했고, 누적 관객도 빠르게 불어났다.

작품마다 화제의 중심에 서는 전지현의 다음 행보가 다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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