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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Archives - 뷰어스

#흥행 (192 Posts)

  • "우주에 홀로 남겨졌다" 아카데미 7관왕 휩쓴 320만의 그 영화 지구에서 600킬로미터 위, 소리도 산소도 없는 우주 공간에 한 사람이 홀로 남겨졌습니다. 이 단순한 상황 하나로 90분 내내 관객의 숨을 조여 온 영화가 있습니다. 2013년 국내 개봉해 32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이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관왕을 휩쓴 그래비티입니다. 우주 미아가 된 스톤 박사 산드라 불럭이 연기한 스톤 박사의 절박한 사투
  • "국수 배달부가 용의 전사로" 467만 웃긴 그 애니메이션 국수 가게 아들로 태어나 하루하루 배달이나 하던 뚱뚱한 판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전설의 용의 전사로 지목됩니다. 말도 안 되는 이 이야기로 2008년 국내 극장가를 뒤집어 놓은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개봉 당시 467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던 쿵푸팬더입니다. 쿵푸를 사랑한 판다, 포 어수룩한 주인공이 진짜 영웅이
  • "미국 빼면 한국이 흥행 1위" 158만 홀린 아카데미 3관왕 그 영화 최고의 드러머가 되고 싶은 음대 신입생, 그리고 그를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폭군 같은 교수.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만으로 러닝타임 내내 숨을 죄어 오는 영화가 있습니다. 2015년 국내 개봉 당시 158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음악 영화, 위플래쉬입니다. 스릴러보다 무서운 음악 영화 재즈 명곡 위플래쉬와 카라반의 연주 장면은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 방영당시 망해가던 tvN을 살려낸 박보영이 멱살잡고 살린 드라마 박보영의 1인 2역이 돋보였던 빙의 로맨스 '오 나의 귀신님' 2015년 여름, 연이은 흥행 참패로 폐지 위기설까지 나돌던 tvN 금토드라마 시간대를 단숨에 채널의 간판 프라임 블록으로 부활시킨 주역이 있다. 7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에서 신들린 1인 2역 연기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보영 주연의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다. 2015년 7월 첫 방송
  • "아카데미 2관왕에 351만 울렸다" 어른이 더 우는 그 애니메이션 아이 손 잡고 극장에 갔다가 어른이 더 펑펑 울고 나온다는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351만 명이 관람하고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휩쓴 픽사의 '코코'입니다. 개봉한 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가족 영화 추천 목록에서 이 작품이 빠지는 일은 좀처럼 없죠. 음악이 금지된 집안의 음악 소년 주인공 미겔은 뮤지션을 꿈꾸는
  • "아카데미 11관왕" 전 세계 20억 달러 쓸어담은 그 영화 1912년 침몰한 여객선의 실화 위에 세기의 사랑 이야기를 얹은 영화 한 편이 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해 11개 부문을 휩쓸고, 전 세계에서 20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올린 전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타이타닉'입니다. 가라앉을 수 없는 배, 그리고 운명의 밤 영화는 당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절대 가라앉지 않는 배
  • "만화가 아니라 다큐였다" 국내 474만이 홀린 디즈니 실사 그 영화 1994년 전 세계를 울린 애니메이션이 25년 만에 살아 숨 쉬는 사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2019년 여름 국내에서만 474만 명이 극장을 찾은 이 작품, 디즈니 실사 '라이온 킹'입니다. 어린 시절 그 장면들을 실제 같은 화면으로 다시 만난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사바나 이 영화가 개봉하자마자 화제가 된 것은 단연 비주얼이
  • "시즌마다 흥행불패" 최고 21%까지 찍은 그 복수극 법이 지켜주지 못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복수해주는 택시가 있다면. 이 통쾌한 상상은 시즌1 16%, 시즌2 21%, 시즌3 16.6%라는 성적표로 이어지며 '흥행불패 프랜차이즈'가 됐다. SBS '모범택시' 이야기다. 복수 대행 택시, 무지개 운수 겉보기엔 평범한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 하지만 이곳의 진짜 업무는 '복수 대행'이다. 억울한 피해자가 전화를 걸
  • 예매율 만으로 '오디세이' 위협중인 천만영화 제작사의 신작 한국영화 '암살자(들)'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쟁쟁한 외화 사이 정상 꿰찼다! 추석 극장가 기대감 최고조! 2026년 최고의 기대작 '암살자(들)'이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암살자(들)'이 오는 9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개봉
  • '오디세이' 흥행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와 만족도 97%인 韓화 경주기행:사이다 대신 눈물…'경주기행' 네 모녀의 처절한 복수가 남긴 여운 사적 복수극은 대개 치밀하고 서늘한 칼날을 품는다. 빈틈없는 설계, 냉혹한 살의, 피비린내 나는 단죄의 쾌감이 장르의 주된 연료다. 하지만 김미조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경주기행'은 그 익숙하고 단단한 장르적 관습의 문법을 정면에서 배반한다. 8년 전 수학여행 길에서 막내딸이자
  • "일본 애니의 역사를 바꿨다" 국내 380만 울린 그 작품 2017년 초, 국내 극장가에 이례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일본 애니메이션 한 편에 380만 명이 몰린 것이다. 당시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기록.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이다. 서로의 몸이 뒤바뀐 소년과 소녀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 마을의 소녀 미츠하는 어느 날부터 꿈속에서 서로의 몸이 뒤바뀐다. 만난 적도 없는 두 사람
  • "879만, 그해 외화 1위" 어른들이 더 울었다는 그 애니메이션 아이 영화인 줄 알고 갔다가 어른들이 더 많이 울고 나온 영화가 있다. 2024년 여름 개봉해 국내 879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2'다. 사춘기, 감정 본부에 비상이 걸렸다 열세 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본부에 어느 날 사이렌이 울린다. 사춘기의 시작이다.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
  • "20년 전 그 코트가 돌아왔다" 400만 울린 그 농구 영화 "왼손은 거들 뿐." 이 대사 한 줄에 심장이 뛰는 세대가 있다. 2023년 초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만화책을 품고 자란 어른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국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인공은 송태섭이다 영화는 원작의 하이라이트인 산왕공고전을 스크린에 옮기면서, 뜻밖의 인물을 중심에 세웠다. 북산의 포인트가드 송태섭이다. 형을 잃은 소년이
  • "36년 만의 속편이 817만" 극장을 되살린 그 비행 영화 전편이 나온 지 36년. 속편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의 세월이 흘렀지만, 2022년 여름 이 영화는 국내에서만 817만 관객을 모으며 '역주행 흥행'의 대명사가 됐다. 톰 크루즈의 '탑건: 매버릭'이다. 전설이 된 파일럿, 교관으로 돌아오다 해군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은 30년이 넘도록 진급을 거부한 채 현역 조종사로 살아간다. 그런 그에게 떨어진 임무는 불
  • "올해 韓영화중 최고"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공세속에 1위중인 韓 영화 '경주기행', 개봉 첫날 한국영화 1위…네 모녀의 '죽이는' 복수극 입소문 흥행 시동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26일) 개봉한 '경주기행'은 외화 강세 속에서도 한국영화
  • "개봉 첫 주엔 밀렸는데" 역주행으로 700만 돌파한 그 애니메이션 개봉 초반에는 순위 경쟁에서 밀렸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이 늘더니, 개봉 두 달을 넘겨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3년 여름 극장가에서 '기적의 역주행'이라 불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이야기다. 물과 불이 사랑에 빠진다면 영화의 무대는 불, 물, 흙, 공기 네 원소가 함께 살아가는 엘리멘트 시티다. 불의 원소 앰버는 아버지의 가
  • "장미가 시들기 전에 사랑할 수 있을까" 513만 든 그 실사 명작 유리돔 속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 저주에 걸린 야수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 합니다. 1991년 애니메이션의 전설을 실사로 되살린 이 영화는 2017년 봄 한국에서 513만 관객을 모으며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 됐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전설, 실사가 되다 원작은 애니메이션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1991년작입니다. 26년 만의 실사화는
  • "노래 한 곡이 극장을 다시 채웠다" 역주행 신화 쓴 그 뮤지컬 영화 개봉 첫 주 성적은 평범했습니다. 그런데 노래가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이 거꾸로 늘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겨울 한국 극장가에서 보기 드문 역주행을 만들어 낸 뮤지컬 영화, 그 작품의 이야기입니다. 서커스의 아버지, 바넘의 꿈 영화는 19세기 미국의 흥행사 P.T. 바넘의 실화에서 출발합니다. 가난한 재단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상이 외면한 사람들을 무대에
  • 평론가, 관객 모두 혹평중인데...이상하게 현재 세계 1위인 이 영화 "로튼토마토 21%인데 1위?"… 혹평 쏟아지는데 넷플릭스 정상 차지한 '라스트 하우스' 전 세계 평론가와 실관람객들의 잇따른 혹평 세례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신작 SF 스릴러 영화 '라스트 하우스(The Last House)'가 글로벌 및 국내 넷플릭스 영화 차트 1위를 질주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라
  • "빵 한 조각에 19년 감옥살이" 한국서 592만 든 그 뮤지컬 영화 조카를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쳤다가 19년을 감옥에서 보낸 남자. 빅토르 위고의 대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이 뮤지컬 영화는 2012년 겨울 한국에서 592만 관객을 모으며, 지금까지도 국내 뮤지컬 영화 흥행의 기준으로 남아 있습니다. 노래로 완성된 대하 드라마 장발장의 속죄와 구원, 그를 쫓는 자베르의 집념, 혁명을 꿈꾸는 청년들의 함성까지. 톰 후퍼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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