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무대에서 시작해, 이제는 그가 나온 영화마다 흥행한다. 노래도 연기도 다 되는 멀티플레이어다.

배우 조정석은 ‘관상’에서 강렬한 조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뒤, 주연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탄탄한 연기와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배우다.

재난 액션 ‘엑시트’에서는 평범한 청년의 고군분투를 코믹하게 그려 942만 관객을 모았다. 그의 생활 연기가 흥행의 큰 힘이 됐다.

뮤지컬 무대에서 다진 노래 실력과 무대 장악력은 그의 또 다른 무기다. 다양한 무대에서 끼를 발산해왔다.

코미디부터 진지한 드라마까지, 그는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다.

친숙하면서도 빈틈없는 연기로, 그는 관객이 가장 편하게 응원하는 배우 중 한 명이 됐다.

어떤 장르에서도 제 몫을 해내는 그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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