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재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9ad17c03-d61a-4000-9966-a7aadf696d06.jpeg)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주장한 뒤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광한 최고위원으로부터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1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우 최고위원은 “비공개회의 때 더 심하게 저한테 ‘어린놈의 뭐'”라고 했다”며 “그 뒤에 붙는 말은 제가 붙이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가 “조 최고위원은 ‘어린 사람’이라 말했다고 했는데 우 최고위원은 ‘어린놈의 베이비’를 들었느냐”라고 묻자, 우 최고위원은 이를 부인하지 않은 채 “저도 사실은 굉장히 당황했다”고 답했다.
또 “제가 선출직 최고위원이고 굉장히 고심을 많이 하고 한 말인데, 나이로 무시하는 듯하는 발언을 하는 건 매우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앞서 우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어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최고위원은 우 최고위원의 발언을 두고 ‘철없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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