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재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0caf5726-1b60-4234-9920-981bf8d7aa4a.jpeg)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가 필요하다고 보는 의원들이 상당수라고 주장하며 지도부 거취 문제를 거론했다.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우 최고위원은 장 대표 사퇴를 원하는 의원 규모를 묻는 질문에 “물밑에서는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라고 생각한다”며 “70~80%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얼마 전에 권영세 의원, 이런 분들까지도 지도부 사퇴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지 않느냐”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이야기들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래도 이 지도부가 1년의 임기를 채워야 된다고 생각하는 명분은 찾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지도부를 몰아내거나 이런 분위기는 아닐 거라고 본다”며 “많은 분들이 그래도 장동혁 대표님 열심히 했다는 건 아마 공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장 대표를 설득하려는 것인지 묻자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저는 사실 이미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언제든지 저는 책임을 지고 사퇴할 생각이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만 지금 사퇴해 버리면 혹시 제 자리를 그냥 보궐선거 해서 이 지도부를 더 공고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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