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현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c738f4a-20b7-4ed2-9f0e-5416c0bb6674.jpeg)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당 대표의 공개 비판 이후 욕설과 문자 폭탄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12일 전 의원은 SNS에 “어젯밤 뜬금없이 1인1표제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한다며 당 대표의 공개적 좌표 찍기 대상이 되어 밤새 쏟아지는 욕설과 문자 폭탄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과 영남 지선 패배를 반성하고 다음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당원주권 1인1표제는 지키되 청년과 중도층의 민심을 담을 보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민주당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함께 논의하고 숙의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승리하는 민주당으로 가자는 것인데 당 대표가 왜 존재하지도 않고 실체도 없는 ‘1인1표제 훼손죄’를 만들어 자당 소속 의원들을 실명으로 공개 저격하고 당의 분열을 초래하는지 그 의도는 짐작되나 참으로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민주당은 첫째도 단합! 둘째도 단합! 단합만이 살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SNS에 전 의원의 주장이 담긴 실명 기사 제목을 공유하며 “1인1표제는 민주주의 그 자체다.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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