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0f499432-66eb-415f-8f30-885b40d94180.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미 정치적 권위를 상실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12일 한 의원은 MBN 프레스룸 LIVE에 출연해 “이미 권위를 잃은 것 아닌가. 이미 보수 정당 리더로서 권위를 잃은 지 오래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 연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 점에 대해선 굉장히 기이한 상황이다. 이 정도 됐는데 안 물러나는 경우는 정당 사상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켜보자. 이미 권위는 잃었다고 본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가 대단히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민심의 흐름에 따르겠다. 너무 늦어질 필요는 없다”며 “왜냐하면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보수를 재건하는 게 그렇게 막 마냥 미루거나 만만하게 볼 문제는 아니지 않나”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신당 창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한 의원은 “금시초문이다. 적어도 저를 반대하는 분 조차도 제가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그걸 목숨처럼 여겨왔다는 것을 아실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부당하게 조작 감사로 제명 된 그 당일에도 반드시 돌아간다고 약속했다. 제가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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