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은 누구?” 조사 결과…오세훈 9%, 한동훈 8%, 조국 7% [한국갤럽]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Youtube '오세훈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113ad7e2-ae9a-42eb-92a1-e261aa06d34c.png)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은지’를 자유응답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오 시장이 9%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한 의원은 8%로 뒤를 이었다. 이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7%, 김민석 국무총리가 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를 기록했다.
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김부겸 전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각각 1%의 응답을 얻었다.
이와 함께 ‘그 외 인물’은 6%로 집계됐으며 특정 인물을 꼽지 않은 응답자는 52%로 과반을 차지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오 시장과 한 의원이 각각 20% 안팎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반면 여권 지지층에서는 조 전 대표와 김 총리에 대한 선호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만 한국갤럽은 이번 결과를 차기 대선 구도로 단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는 자유응답 조사 특성상 실제 출마 가능성과 무관하게 유권자가 즉시 떠올린 인물을 집계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번 조사는 차기 대권 경쟁의 흐름을 예측하기보다는 지방선거 이후 어떤 정치인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의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1.3%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