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ecfc0c6e-f2b5-4584-9960-dc869cc4edb5.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언론 권력의 오만과 유튜브 가짜뉴스 문제를 거론하며 한국 사회의 왜곡된 여론 구조를 비판했다.
13일 홍 전 시장은 SNS에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병폐 중 하나는 진영 논리 중독 현상이고, 또 하나는 족벌 언론 카르텔의 국민 오도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영 논리의 병폐는 널리 알려져 있으나, 족벌 언론 카르텔 문제는 민노총처럼 감히 이를 건드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마치 자신들이 정권을 만들 수도, 정권을 뒤엎을 수도 있다는 오만으로 매일같이 사건과 뉴스를 만들어내는 이들이야말로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병폐일 수 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그래서 저는 8년 전 1인 미디어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보고 TV홍카콜라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오히려 유튜브가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었고, 자신의 바람과 팩트가 구분되지 않은 채 널리 퍼지면서 가짜뉴스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어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개정된 가짜뉴스 방지법이 발효되는 올해 7월이 되면 이러한 현상도 많이 정화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언론은 사회적 공기(公器)이자 향도”라면서 “모든 언론이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의 용기 있는 기사(騎士)로 다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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