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f2ec7b6-1537-4a7f-a1c5-14898b7daa9e.jpeg)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선관위 해체와 전면 재선거를 촉구했다.
13일 장 대표는 SNS에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을 의심해야 한다. 부실을 의도적으로 방치하는 것이 바로 부정”이라고 적었다.
이어 “중요한 증거도 당당하게 ‘버렸다’고 하고 발견되면 ‘증거 가치 없다’고 하며 납득할 수 없는 결과엔 ‘우연이다’라고 한다”며 “재선거 요구에는 ‘재판받고 와라’고 하는 선관위는 무능과 무책임, 무감각과 무모함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또 “무능과 무책임, 무감각과 무모함의 결과는 불법과 부정”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기말고사에서 한 학급 학생 전체가 만점을 맞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연’으로 치부하고 넘어갈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입틀막 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한참 지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계속 커지고 있으며 그 누구도 그 어떤 겁박으로도 막을 수 없다”며 “재선거, 특검, 선거제도 개혁, 선관위 개혁이 답이다. 하나도 빼놓을 수 없고 타협은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 모든 것이 국회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일”이라며 “여야 모두 올림픽공원에 올인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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