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유재석·아이유에 재선거 동참 요구…”국민 사랑 덕분에 돈 벌었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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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SNS, 전한길 유튜브, 안테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bf1a0cef-a862-45cf-b04f-775a0c27fd98.jpeg)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전국 단위 재선거 실시를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 BTS, 아이유 등 유명 연예인들에게도 관련 주장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씨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부정선거 보고대회 무대에 올라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해당 행사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진행되던 장소 주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씨는 “오세훈이 부정선거로 서울시장에 당선됐으므로 당연히 재선거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 결과가 부정선거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며 선거 제도 전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전씨는 “많은 사람이 부정선거 이야기만 꺼내면 음모론자다, 극우다, 이상한 정신병자 취급했지만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 뒤 “통계가 조작되고 컴퓨터로 조작되고 사전투표를 조작하는 이런 제도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예인들을 향한 발언도 이어졌다. 전씨는 “아이유 같은 유명한 가수, BTS 같은 월드 스타, 유재석 같은 최고의 그분들께도 부탁드린다”며 “당신들이 인기 끌고 돈 벌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냐. 국민들의 사랑 덕분이었다고 늘 말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국민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유명인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전씨는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으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등을 방문해 같은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현재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씨는 지난 8일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잠실은 ‘제2의 4·19 혁명 성지’가 될 것”이라며 “저는 이곳에서 살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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