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d1d845d9-f0e9-4a2d-a73d-355973f23e40.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선거 관련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을 거듭 요구하며 특검 거부는 국민적 의혹을 키울 뿐이라고 주장했다.
14일 장 대표는 SNS에 “필요도 없는 정치 특검은 마음대로 만들더니, 정작 필요한 특검은 버틴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도, 정청래도, 립서비스로 끝”이라며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특검이 수사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 하거나 포기한 국민들이 있다”며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출구조사를 발표하고 개표를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또 “쌍둥이 득표가 869건,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나왔다”면서 “개표 과정에서 표를 누락하고, 중복 입력하고, 후보들 표를 거꾸로 입력하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국민들은 참정권 박탈에 분노하는 것을 넘어, 과연 내 표가 제대로 한 표가 됐는지 묻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합수본에 맡겨놓을 수 없는 수사”라며 “이재명 하명받고, 민주당 눈치보는 합수본이 제대로 수사할 리 없다. 어떤 결과를 내놓든 국민이 믿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과 민주당은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가? 선관위가 ‘독립적’으로 저지른 ‘부실’이라면, 두려워할 일이 없지 않은가?”라고 꼬집었다.
또 “온 국민이 진상 규명을 외치는데, 특검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특검을 거부한다면,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이재명, 민주당, 선관위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정말로 떳떳하다면, 당장 특검 논의에 응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에게 수사를 맡겨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도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라면서 “특검 거부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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