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럼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1a4ba123-45c8-49ef-a2dd-09ef4ce60c64.jpeg)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마무리하고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지시간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에 “이란과의 협상이 이제 완료됐다. 모두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하고 동시에 미군 해군의 해상 봉쇄를 즉각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며 “전 세계의 선박들은 엔진을 가동하고 석유가 흐르게 하라”고 밝혔다.
현지시간 15일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또한 SNS에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정이 체결됐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며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중단할 것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서명식은 19일 금요일 스위스에서 거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갈등의 외교적 해결을 위해 헌신해 준 미국과 이란에 감시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또 “이번 중재 노력에 함께 힘을 보태고 본 협정 타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카타르의 훌륭한 지도부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아울러 막대한 기여를 해준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의 지도부에도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협정 타결에 따라 중재국들은 이번 주 중으로 일련의 회담을 주선할 예정”이라며 “이번 회담은 협정 이행 전 사전 논의로, 향후 기술 실무 회담과 공식 서명식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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